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황교안 "왜 진보꼰대라는 비판 받는지 스스로 생각해봐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조국 법무부 장관을 옹호하고 나선 소위 진보진영 인사들을 향해 “왜 진보 꼰대라는 비판을 받는지 스스로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황 대표는 26일 “자기 자녀들은 이중국적, 특목고, 고액 유학 다 시키면서 다른 사람들의 기회 사다리를 걷어차는 친문 세력들의 이중성...
2019.08.26 10:03
슈퍼예산 말하는 與 “좋은 항아리는 아낌없이 사용…일본 예산 2조원”
당정은 26일 확장적 재정정책 기조를 내년 예산에 대폭 반영하겠다는 뜻을 재차 강조했다. 일본 수출규제 대책, 경제활력 제고와 민생안정 지원, 국민안전 강화 등 문제에 있어서는 아끼지 않고 세금을 쓰겠다는 것이다. 특히 일본 무역보복에 대항하는 차원인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위해서는 2조원 이상의 ...
2019.08.26 09:59
건강보험 지원에 국고 1조 추가...文케어에 구멍난 ‘건보 항아리’ 막기?
정부와 여당이 내년 건강보험 국고지원액을 1조 증액하는데 합의했다. 해마다 계속되고 있는 건강보험 개인 부담금 증액에 이어 정부 재정까지 큰 폭으로 느는 셈이다.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6일 2020년 예산안 당정협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건보 재정지원 인상안을 확정했다.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
2019.08.26 09:49
‘조국 파문’에 文대통령 부정평가 50% 넘어섰다(종합)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 ] ‘조국 파문’이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에 한층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제기되면서 문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은 50%를 넘어섰다. 서울과 부산·경남 등에서는 여당 지지율이 급격하게 빠지면서...
2019.08.26 09:28
윤소하 “조국 국민청문회 반대, 이제 상세하게 입장 밝힐 것”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가 여당에서 제안한 조국 법무부 장관의 국민청문회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아울 국회가 인사청문회 일정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원내대표는 2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지난 22일에 조국 후보자 측에 의혹과 관련된 질의서를...
2019.08.26 09:01
조국 파문에 文 부정률 처음으로 50% 돌파
조국 파문이 문재인 정부를 흔들기 시작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50%를 넘었고, 서울과 부산·경남 등에서는 여당 지지율이 급격하게 빠졌다.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주 막판 반등했지만, 대세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리얼미터가 26일 발표한 8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
2019.08.26 08:49
조국 수호 나선 與…김병욱 “딸에게 편법증여하려 사모펀드? 기막힌 상상력”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보호하기 위한 엄호 사격에 나섰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욱 민주당 의원 25일 조 후보자 사모펀드 의혹과 관련 “마치 편법·불법행위가 일어난 것처럼 몰아가기 위한 기막힌 상상력의 결과에 불과하다”고 했다.김병욱 의원은 이날 국회 ...
2019.08.25 14:59
민주당 “황교안·나경원, 조국 자녀 의혹에 할말이 있기는 한가”
더불어민주당이 24일 장외투쟁에 나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에 “자신의 의혹부터 해결하고 장외투쟁 하라”고 맞대응했다.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현안 브리핑을 통해 “한국당이 기어이 국회를 내팽개치고 거리에 나갔다”며 이같이 말했다.홍 수석대변인은 &ldqu...
2019.08.25 10:17
모든 상임위 ‘조국화’…與 “청문회 좀 빨리 열어달라”
국회 상임위원회 모두가 ‘조국화’되고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 조율이 여야 이견으로 난항을 겪으면서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상임위까지 사실상 청문회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있을 청문회도 해당 후보자가 아니라 조 후보자에 대한 질문이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여당은 이에...
2019.08.23 11:16
文대통령 지지율 부정 49%>긍정 45%…조국 영향 ‘공직자 인사’ 평가서 ‘낙제점’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지지도가 23일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도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아졌다. 전날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많아 역전된 것과 같은 현상을 보인 것이다. 한국갤럽이 이날 발표한 8월 넷째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결과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9%로, ...
2019.08.23 10:58
2761
2762
2763
2764
2765
2766
2767
2768
2769
27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