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행정.지자체
“진보도 싫고 보수도 싫고”… ‘캐스팅보트’ 쥔 젊은 그들
2020년 4월 총선을 앞둔 정치판은 여당을 지지하는 30·40대와 견제를 외치는 50·60의 세대 대결 구도가 일찌감치 형성됐다. 이런 정치 구도는 자연스럽게 20대에게 캐스팅보트를 쥐어준다. 하지만 20대는 아직 어느 쪽의 손도 들어주지 않고 있다. 선거구별로 몇백, 몇천 표 차이로 승패가 갈리는 총선에서, ...
2020.02.06 11:04
정세균, 우한폐렴 장기화 시 중국발 입국 금지 확대 적용 가능 언급
중국 외 국가에서 입국한 사람에게도 우한 폐렴 감염 검사가 지원된다. 또 2월 말부터 3월 초 집중된 각급 학교의 개학 연기도 검토된다. 정세균 총리는 5일 고위당정청 협의회에 참석해 “중국 입국자가 아닌 경우에도 검사를 지원하겠다”며 “신학기 준비 중인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 하기 위해 개학...
2020.02.05 08:15
통일부, 교류협력실 ‘국’에서 ‘실’로 격상…‘3실 체제’ 구축
통일부에서 남북 민간교류를 담당하는 교류협력국이 교류협력실로 확대 개편된다. 현재 남북관계 소강국면에도 불구하고 향후 개별관광 등 남북 교류협력 활성화에 대한 정부의 의지와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4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통일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
2020.02.04 11:58
‘한일전’ vs ‘한중전’ 4월 총선 여야 외교 쟁점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중국을 향한 정부의 대처에 야권은 정치적 의도가 있다며 비판했다. 반면 여당은 중국 혐오조장 가짜 뉴스를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배출로 시선을 돌렸다.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한중전’과 ‘한일전’이라는 서로다른 전선 ...
2020.02.04 09:53
김의겸 불출마 “이젠 멈춰 설 시간이 된 듯”
김의겸〈사진〉 전 청와대 대변인이 마침내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대변인은 3일 “이제는 멈춰 설 시간이 된 듯 하다”며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보낸 메시지에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군산 경제 발전을 위해 일해보고 싶었다”며 “쓰임새를 인정받고...
2020.02.03 11:45
정홍원 전 총리 “文대통령 자진사퇴하라…文정부 총체적 파탄”
박근혜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정홍원 전 총리는 3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낸 공개질의에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국정운영을 총체적 거짓·파탄·실정으로 규정하면서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정 전 총리는 특히 문 대통령이 공개질의에 대해 납득할만한 답변을 내놓지 않는다면 국민적 심판에 나서겠다고 ...
2020.02.03 11:31
김의겸, 결국 불출마 선언 “이제는 멈춰 설 시간이 된 듯 하다”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마침내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대변인은 3일 “이제는 멈춰 설 시간이 된 듯 하다”며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보낸 메시지에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군산 경제 발전을 위해 일해보고 싶었다”며 “쓰임새를 인정받고자 제 나...
2020.02.03 10:21
우한폐렴에 설화까지, 민주당 지지율 급하락
집권 여당인 민주당이 총선을 불과 80여일 앞두고 설화, 그리고 전염병에 시달리고 있다. 대통령의 업무수행 평가와 함께 당 지지율도 급락하는 모습이다. 이 대표는 지난 3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어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 확진환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며 “다행히 2차 감염자는 보건소에 ...
2020.02.01 08:23
우한 폐렴에 메시지 실수까지...‘산 넘어 산’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우한 폐렴으로 전국이 민감한 시점에 2차 감염자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공개적으로 발언해 논란에 휩싸였다. 더구나 이날 지자체에 따르면 이해찬 대표가 2차 감염자로 말한 6번 확진자의 딸이 어린이집 교사로, 해당 어린이집은 바로 휴원에 들어가는 등 지역사회가 큰 혼란에 빠지고 있다. 이 대표는 31일...
2020.01.31 13:29
[사무총장이 말한다]윤호중 “과거 회귀와 미래 세력의 싸움”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번 총선의 구도로 ‘과거로 돌아가는 세력’과 ‘미래로 발전해가는 세력’의 싸움을 꼽았다. 청와대 출신 인사들의 공천 특혜 우려에 대해서는 “절대 없을 것”이라며 엄중한 경선과 공천 관리를 강조했다. 윤 사무총장은 이번 총선의 대결 구도를 &ldq...
2020.01.31 10:55
1941
1942
1943
1944
1945
1946
1947
1948
1949
19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분양가가 평당 90만원 떨어졌다…없어 못팔던 서울 아파트에 무슨일이? [부동산360]
지난달 서울 등 수도권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방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오르며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소폭 올랐다. 1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서울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1304만3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전월(㎡당 1331만5000원)과 비교해 2.04% 하락, 전년 동월(㎡당 963만5000원) 대비로는 35.37% 상승한 금액이다. 이를 3.3㎡(평)당으로 환산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