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박원순 벤치마킹"…정부 `2040' 소통강화
정부가 10·26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드러난 ‘2040세대’(20∼40대)의 민심을 수습하기 위해 ‘박원순식’ 소통 강화 노력에 나섰다.6일 국무총리실 등에 따르면 총리실은 최근 2040세대와의 소통 강화 방안을 마련해 정부 각 부처에 전달했다. 김황식 총리는 오는 13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2040소통 대책과...
2011.11.06 11:41
'부자감세ㆍ 부자정당' 한나라, 버핏세 도입검토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참패해 민심 이반을 확인한 한나라당이 전방위 쇄신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부자 증세를 위한 이른바 ‘버핏세’(부유세) 도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6일 알려졌다.버핏세는 세계3위 부자인 미국의 억만장자 투자가 워런 버핏이 지난해 “미국 정부가 부유층에게 더 많은 세금을 부과해야 한...
2011.11.06 09:56
3년전 FTA 지휘했던 박희태, ‘직권상정’ 카드 꺼낼까
여야가 한ㆍ미 FTA(자뮤무역협정) 비준동의안 처리를 두고 여야가 극렬 대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박희태 국회의장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 의장이 특단의 방책으로 오는 10일 예정된 본회의에서 직권상정 카드를 사용할지 여부가 주목되기 때문이다. 민주당 등 야당에서는 박 의장의 3년전 ‘전력’을 언급하며, 직...
2011.11.05 09:07
MB-박원순 만난다.
D-데이는 오는 8일, 무대는 국무회의. 이명박 대통령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10ㆍ26 재보선 이후 첫 공식 회동을 갖는다.앞서 지난 1일 국무회의에서 한 차례 기회가 있었지만, 이 대통령의 해외 순방 일정때문에 성사되지 못했다.다음 주 국무회의는 이 대통령의 주재로 열리고, 박 시장이 이날 회의에 참석할 뜻을 비친 것으...
2011.11.05 08:36
<포토뉴스>경복궁 향원정…모네의 단풍?
청명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서울 도심 곳곳에서도 단풍이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3일 오후 경복궁 내 향원정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마치 가을 속에 빠진 듯 연못에 비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
2011.11.04 11:48
“한국·일본 사회에…2조원 다 내놓겠다”
일본 ‘빠찡꼬의 대부’인 한창우(80·사진) 마루한 회장이 2조원에 육박하는 전 재산을 한국과 일본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한 회장은 4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내가 번 돈을 다 내놓고 가겠다”면서 “한국과 일본 사이에 뭔가 하나 남기고 갈 것이며, 요즘은 눈만 뜨면 그것을 연구...
2011.11.04 11:47
그리스 삼킨 고객정치…한국은?
과잉복지 주고 票 구걸수십년간 관행처럼 고착화국민들은 심각성 불감증한국도 장밋빛 복지소모전내년 총선·대선 앞두고 경종게오르기오스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의 국민투표 번복 소동 이후, 그리스 재정위기를 바라보는 세계의 다양한 시선들이 하나로 고정됐다.무기력한 경제 펀더멘털도 문제지만, 그보다 더 심...
2011.11.04 11:46
외통위, 5톤 트럭에도 끄떡없는 ‘강철문’ 인데…
해머사태이후 내구성 강화민주·민노 전략엔 속수무책민주노동당 의원에게 점령당한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전체회의실(국회의사당 본청 4층) 출입문은 알고 보면 대포도 뚫지 못할 만큼 내구성을 자랑하는 강철문이다. 외관상으로는 목재문이지만 전후면 합판 사이에는 고강도 철재가 들어가 있어 5t 트럭이 지나가...
2011.11.04 11:39
‘국회바로세우기모임’…한나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개인 소신위해 국익 훼손”조기강행처리 무산 책임론속정치선진화 취지엔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처리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자 당내에서 “강행처리 반대서명”에 동참했던 국회바로세우기모임 의원 22인을 향한 시선이 곱지 않다. 비준안을 조기에 강행처리해야 하는데, 이들 ‘22인의 결사대’ 때...
2011.11.04 11:37
무용지물된 외통위 ‘강철門’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4층에 위치한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전체회의실 출입문은 알고보면 상당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강철문이다.외관상으로는 목재문이지만 전후면 합판 사이에는 고강도 철재가 들어가 있어 5톤 트럭이 지나가도 끄떡없을 정도라고 한다. 원래 외통위 출입문은 순수 목재문이었지만 지난 2008년 ‘해머사건...
2011.11.04 09:38
8221
8222
8223
8224
8225
8226
8227
8228
8229
82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여보, 안팔리는 우리집 아들한테 싸게 팔까”…이것 모르면 큰일난다[부동산360]
#.최근 수도권에 거주하는 60대 A씨는 10년 전에 7억원에 취득해 현재 시가 15억원 수준의 아파트를 내놨는데, 좀처럼 팔리지 않아 걱정이다. 차라리 부동산 급등기가 오기 전에 30대 자녀에게 증여성 직거래로 낮은 가격에 집을 넘기는 게 나을까 고민하고 있다. 부동산 경기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증여성 직거래를 고려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증여세 부담이워낙 높은 데다, 절세 차원에서는 1세대 1주택 또는 일시적 2주택 상황에서는 저가 양수도 거래가 한 가지 대안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다만 가족 간 거래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