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文대통령 "코로나로 연체 발생한 분들 신용회복 방안 마련하라"
[속보]文대통령 "코로나로 연체 발생한 분들 신용회복 방안 마련하라"
2021.07.20 11:38
文대통령 “청해부대 비판 겸허하게 받아들여”…野 “대국민사과해야”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해외 파병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청해부대와 관련 “비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면서 치료 등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다른 해외파병 군부대까지 다시 한번 살펴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신속하...
2021.07.20 11:16
文대통령, EU 탄소국경세 발표에 "피할수 없으면 맞서 주도해야"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유럽연합(EU)가 2026년부터 탄소국경세를 도입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피할 수 없다면 당당하게 맞서며 주도해야 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당장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노력과 함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변화의 흐름을 타고 위기를 기...
2021.07.20 11:16
文대통령 "청해부대 집단감염, 대처 안이했다"…사과는 없어
문재인 대통령이 청해부대 집단감염에 대한 지도부 책임론이 불거지는 것과 관련해 20일 "신속하게 군 수송기를 보내 전원 귀국 조치하는 등 우리 군이 나름대로 대응했지만, 국민의 눈에는 부족하고, 안이하게 대처했다는 지적을 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같...
2021.07.20 11:03
[속보]文대통령 "청해부대 집단감염, '안이한 대처' 지적 면하기 어려워"
[속보]文대통령 "청해부대 집단감염, '안이한 대처' 지적 면하기 어려워"
2021.07.20 10:46
文 “한일정상 언제든 만나게 되길, 실무 협상 해나가라”…회담 재추진 ‘의지’
문재인 대통령 임기가 끝나기 전 한일정상회담이 재추진된다. 주한일본외교관의 돌발 망언으로 결국 정상회담이 무산됐지만 그간 협상 결과를 바탕으로 문 대통령의 숙원인 임기내 양국간 관계복원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9일 오후 참모회의에서 방일이 무산된데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
2021.07.20 10:25
靑수석, 기모란 책임론에 "한 개인 아닌 청와대가 컨트롤타워"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20일 '청와대 컨트롤 타워'논란에 대해 "청와대가 컨트롤 타워지 한 개인일 수 없다"고 말했다. 박 수석은 이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코로나 재해에 대해서 컨트롤 타워가 중층적 구조를 가지고 있다"면서 질병청과 중대본(중앙재...
2021.07.20 08:48
文대통령 "양국 정상이 언제든 만나길…실무적 협상 해나가라"
문재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한 한일정상회담이 무산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상황이 이렇게 됐지만 양국 정상이 언제든 만나길 바란다. 실무적 협상을 해나가라"고 말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20일 전했다. 박 수석은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이같이 말...
2021.07.20 08:21
靑 “용납할 수 없었다”…일본 외교관 망언 ‘방일’무산 결정적
문재인 대통령의 방일 무산은 주한일본외교관의 '망언'이 가장 큰 이유가 됐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9일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망언'이 청와대의 결정에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서면 답변을 통해 "용납하기 어려운 발언이었다"며 "국민 정서를...
2021.07.19 18:21
[속보]靑, 정상회담 무산에 "외교관 발언, 용납하기 어려웠다"
[속보]靑, 정상회담 무산에 "외교관 발언, 용납하기 어려웠다"
2021.07.19 18:05
971
972
973
974
975
976
977
978
979
9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23억이나 떨어졌던 홍대 4층 꼬마빌딩…5억 웃돈 얹어 팔렸다 [부동산360]
[영상=윤병찬PD] 고금리로 인한 대출이자 부담에 경매시장에 상가 매물이 쌓여가는 가운데, 홍대 인근 한 꼬마빌딩이 최저입찰가 대비 5억원 이상 높은 가격에 매각돼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서울 최대 규모 상권이 형성된 지역인 데다 토지값보다도 낮아진 최저입찰가에 응찰자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3일 경·공매 입찰 정보업체 경매락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지하 1층~4층 규모 빌딩은 전날 진행된 세 번째 경매에서 46억7820만원에 낙찰됐다. 최저입찰가가 41억4720만1000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