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1번지
[선택 6·13] 재선 성공 원희룡…보수 리더 급부상
범 보수 세력의 유일한 승자가 됐다. 보수 재편의 구심점이자 향후 대선에서도 유력한 후보군으로 급부상했다. 재선에 성공한 원희룡 제주지사 당선자다.원 지사는 이번 6ㆍ13 지방선거에서 청와대 비서관 출신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전국적으로 민주당, 특히 소위 친문 세력의 득세가 거센 ...
2018.06.14 11:51
[선택 6·13] 뚜껑여니 어라?…김태호-김경수 1%p 엎치락뒤치락 ‘초박빙 승부’
경남지사, 출구조사와 다른 전개자정 무렵까지 손에 땀 쥐게 해사상 첫 민주당 출신 당선인을 배출한 경남도지사 선거는 6·13 지방선거 개표 과정에서 ‘유일하게’ 유권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결과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의 승리로 끝났지만 개표 초반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와 다른 전개로 자정 무렵까지 손에 땀...
2018.06.14 11:51
[선택 6·13-숫자로 본 지방선거] 24표 ‘아슬아슬’ vs 84% 압도적 득표율
평창·양양군수 최고 접전 벌여광주광역시장 가장 큰 격차 압승손을 꼭 쥐게 만드는 아슬 아슬한 접전, 통쾌한 승리를 거두는 압도적인 득표율은 지방선거의 또 다른 묘미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최고 접전이 벌어진 곳은 바로 평창군수였다. 한왕기 더불어민주당 평창군수 당선인과 심재국 자유한국당 후보의 최종 득표 수 ...
2018.06.14 11:51
단 ‘24표’ 차이로 당선된 후보 누구?…숫자로 본 지방선거
-한왕기 평창군수 당선인 24표 차이로 승리-가장 큰 득표율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당선인 84% 손을 꼭 쥐게 만드는 아슬 아슬한 접전, 통쾌한 승리를 거두는 압도적인 득표율은 지방선거의 또 다른 묘미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최고 접전이 벌어진 곳은 바로 평창군수였다. 한왕기 더불어민주당 평창군수 당선인과 심재국 자...
2018.06.14 10:15
‘박빙’ 경남지사 개표, 이변없는 김경수 당선
-김태호 후보 초반 7%p 차이로 앞서-창원 개표 이후 김경수 추격 빨라져 역전 성공 -“변화와 교체 원하는 도민의 열망이 낳은 결과”[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경남도지사는 6·13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였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김태호 자유한국당 후보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민주당 계열에서 최초로 경남도지사...
2018.06.14 09:23
[위기 보수 진단]정병국 바른미래당 의원 “통합만으로 해결될 문제 아냐”
-패권정치에 대한 반성이 선행되야“보수통합만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정병국 바른미래당 선거대책본부장이 14일 cpbc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에 출연해 진단한 보수 위기의 현실이다.정 본부장은 “(선거 전부터)현장에서 보수 성향 유권자들로부터 (통합)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며 “그러나 보수통합만으로 해...
2018.06.14 08:57
‘친문불패’ 文대통령 등에 업고 대거 당선
-김경수ㆍ박남춘 등 어려운 지역에서 승기 잡아 -8월 전당대회에서 친문vs비문 치열한 경쟁 예상 6ㆍ13 지방선거는 사실상 문재인 대통령의 승리다. 김경수, 박남춘, 송철호, 최재성 등 친문 후보들은 문재인 대통령을 등에 업고 어려운 지역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번 지방선거 최대 이슈였던 경남도지사 선거에서 김경수 ...
2018.06.14 08:28
원희룡, 제주 넘어 보수정치 리더로 급부상
범 보수 세력의 유일한 승자가 됐다. 보수 재편의 구심점이자 향후 대선에서도 유력한 후보군으로 급부상했다. 재선에 성공한 원희룡 제주지사 당선자다.원 지사는 이번 6ㆍ13 지방선거에서 청와대 비서관 출신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전국적으로 민주당, 특히 소위 친문 세력의 득세가 거센 ...
2018.06.14 07:56
역대급 압승 거둔 민주당, 대선주자 출혈은 찜찜
-광역단체장 17곳 중 14곳 승리…재보선에서도 압승 -안희정ㆍ이재명 등 대권주자 성폭행ㆍ스캔들 의혹으로 출혈 6ㆍ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광역단체장 17곳 중 14곳에서 승리하며, 역대 최대 압승을 거두는 쾌거를 이뤄냈다. 14일 오전 5시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계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민주당은 광역단체장...
2018.06.14 06:41
위태한 제3지대 정당들...한국 정치에 ‘중도’ 실험은 계속?
바른미래당와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제3 지대’ 정당들의 존재감이 사라졌다.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선거 같은 넓은 지역 단위 선거보다 통상 소규모 정당의 당선 가능성이 높은 좁은 단위 지방선거에서 이들 ‘제3 지대’ 세력이 완패한 것이다. 보수와 진보의 양대 세력으로 우리 정치가 재편될 가능성이 높아진 대목이...
2018.06.14 06:39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