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자유민주주의’ ‘독재’ ‘유일한 합법정부’ 쟁점 수정될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자문기구인 역사교육과정개발추진위원회(이하 역추위ㆍ위원장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장)가 26일 새 중학교 역사 교과서의 집필기준을 심의할 예정이다. 새 중학교 역사 교과서의 집필기준은 그동안 ‘자유민주주의’ ‘독재’ ‘유일한 합법정부’ 등 몇 가지 쟁점에 있어 국사편찬위원회(이하 국편) 소...
2011.10.25 17:36
폐기처리 인지 빼돌려 거액챙긴 전 공익근무요원 등 무더기 구속기소
법원 공익근무요원으로 일하면서 인지를 빼돌려 억대이익을 챙긴 전직 공익요원들과 이들로부터 인지를 헐값에 사들인 법무사들이 무더기로 구속기소됐다.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전형근)는 서류에 붙어있는 법원 인지를 빼돌린 혐의(특수절도)로 전직 공익근무요원인 J(26)씨, A(27)씨를 구속 기소하고 L(26)씨 등 ...
2011.10.25 16:50
장례식장 사건에 총경급 인사 줄줄히 경질
서울 구로구의 장례식장 변사시체 비리와 관련해 영등포 경찰서장와과 구로 경찰서 서장, 서울지방경찰청 청문감사관 등 총경급 인사들이 경질됐다. 아울러 인천 조폭 난동사건과 관련, 인천지방경찰청 수사과장 역시 경질될 전망이며 인청지방경찰청장 역시 징계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경찰청 고위관계자는 “장례식장 뒷...
2011.10.25 16:50
남부지법, 조기조정위원 3인 위촉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신속한 민사재판 처리와 재판 당사자 위주의 조정을 활성화 하기 위해 11월부터 조기조정을 전담하는 3인의 상근조정위원을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상근조정위원은 이승금(46ㆍ여ㆍ변호사) 유상규(64ㆍ전직공립고등학교 교장), 은순기(76ㆍ전직공립고등학교 교장) 등 3명이다.‘조정제도...
2011.10.25 16:47
‘나일론 환자’ 보험사기에 철퇴…의사, 보험설계사 등 207명 적발
경찰이 병원에 가짜 환자로 입원해 보험사로부터 보험금 받아 가로챈 이른바 ‘나일론 환자’ 보험사기단에 철퇴를 가했다.서울 강동경찰서는 25일 가짜 환자를 대거 동원하고 입원기록을 조작, 보험금과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 30여억원을 가로챈 혐의(사기 등)로 경기도 하남 A의원 원장 박모(42)씨를 구속하고 보험설계사...
2011.10.25 16:00
법원 공익이라며 유흥비 탕진한 그들, 비결 알고 보니...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전형근)는 서류에 붙어있는 법원 인지를 빼돌린 혐의(특수절도)로 전직 공익근무요원인 정모(26), 안모(27)씨를 구속 기소하고 이모(26)씨 등 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5일 밝혔다.검찰은 또다른 전직 공익근무요원 유모(25)씨를 수배하고 이들로부터 인지를 헐값에 사들인 혐의(장물취득)로...
2011.10.25 15:40
‘간 큰 10대’ 전국 사우나 돌며 휴대폰 절도
전국의 사우나와 병원을 돌며 상습적으로 휴대전화를 훔친 가출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구로경찰서는 25일 상습적으로 휴대전화를훔친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L(15ㆍ여)양과 Y(15ㆍ여)양을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은 또 훔친 휴대전화를 장물업자에게 소개해준 혐의(장물알선)로 K(18)군과 장물을...
2011.10.25 15:40
‘통큰 가천대’ 통합 맞아 교수 120명 대거 초빙
가천대(옛 경원대)가 연구 역량강화를 위해 교수 120명을 초빙하는 등 우수 교원확보에 나선다. 이를 위해 가천대의 재단인 학교법인 가천경원학원은 우수교원 초빙 등 대학발전을 위해 연간 200억원씩 향후 5년간 총 1000억원을 대학에 투자해 가천대를 오는 2020년까지 ‘10대 사학’으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25일 가...
2011.10.25 15:10
조현오“조폭 상대할땐 총도 적극적으로 써라”
조직폭력배와의 전쟁을 선포한 조현오 경찰청장이 25일, 총을 포함한 모든 장비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라고 지시했다. 조현오 청장은 이날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말까지 경찰은 조폭과 전쟁을 계속할 것”이라면서 “조폭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필요하다면 총은 물론 모든 장비ㆍ장구를 동원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1.10.25 14:24
<인사> 원광대
▶원광대 ▷기획조정처장 박춘배 ▷교무처장 문성록 ▷학생복지처장 전경수 ▷인력개발처장 강남호 ▷산학협력단장 이호섭 ▷법학전문대학원장 전정환 ▷평생교육원장 안관수
2011.10.25 13:53
41481
41482
41483
41484
41485
41486
41487
41488
41489
414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분양가가 평당 90만원 떨어졌다…없어 못팔던 서울 아파트에 무슨일이? [부동산360]
지난달 서울 등 수도권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방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오르며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소폭 올랐다. 1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서울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1304만3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전월(㎡당 1331만5000원)과 비교해 2.04% 하락, 전년 동월(㎡당 963만5000원) 대비로는 35.37% 상승한 금액이다. 이를 3.3㎡(평)당으로 환산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