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영상]바이든, 3초 전 악수했는데 손 또 내밀었다? ‘조크’인가, 실수인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악수를 했는데도 또 손을 내밀어 악수를 하려는 듯한 장면이 포착됐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9일 척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백악관에서 진행된 반도체 지원 법안 서명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슈머 원내대표는 바이든 대통령과 가장 먼저 악수했...
2022.08.11 16:37
[영상] 체면 구긴 ‘軍 세계 2위’ 러…“러軍 무기 목표 명중률 33% 불과” [나우,어스]
러시아군의 무기가 구식이고 성능이 떨어진다는 우크라이나 정부의 자체 분석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전장에서 회수한 러시아군의 무기를 분석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전문가들은 이 보고서에서 러시아의 함대지·함대함 미사일...
2022.08.11 16:05
에너지 아끼자더니 휴가 중 제트 스키 즐긴 마크롱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휴가 중 제트스키를 타는 사진이 공개돼 위선 논란에 휩싸였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에 따르면 마크롱이 최근 부인과 함께 대통령 별장이 있는 지중해의 브레강송 요새에서 제트스키를 즐기는 모습이 연예 주간지 '브와시'에 실렸다. 최근 마크롱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
2022.08.11 16:03
[영상] 크름반도 러 기지 폭발, ‘사고’라기엔 너무 큰 피해…‘우크라 공격설’ 솔솔 [나우,어스]
지난 2014년 러시아가 강제 병합한 크름(러시아명 크림)반도의 러시아 공군 기지에서 대규모 폭발이 발생해 여러 대의 전투기가 파괴된 사실이 위성 사진을 통해 확인됐다. 러시아군이 “단순 사고”라고 주장하고 우크라이나군은 자신들의 공격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폭발이 우크라이나의 공격 때문...
2022.08.11 15:51
호주 빅토리아주, 올리비아 뉴턴존 추도식 연다
1970·80년대 전설적인 스타로 최근 작고한 올리비아 뉴턴존을 기리는 추도식이 호주 빅토리아에서 열린다. 10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호주 빅토리아주는 뉴턴존의 유가족에게 공연 형식의 추도식을 제안했고, 유족들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행사 개최가 결정됐다. 댄 앤드류스 빅토리아주 총리는 뉴턴존 유족...
2022.08.11 15:23
[영상] 中 “대만 통일 후 ‘홍콩식 일국양제’ 적용”…대만 즉각 거부 [나우,어스]
중국이 22년 만에 발간한 대만백서에서 대만 통일 후 홍콩식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를 적용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일국양제는 홍콩 주권 반환 후 50년간 중국이 외교와 국방에 대한 주권을 갖되 고도의 자치권을 부여한 것을 가리키지만, 미국 등 서방 국가들은 중국이 일국양제 약속...
2022.08.11 14:41
中 외교장관 “펠로시 대만방문, 통일 대업 확고히 추진케 해”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에 대해 “통일 대업을 확고히 추진하게 했다”고 말했다. 11일 중국 외교부는 왕 부장이 최근 한국, 몽골, 네팔 외교장관을 각각 만난 자리에서 대만 해협 정세와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왕 부장은 “대만...
2022.08.11 14:30
볼턴, 교통 사고 위장으로 암살될 뻔…美 이란 혁명수비대원 기소
이란이 트럼프 행정부 시절 강경 대이란 정책을 이끈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을 암살하려 했던 사실이 드러났다고 CNN, 뉴욕타임스 등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법무부는이날 존 볼턴 전 백악관 보좌관 등의 암살을 교사한 혐의로 이란 혁명수비대 소속 샤흐람 푸르사피(4...
2022.08.11 14:20
美 휘발유 가격, 5개월만에 갤런당 3달러대로 하락
한때 ‘마의 5달러’를 돌파하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 급락을 일으킨 미국 휘발유 가격이 5개월 만에 처음으로 갤런당 3달러대로 떨어졌다. 유가정보 업체인 OPIS에 따르면 이날 오후 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3.99달러를 나타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지난 6...
2022.08.11 13:47
체코 상원, 스웨덴·핀란드 나토 가입 비준안 승인
체코 상원은 스웨덴과 핀란드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비준안을 거의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dpa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체코 통신 CTK에 따르면 스웨덴 가입 비준안은 표결에 참석한 상원의원 66명 전원 찬성으로 처리됐다. 핀란드 비준안에 대해선 65명이 참석해 64명이 찬성했다. 1명은 기권으...
2022.08.11 12:01
2641
2642
2643
2644
2645
2646
2647
2648
2649
26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같은 평 아파트 받아도 3.4억 낸다…송파 한양2차 정비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송파동 송파 한양2차 아파트 전용면적 84㎡ 한 채를 보유한 조합원이 같은 면적대 아파트를 분양받았을 때도 3억4000원의 추정분담금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전체 가구 수를 줄이고 중대형 평형을 늘리면서 조합원들의 부담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9일 한양2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 고시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한양2차아파트는 최고 29층 1346가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1984년 12층 744가구 규모로 지어진 이 단지의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