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2015 대입 정시 가이드] 숙명여자대학교…체교과ㆍ무용과 제외 학생부 반영 안해
숙명여자대학교는 정시모집에서 1134명을 선발하며, 지난해 분할모집했던 인문계와 자연계는 나군에서만 수능 100%로 모집한다. 음악대학도 실기성적과 수능성적을 활용해 나군에서 모집한다. 수능성적은 영역별 백분위를 적용하며 모집단위별로 지정한 수능 4개영역(체육교육과, 시각ㆍ영상디자인과, 산업디자인과, 환경디...
2014.12.11 07:38
[2015 대입 정시 가이드] 건국대학교…이공계 우수학과 ‘가’군으로 전환
건국대학교는 201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모집정원의 51%인 1531명을 선발한다. 가군(498명), 나군(824명), 다군(209명)으로 나눠 선발하며, 이공계 우수학과 등 ‘가’군 모집인원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건국대는 또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수능성적을 반영하는 정시모집 전형에서 수능 고득점 합격생들에게 학부 ...
2014.12.11 07:37
[2015 대입 정시 가이드] 숭실대학교…가군 인문, 다군 자연 계열, 교차지원 대폭확대
숭실대학교는 2015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1296명(정원 외 포함)을 선발한다. 이번 정시모집에서 두드러진 특징으로는 교차지원 허용 모집단위 대폭 확대, 가군 인문, 다군 자연 및 예체능계열 선발 등 정시 군별 학과 분할모집 폐지, 일반전형(인문, 자연계열) 전형방법 통합에 따른 ‘수능 95%+학생부 5%’, 다군에 속한 ...
2014.12.11 07:37
[2015 대입 정시 가이드] 세종대학교…나군에 일반전형 집중, 예체능계열은 가ㆍ나ㆍ다군에
세종대학교는 총 1141명을 선발하며, 가군 37명, 나군 1092명, 다군에서 12명을 모집한다. 인문ㆍ자연계열은 나군에서 선발하며, 수능으로만 선발하는 수능우수자전형이 신설됐다. 일반전형은 학생부 30%, 수능 70%를 반영한다.예체능계열은 가ㆍ나ㆍ다군에서 모두 선발하며, 가군은 무용과, 다군은 영화예술학과 연출제작 ...
2014.12.11 07:37
[2015 대입 정시 가이드] 중앙대학교…특성화 학과 일반전형 합격생 전원 전액장학금
중앙대학교는 2015학년도 정시모집 입학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 5013명의 37%인 1836명을 선발한다. 가ㆍ나ㆍ다군 모두에서 학생들을 선발하며, 가군에서는 글로벌금융, 공공인재학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등을 포함하는 인문계열 학과와 자연계열 학과 전체를 선발(1063명)한다. 나군에서는 경영학부, 국제물류학과, 광...
2014.12.11 07:37
법원 "고혈압 앓았다고 순직소방관 유족보상금 절반 삭감은 위법"
초과근무와 야간근무를 지속하다 뇌출혈로 숨진 소방관이 평소 고혈압을 앓았다는 이유로 가족들에게 유족보상금을 절반만 지급하는 것은 위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부장 최주영)는 지난해 8월 숨진 김모 소방관의 유족이 “유족보상금을 절반으로 삭감한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공무원연금공단을...
2014.12.11 07:36
고교생, 신은미 강연장에 인화물질 투척…“북한이 지상낙원이라고?”
[헤럴드경제] 최근 ‘종북 논란’에 휩싸인 재미교포 신은미의 토크 콘서트에서 고교 3학년생이 인화물질을 투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0일 오후 8시 전북 익산시 신동성당에서 열린 신은미·황선(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 토크 콘서트에서 익산의 한 고등학교 3학년 A(18) 군이 인화물질을 던져 관객들이 대피하는 소...
2014.12.11 07:15
마스크 쓴 채로 “음주운전 안돼요” 징벌적 캠페인 사라진다
앞으로 ‘교통참여교육’ 참가자들이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음주운전 안 돼요” 등 거리 캠페인을 벌이는 모습이 사라지게 된다. 면허정지 기간을 줄이기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거리 캠페인에 나서게 되는 민망한(?) 상황은 그나마 피할 수 있게 됐다.경찰청은 교통참여교육을 캠페인 위주에서 현장진단 분석 등 참...
2014.12.11 07:15
감사원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휴게소 특정업체 특혜 주며 운영 지원”
지난 2013년 말 기준 자산 53조5000억원 대비 부채 26조원(부채비율 94.3%)인 경북 김천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가 고속도로 휴게소를 특정업체에 특혜까지 주며 운영을 지원하는 등 경영행태가 방만하다는 지적을 받았다.11일 감사원의 한국도로공사 감사결과에 따르면 도로공사는 올해 5월께 과도한 복리후생제도 등을...
2014.12.11 06:44
대구 도금공장 염소가스 유출…경상 50명(외국인 5명 포함) 병원 후송
대구성서경찰서는 10일 오후 12시20분께 대구시 달서구 갈산동 한 도금공장에서 염소산 가스가 누출돼 공장근로자 50명(외국인 5명 포함)이 가스를 소량 흡입해 인근 병원 8개소에 분산치료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탱크로리 운전기사 라모(46) 씨가 차아염소산나트륨(NaOCI)을 폐수처리장 건물 옥...
2014.12.11 06:44
32581
32582
32583
32584
32585
32586
32587
32588
32589
325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