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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해양신도시 공익개발” 창원시민 서명운동 돌입
[헤럴드경제] 인공섬인 마산해양신도시를 공익적 목적에 맞게 개발하도록 국고를 지원해달라는 시민 서명운동이 시작됐다.마산해양신도시 공익개발을 위한 국비지원 청원 창원시민 서명운동본부는 11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200여명이 참석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서명운동본...
2018.02.11 16:30
제주 시민단체 “건강한 제주 미래 위해 제2공항 백지화”
[헤럴드경제]제주 시민단체 ‘뭐라도 하자’ 시민모임 구성원들이 11일 제주국제공항 앞에서 제2공항 건설 백지화를 주장했다.이들은 “제주에 제2공항이라는 새로운 관문을 하나 더 만들고, 관광객을 유입하는 것이 제주 사람들에게 과연 건강한 삶을 보장하겠느냐”며 “제2공항을 비롯한 무분별한 난개발은 오히려 더 큰...
2018.02.11 15:25
“포항강진 석달 만에 최대규모 여진 이례적”
[헤럴드경제] “여진은 통상 시간이 지나면서 발생 빈도와 최대 규모가 감소하는 게 일반적…석 달 만에 제일 큰 규모의 여진이 발생한 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다.”홍태경 연세대 지구시스템과학과 교수가 11일 오전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4.6의 지진에 대해 이같은 우려를 표시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홍 교수는 연합...
2018.02.11 14:50
춥고 건조…서울 화훼농가 잇단 불
[헤럴드경제] 한낮 기온도 영하를 기록한 11일, 강추위에 대기까지 건조한 날씨 속에 강남구 세곡동과 서초구 원지동 등 서울시내 화훼농가 2곳에서 화재가 발생해 비닐하우스 등이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일부 주민들이 대피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사진설명 : 11일 오전 5시 33분께 서울...
2018.02.11 14:31
문화재청 “포항 지진으로 피해 입은 문화유산 없다”
[헤럴드경제]11일 오전 5시 경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4.6의 지진으로 인한 문화재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화재청 관계자는 “포항과 경주 등 경북 지역 주요 문화재를 육안으로 점검하고, 첨성대를 정밀계측한 결과 특별한 이상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지자체 등과 협...
2018.02.11 14:05
옛여친 ‘누드 유포’ 협박, 복역 후 이번엔 폭행
[헤럴드경제]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에게 ‘누드사진’을 빌미로 협박, 징역형을 받은 30대 남성이, 8개월 형을 마치고 출소한 뒤 옛 여자친구에게 만남을 요구, 이를 거절당하자 이번엔 무차별 폭행을 저질렀다.광주 남부경찰서는 옛 여자친구를 찾아가 무차별 폭행을 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폭행)로 A(38)씨를...
2018.02.11 14:04
의붓자식 바퀴벌레 먹인 계부에 집행유예 왜?
[헤럴드경제] 의붓자식을 수년간 학대하고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바퀴벌레까지 먹인 비정한 계부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서울서부지법 형사3단독 신영희 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44)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법원은 또 보호관찰과 함께...
2018.02.11 12:05
서울시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통했다…개체 수 절반↓
[헤럴드경제]서울시가 2008년 이후 10년간 길고양이 중성화(NTR) 사업을 벌인 결과 길고양이 개체 수가 절반 가까이 줄어들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08년이래 시내 25개 자치구를 통해 매년 길고양이 5000∼8000마리씩을 대상으로 중성화수술을 했다. 지난해까지 수술을 받은 길고양이는 총 6만4670마리.그 결과 길고양...
2018.02.11 11:28
[2030 행복의 조건②] ‘쓰죽회’ㆍ‘멀티잡족’을 아시나요?
-‘다 쓰고 죽자’는 뜻의 쓰죽회-‘투잡의 젊은 개념’ 멀티잡족 눈길 “꼭 소비를 하겠다는 건 아닙니다. 봉사활동이나 취미생활을 통해 후회없는 노년을 보내고 싶습니다.” (쓰죽회에 대해, 20대 여성 최모 씨)“내가 잘할 수 있는 걸로 다양한 도전을 할 수 있고, 돈도 더 벌 수 있잖아요. 고정소득이라는 개념에서만 ...
2018.02.11 10:17
[2030 행복의 조건①] 합리성 더한 욜로…젊은피 “내 전성기는 늘 지금”
-최근 ‘안정’ 추구하는 욜로족들-노재태크족에 대해서도 일부 부정적-‘탕진’보다는 ‘합리적 소비’도 중시 #. “오늘을 충실히 살다보면 내일도 충실하게 살 수 있잖아요. 내일이 막연한 미래라면, 오늘은 구체적인 현실일 뿐이죠.”직장인 김모(37) 씨는 스스로를 ‘욜로(YOLOㆍ네 인생을 살아라)’족이라고 부르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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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