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1번지
시작부터 ‘정책’ 대신 ‘네거티브’ 뽑은 여ㆍ야
총선 전쟁이 ‘네거티브 총공세’로 시작됐다. 복지나 한미FTA 같은 정책 이슈에서 재미를 보지 못한 여야가 결국 정치 공세로 전략 수정에 들어간 결과다.20일 민주당은 ‘반MB’ 정서 부각에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 한명숙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정 언론을 무너뜨린 MB(이명박 대통령)의 낙하산 사장들은 책임...
2012.02.20 10:13
“野는 벌써 뛰는데…” 입나온 與후보들
민주, 중진 중심 표밭갈이새누리 공천작업 지지부진17일 민주당 문재인 상임고문은 부산에서 출근인사로 하루를 시작했다. 부산 사상에 출마해 민주당의 ‘낙동강 반격’을 이끌고 있는 문 고문은 오전에는 주례3동을, 오후에는 주례2동을 누볐다. 그는 출마 선언 이후 대부분의 시간을 서울이 아닌 부산 지역구에서 보내고...
2012.02.17 11:37
"민주는 본선뛰는데, 주자도 못정하고".. 입나온 새누리당 후보들
총선을 50여일 앞두고 여야의 표정이 엇갈리고 있다. 남은 시간은 여야 모두 똑같지만 야당은 중진들이 앞장서 현장 표밭 갈이에 나선 반면, 여당은 아직 가야할 지역조차 못 정한 채 안방에서 해매는 모습이다.17일 민주당 문재인 상임고문은 부산에서 출근인사로 하루를 시작했다. 부산 사상에 출마해 민주당의 ‘낙동강 ...
2012.02.17 10:23
낙동강 전선 ‘노풍’ 확산되는데…민주 몇명이나 살아 돌아올까
5개 지역 새누리당 후보압도5석 이상 확보땐 제 1당 기대부산 ‘낙동강 벨트’는 이번 총선의 또 다른 승부 지역이다. 문재인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앞세운 민주당은 낙동강 전선 5개 지역을 기반으로 총선은 물론, 대선 승리까지 노리고 있다. 현재까지 분위기도 좋다. 지난 총선까지 지역구를 싹쓸이했던 새누리당은 마...
2012.02.16 11:42
새누리당 100석? 130석?…‘한강벨트’가 운명 가른다
강서·영등포·마포·용산 등수도권 표심의 바로미터정몽준·전여옥 등 현역강세수성땐 총선승리여부 판가름서울 1당 노리는 민주통합신기남·이계안 등 공천신청새누리와 사활건 승부 예고서울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한강 벨트’가 4월 총선의 운명을 가를 최대 승부처로 떠올랐다. 강서, ...
2012.02.16 11:41
새누리 100석?130석? 한강 벨트’가 운명가른다
서울 한 복판을 가로지르는 ‘한강 벨트’가 4월 총선의 운명을 가를 최대 승부처로 떠올랐다. 강서, 영등포, 서대문, 마포, 용산, 동작, 강동 등 남북으로 한강을 바라보는 이들 지역의 결과에 따라, 새누리당은 제1당 수성이라는 총선 승리 목표 달성 여부도 판가름날 전망이다.16일 새누리당의 공천 신청 현황을 분석한 ...
2012.02.16 10:44
낙동강 벨트, 민주당 5석 대 약진 가능할까
부산 ‘낙동강 벨트’는 이번 총선의 또 다른 승부 지역이다. 문재인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앞세운 민주당은 낙동강 전선 5개 지역을 기반으로 총선은 물론, 대선 승리까지 노리고 있다. 현재까지 분위기도 좋다. 지난 총선까지 지역구를 싹쓸이했던 새누리당은 마땅한 대항마조차 찾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16일 새누리...
2012.02.16 10:13
금배지 밥그릇 싸움…18대 국회도 날샜다
여야 정개특위 합의 불발은결국 선거구 조정안 다툼국회일정 자체 마비시키며민생현안 19대로 넘어갈 판18대 국회의 사실상 마지막인 2월 임시국회가 여야 밥그릇 싸움에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총선을 60일도 안 남겨둔 15일 여야는 자신에게 유리한 선거구 조정안을 고집하며 예정됐던 본회의 일정까지 거부했다. 덕분에 ...
2012.02.15 11:35
위원 절반이상 외부인사로 채워야
헌법기관인 국회에는 다른 행정 부처나 유사 기관에서 찾아볼 수 없는 ‘윤리특별위원회’라는 기관이 존재한다. 1991년 국회법을 개정, 국회 스스로의 권위를 유지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국회상을 정립하기 위해 만든 것이 바로 윤리위다.그러나 정치 개혁의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2012년 지금, 국회 윤리위...
2012.02.15 11:12
밥그릇(선거구) 싸움에 끝까지 일 안하는 18대 국회
18대 국회의 사실상 마지막인 2월 임시국회가 여야 밥그릇 싸움에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총선을 60일도 안 남겨둔 15일 여야는 자신에게 유리한 선거구 조정안을 고집하며 예정됐던 본회의 일정까지 거부했다. 덕분에 감기약 슈퍼 판매같은 중요한 민생 현안도 총선 이후로 넘어갈 판이다.새누리당과 민주당은 이날 선거구...
2012.02.15 10:23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