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버닝썬-경찰 유착 고리' 전직 경찰관 구속…"증거인멸 염려"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서울 강남 유명 클럽 ‘버닝썬’과 경찰 사이 유착 고리로 지목된 전직 경찰관이 15일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강 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 인멸 및 도망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
2019.03.15 21:58
원세훈, MB 재판서 “대통령, 국정원 자금 지원 요청한 적 없어”
이명박 전 대통령 [사진 연합][헤럴드경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이명박 전 대통령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대통령이 국정원에 자금 지원을 요청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원 전 원장은 15일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전 대통령의 항소심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나와 이같이 증언했다. 원 전 원...
2019.03.15 21:39
청와대 근무 A 총경 ‘참고인 신분’ 조사중…김태우 “A총경, 靑 내 실세총경” (종합 2보)
-서울청 광수대, ‘승리 톡방’ 연루 A총경 15일 참고인 조사-A총경 2017년 靑 민정실에서 근무, T 해운 사건 간접연루-警, A 총경과 정준영ㆍ승리 등 연관성 확인중 가수 승리(왼쪽)와 정준영. [연합뉴스][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승리 카톡방‘에 언급돼 연예인과 클럽의 배후를 봐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경찰 ‘...
2019.03.15 20:55
"서울교대 남학생들, 여학생 얼굴·몸매 등급 매겨 성희롱" 주장
[출처 서울교대][헤럴드경제] ‘예비 초등교사’인 서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남학생들이 수년동안 여학생들 외모를 평가하는 책자를 만들어 돌려보며 성희롱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책자를 공유한 이들 가운데 현재 초등학교에 재직 중인 선생님도 포함돼 있었다.15일 서울교대에 따르면 이 학교 국어교육과 13~18학번 남학...
2019.03.15 20:14
강원 대설특보 확대…내린 눈 밤새 얼어 빙판길 예상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강원지방기상청은 15일 오후 6시 30분을 기해 강원 정선·평창 평지와 횡성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도내 산지와 태백시에도 대설특보가 발효 중이다.현재까지 내린 눈의 양은 평창 스키점프 6.8㎝, 대관령 5.3㎝, 미시령 5.3㎝, 양구 해안면 4.9㎝, 정선 임계 4.6㎝, 원...
2019.03.15 20:00
‘황금폰’ 제출 맞나?…경찰, 정준영 주거지 압수수색
가수 승리(좌)와 정준영(우) [연합뉴스][헤럴드경제] 가수 정준영(30)의 ‘성관계 몰카’ 의혹 등을 수사하는 경찰이 15일 정씨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정씨에 대해 금명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정씨와 버닝썬 직원 김모씨의 주거지에 수사관을 3명...
2019.03.15 19:47
장난전화 아닌데…“수영하며 전화 잘한다” 대응한 119대원 3명 징계
[사진 123rf][헤럴드경제] 지난해 11월 한강에서 투신한 여성의 전화를 받은 119 대원이 장난전화로 알고 부실한 대응으로 신고자가 목숨을 잃었다는 논란이 일었던 사건과 관련해, 구조대원 3명이 징계를 받았다.서울시와 소방재난본부 감사위원회는 15일 이 사건에 대한 감사를 거쳐 관련 구조대원 3명을 징계했다고 밝혔...
2019.03.15 19:36
‘승리 카톡방’ A 총경, 문재인 청와대 근무했다…김태우 “A총경, 靑 내 실세총경” (종합)
-서울청 광수대, ‘승리 톡방’ 연루 A총경 15일 참고인 조사- A총경 2017년 靑 민정실에서 근무-T 해운 사건 등에 간접적으로 연루 경찰청 자료사진. [연합뉴스][헤럴드경제=박병국ㆍ김성우 기자] ‘승리 카톡방‘에 언급돼 연예인과 클럽의 배후를 봐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경찰 ‘총경급 인사‘가 문재인 정부의 청와...
2019.03.15 18:05
승리 언급 ‘총경’ 인사, 청와대 민정실 근무 이력… 경찰 고강도 수사
- 서울청 광수대, ‘승리 톡방’에서 언급된 A총경 15일 오후 참고인 조사- A총경은 2017년 靑 민정실에서 근무했던 이력 있는 것으로 확인[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승리 카톡방‘에 언급돼 연예인과 클럽의 배후를 봐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경찰 ‘총경급 인사‘가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근무한 전력이...
2019.03.15 17:33
승리ㆍ정준영 카톡방 언급 '총장' 소환…경찰 유착 밝혀지나
경찰은 15일 빅뱅 전 멤버 승리와 가수 정준영(30) 등 유명 연예인과의 경찰 유착 의혹을 받고 있는 ‘총경급’ 인사에 대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4일 성접대 의혹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는 승리 모습.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빅뱅 전...
2019.03.15 16:40
19341
19342
19343
19344
19345
19346
19347
19348
19349
193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도 강남에서 제일 비싼 집 한다…압구정 1구역 통합재건축 군불[부동산360]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미성 1·2차 아파트)도 속도를 내기 위해 ‘통합 재건축’ 논의 조짐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만큼 분리 재건축은 쉽지 않아, 주민 간 합의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채산제(단지별로 수익과 손실을 정산) 등 내용을 포함해 통합재건축과 관련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시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