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1번지
번지수 잘못 짚은…민주의 ‘매카시즘’
“공천심사때 사상·이념 검증”국민 10명중 7명이 찬성 여론지도부·경선주자 할것 없이색깔공방 정면돌파 전략민심 흐름 읽지못한 대응 지적‘종북’ 논란의 유탄이 떨어진 민주통합당이 또다시 강공의 칼을 꺼냈다. ‘매카시즘’이라는 말을 앞세워 대선을 불과 6개월 앞두고 당에 몰아닥친 색깔 공방을 정면 돌파하겠다...
2012.06.07 11:25
민주당 대의원 호감도 ‘문재인ㆍ손학규ㆍ김두관’ 20%대 박빙
민주통합당 대의원들은 문재인 상임고문과 손학규 전 대표, 그리고 김두관 경남도지사를 대통령감으로 꼽았다. 당의 주인인 당원을 대표하는 대의원들의 이런 표심은 향후 민주당의 대선 경선이 이들 3자간의 치열한 박빙 구도로 치뤄질 것임을 암시한 셈이다.7일 국가비전연구소와 타임리서치가 민주당 전국 대의원 2286명...
2012.06.07 10:10
여론은 ’종북 정리’... 민주당은 무조건 ‘메카시즘이라고’
‘종북’ 논란의 유탄이 떨어진 민주통합당이 또 다시 강공의 칼을 꺼냈다. ‘메카시즘’이라는 말을 앞세워 당에 몰아닥진 색깔 공방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그러나 “시대가 언제인데 이념이야기만 하고 있냐”는 민주당의 닥치고 반격이 “국회의원 공천심사에 ‘사상-이념’ 문제를 포함시켜야 한다”(리얼미터 ...
2012.06.07 09:47
국회 첫날부터 위법
새로운 정치, 민생정치를 다짐했던 19대 국회가 첫 출발부터 ‘위법 국회’로 전락했다. 당초 국회 개원 법정시한인 5일 오전 10시 임시회를 열기로 했지만, 끝내 무산된 것. 이에 따라 19대 국회의원 300명은 임기 시작 1주일 만에 졸지에 범법자가 됐다. 하지만 국회의원이 만든 국회법에는 ‘공무담임권 제한ㆍ징역ㆍ벌금...
2012.06.05 11:52
與 사상최대 30조 ‘추경’ 카드 꺼내나
유럽발 경제위기 확산 조짐속대선 직전 경기위축 차단 공감대부채비율 증가 불보듯 뻔한 일균형재정 숙제 차기정권으로재정위기로 촉발된 유럽발 경제위기가 본격적으로 상륙했는데도 불구하고, 정치권이 또다시 ‘추경’ 카드를 꺼낸다. 2008년 리먼브러더스 사태 이상 가는 경제위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정치권이 역대 최대...
2012.06.05 11:40
종북논란.. 법안 싸움으로 이어지나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상반된 내용의 대북관련 법안을 제출, 19대 국회에서도 적지 않은 마찰이 예고되고 있다. 새누리당은 19대 국회 첫 법안으로 북한인권법안을, 민주당은 5·24 대북 제제조치에 따른 피해실태조사와 북한과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취지의 입법안을 마련중에 있다. 통진당에 이어 임수경 폭언을 계기로...
2012.06.05 10:41
‘밥그릇’ 싸움에 300명 의원, 일주일만에 범법자
새로운 정치, 민생정치를 다짐했던 19대 국회가 첫 출발부터 ’위법 국회‘로 전락했다. 당초 국회개원 법정시한인 5일 오전 10시 임시회를 열기로 했지만, 끝내 무산된 것. 이에따라 19대 국회의원 300명은 임기 시작 1주일만에 졸지에 범법자가 됐다. 하지만 국회의원이 만든 국회법에는 ‘공무담임권 제한ㆍ징역ㆍ벌금’...
2012.06.05 10:08
유럽발 경제위기에도 ‘추경’ 만지작...정치권, 대선감안 통큰 30조 지르나
재정위기로 촉발된 유럽발 경제위기가 본격적으로 상륙했는데도 불구하고, 정치권이 또 다시 ‘추경’ 카드를 꺼낸다.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 이상 가는 경제위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추경 규모는 30조 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정치권의 이같은 움직임은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경기를 살려야 한다는 공...
2012.06.05 09:43
‘식물’ 국회사무처…
舊의원회관 110명 의원 입주못해새 회관은 준공검사도 못받아PC등 보급도 늑장 업무 차질190여 국회의원이 졸지에 ‘무허가 건축물에서 일하는 범법자’가 됐다. 19대 국회가 개원한 지 1주일이 됐지만, 여전히 ‘공사 중’인 의원회관 덕분이다. 구 의원회관에 입주하는 나머지 110명 역시 ‘거지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
2012.06.05 09:27
신축 의원회관은 무허가…의원들 범법자로 만든 국회사무처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 ]190여 국회의원이 졸지에 ‘무허가 건축물에서 일하는 범법자’가 됐다. 19대 국회가 개원한지 일주일이 됐지만, 여전히 ‘공사중’인 의원회관 덕분이다. 구 의원회관에 입주하는 나머지 110명 역시 ‘거지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리모델링 공사를 핑계로 책생 조차 재때 받지 못한 의원들은...
2012.06.05 09:02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도 새 아파트인데 왜이래?…지방은 안오릅니다[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수요가 늘며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서울에선 신축의 인기와 더불어 재건축 아파트도 함께 가격이 오르는 반면, 지방권에선 일부 지역은 신축마저 가격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의 구축 가격이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5년 이하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29(2021년 6월=100 기준)로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