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투표율 떨어진 與 ‘진흙탕 전대’…누구에게 유리할까 [이런정치]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가 작년 3·8 전당대회보다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대선주자급 여권 인사들이 출사표를 던지며 흥행에는 성공했지만, 야권 공세에 빌미를 줄 정도로 수위가 높은 ‘진흙탕 선거’가 발목을 잡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각 후보별 유불리 해석은 엇갈린다. 22일 국민의힘 전당대...
2024.07.22 10:13
與, 방송법 중재안 최종 거절…“이사진 선임 중단 받을 수 없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한 방송법 중재안을 공식 거부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우 의장의 중재안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의 친명 세력과 개딸들의 압박에 맞서 나름대로 여야 협치의 모습을 위해 고심하신 점 높이 평가한다”면서...
2024.07.22 10:04
나경원, 전당대회 투표율 하락에 “‘한동훈 바람’은 없다는 것 보여줬다”
나경원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는 22일 전당대회 당원 모바일투표율이 지난해보다 7%포인트(p) 떨어진 것과 관련해 “한동훈 바람은 없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나 후보는 이날 YTN라디오에서 “많은 당원들께서 ‘아 이것은 아니네’ 하는 여러가지 섭섭함을 발견하신 ...
2024.07.22 09:21
尹·與 지지율 동반 상승…尹 34.5%, 與 42.1%, 민주 33.2%[리얼미터]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도가 동반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약 3개월 만에 30%대 중반에, 국민의힘 지지도는 40%대에 진입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1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윤 대...
2024.07.22 08:27
정청래 해임 동의 청원도 5만명 육박…鄭 “이것도 법대로”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해임·제명하라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청원 4일 만에 국회 처리 요건인 5만명 이상 동의에 육박했다.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따르면 22일 오전 7시 20분 기준 ‘법사위를 파행으로 몰고 가는 정청래 법사위원장 해임 요청에 관한 청원’ 동의 건수는 4만9268명으로 집계...
2024.07.22 07:25
이재명, TK·강원 경선 ‘압승’…90% 넘는 득표로 초반 독주 체제
더불어민주당 유력 당권 주자인 이재명 후보가 21일 대구·경북(TK) 및 강원 경선에서 90%가 넘는 득표율로 압도적 우세를 보이며 대세론을 굳히고 있다. 이 후보는 전날 제주·인천 경선 결과를 합산한 누적 득표율에서 2위 김두관 후보와의 격차를 80%포인트 이상으로 벌리면서 초반부터 반전 없는 ‘확...
2024.07.21 19:44
[속보] 이재명, TK 경선도 완승…대구 94.73%·경북 93.97%
[속보] 이재명, TK 경선도 완승…대구 94.73%·경북 93.97%
2024.07.21 18:35
[속보] 민주 최고위원 TK경선…정봉주·김병주·전현희·김민석 순
[속보] 민주 최고위원 TK경선…정봉주·김병주·전현희·김민석 순
2024.07.21 18:34
한동훈 “많은 분이 투표해 얼마나 변화하길 갈망하나 보여줘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후보는 21일 전당대회 결선투표 시 전망에 대해 “국민과 당원들께서 미래를 위한 현명한 판단을 할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이날 경남도청에서 박완수 지사와 접견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결선투표를 가게 되면 한 후보에게 불리한 측면이 있을 거라는 관측이 팽배하...
2024.07.21 17:22
TK 찾은 이재명 “경북의 아들 이재명…경제 순환 위해 초과이윤 국민에 배분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는 21일 대구·경북 지역 당원들과 만나 “생산성은 높아지는데 일자리가 없으니 경제 순환이 멈추지 않게 하려면 결국은 엄청난 초과이윤을 국민들에게 배분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대구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차 정기전국당원대회...
2024.07.21 17:19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