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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체국 알뜰폰, 월3만9900원에 음성 문자 데이터 무제한
[헤럴드경제]우체국 알뜰폰 요금제가 화제다. 3일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오는 4일 해당 본부에서 우체국 알뜰폰의 새로운 요금제를 판매할 예정이다. 우체국 알뜰폰 요금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기본요금 없이 매월 50분 동안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음성통화를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
2016.01.03 19:35
"일본 위안부 강제동원 교육 지속"
여가부도 “역사 교재, 그대로 일선 교육현장에 활용” 한일 간 위안부 문제 타결 이후 일본 ‘우편향 역사교과서’가 위안부 문제를 어떻게 명시할 것인가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현재 추진 중인 한국의 국정 역사교과서에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일본의 위안부 강제동원 사실이 그대로 담기게 된다.교육부 관계자는 헤럴드경...
2016.01.03 18:11
“보육대란 일어나면 책임은 교육감이 져야” 교육부, 누리과정 예산 즉각 편성 재촉구
누리과정 예산 편성과 관련 교육부가 즉각 예산편성을 해줄 것으로 재촉구했다. 교육부는 3일 보도자료를 내고 “(예산 미편성 행위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유아들의 교육과 보육 받을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로,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을 시·도교육감들이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재까지 누리과정 예산을 편...
2016.01.03 17:45
“맞을 짓하게 생겨서 때린 것”… ‘빗자루 교사 폭행사건’ 가해자 SNS글 일파만파
[헤럴드경제] 경기 이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빗자루 교사 폭행 사건’ 가해 학생 중 한 명과 같은 이름의 트위터 계정에 피해 교사를 모욕하는 글이 게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하지만 당사자로 지목된 학생은 해당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일 현재 교사를 빗자루로 폭행한 학생 중 한 명인 A(1...
2016.01.03 16:22
다원시스-로윈컨소시엄 5호선 입찰 참여 왜 안했나
-2호선 200량에 역량 집중…올해 196량 발주에 올인-대만 전동차 수주도 노려…해외 진출 원년 만들것다원시스-로윈컨소시엄이 지난해 12월 서울시 도시기반본부가 발주한 지하철 5호선 하남 연장선에 참여하지 않은 것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하고 있다.이에대해 다원시스-로윈 관계자들의 말을 한마디로 종합하면 올해 서울...
2016.01.03 14:09
대구백화점, 떡국 봉사로 새해 시무식 대신
대구백화점은 2일 2016년 한 해를 시작하는 시무식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떡국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으로 대신했다.대구백화점 한마음봉사단, 월드비전 대구경북지부 등 관계자 40여명은 이날 오전 수성구 범물복지관에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400여 명에게 직접 만든 떡국을 대접했다.구정모 회장은 “2016년에도 대구백...
2016.01.03 13:46
[2016 매너 대한민국③] 벌금 80만원이면 끝? 악플 공범 솜방망이 처벌
#. 지난해 8월 법원은 연예인 임창정씨와 전처 A씨에 대한 허위ㆍ악성 루머를 퍼뜨린 누리꾼 김모(33)씨 등 3명에게 각각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 이들은 지난해 4월 ‘임창정씨가 전처와 다툼 끝에 유전자 검사를 했으며, 그 결과 셋째 아이가 친자가 아니었다’는 허위 사실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2016.01.03 13:09
[2016 매너 대한민국②] 익명의 칼 악플 “착한 댓글이 答”
- 연예인들 ‘악플러’ 무더기 고소 “선처없다”- 악플이 또다른 악플 낳아…‘선플 달기’ 등 긍정적 사회 분위기 조성 필요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인터넷 언어폭력이 해마다 심각해지면서 ‘매너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가장 큰 방해요소로 자리잡았다. 지난해는 유난히 많은 연예인이나 유명인사들이 ‘악플러와의...
2016.01.03 13:08
[2016 매너 대한민국①] '욱! 고소, 툭하면 法대로' 고소사건 6년만 최대
- 스마트폰ㆍSNS 사용 증가로 모욕ㆍ명예훼손 고소 급증 - “올해 ‘고소공화국’ 오명에서 벗어나는 원년으로 삼아야” 당사자가 직접 수사기관에 제기하는 고소 사건이 6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면 제3자가 제기하는 고발 사건은 같은 기간 절반 가까이 줄어들며 대조를 이뤘다. 전문가들은 새해를 우리사회에 만연...
2016.01.03 13:08
박정희 정부에 땅 빼앗긴 구로동 원주민, 50년만에 승소
대법원, “토시 소유권 농민들에게 이전하라” 판결 박정희 정권 시절 강제로 서울 구로동 일대 농지를 수용당한 원주민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결국 승소했다. 이들은 3번의 민사소송과 2차례 형사재판,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의 결정까지 국가를 상대로 수차례 다툼을 벌인 끝에 대법원으로부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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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결국 강남 집값 따라 간다 했지!” 단숨에 6억 껑충 신고가 쏟아지는 이동네 [부동산360]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재건축 단지에서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치솟는 공사비로 재건축 사업성이 악화돼 정비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오히려 입지가 우수한 ‘알짜 재건축’ 위주로 매수세가 붙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여의도 삼부 아파트 전용 175㎡는 지난 5월 42억원(8층)에 거래돼 최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2월 같은 평형대가 35억8000만원에 팔렸는데 3개월 새 6억2000만원이 뛰었다. 같은 단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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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