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남경필 “崔 사태로 대통령 리더십 증발, 北 도발하면 대처 불가”
차기 대권주자 중 한 명인 남경필 경기도지사<사진>가 청와대 비서진을 새로 꾸리고, 새누리당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는 등 대대적인 정비가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의사결정의 리더십이 사라진 가운데, 북한의 도발 등 위기가 닥쳐오면 이겨낼 수 있을지 우려된다”는 것이 남 지사의 판단이다.남 지사는 26일...
2016.10.26 08:34
허수아비 靑 비서진…朴-崔 관계 위증했나, 국정에서 배제됐나
청와대 비서진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의 관계를 몰랐나, 알고도 모른 척 했나.전날(25일) 박근혜 대통령이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 씨와의 관계를 일부 인정한 가운데, 그 불똥이 청와대 비서진에게도 튀는 양상이다. 최근 마무리된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원종 청와대 비서실장이 “(연설문 의혹) 기...
2016.10.26 08:05
김종필 “대통령 도와달라…안철수, 정당 지도자로서는 괜찮아”
김종필(JP) 전 총리가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으로 임기 최대 위기를 막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에 힘을 실어달라고 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에 대해선, “현 정당을 이끄는 책임자로서는 참 괜찮다고 본다”고 했다. JP는 지난 2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국민의당의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 박지원...
2016.10.26 08:04
[단독] 北, 최순실 사태 맹비난 “천하에 둘도 없는 탕녀…비참한 종말”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북한이 최순실 의혹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을 향한 원색적인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지난 25일 북한의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성욕에 미친 색마, 꼬리가 밟혔다”는 노골적인 제목의 투고글을 게시했다.이들은 “박근혜가 나이 60이 넘었지만 여태껏 처녀 행세를 하고 있다는 것은 남조...
2016.10.26 07:53
최순실 ‘퍼스트레이디 시절, 박근혜 처음 만났다’ 40년간 쌓은 친분이…
[헤럴드경제] 박근혜 대통령이 연설문을 미리 보여줄 정도로 친한 최순실의 관계는 언제부터 시작됐을까. 1987년 한 잡지에 실린 최순실의 글에는 ‘꿈 많은 대학 시절,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했던 그분을 처음 만났다’라는 내용이 담겼다고 중앙일보가 25일 밝혔다.이 기록에 따르면 박 대통령과 최순실의 인연은 육영수 여...
2016.10.26 06:33
“최순실, 사무실에서 비선모임 운영…최 씨 승인 없인 아무것도 안돼”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가 자신의 사무실에서 비선모임을 운영하며 국정 사안에 대해 결정한 뒤 청와대에 지시를 내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5일 과거 최 씨의 측근이었던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은 한겨레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실 최 씨가 대통령한테 ‘이렇게...
2016.10.25 17:23
“말도 안 돼”→“순수한 마음” 입장 표변…여론 분노유발
[헤럴드경제]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연설문 사전 유출 등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에 대해 “일부 연설문이나 홍보물 등에서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처음 이와 관련한 의혹이 나왔을 무렵 청와대는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하지만 최 씨의 연설문 고치기 정황이 JTBC의 보도를 통해 드...
2016.10.25 17:04
[대통령 2분 사과] “문서유출 일벌백계”라던 朴, 결국 자신이 ‘문서유출’ 시인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내부문서가 밖으로 유출됐음을 사실상 인정했다.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의 ‘대통령 연설문 사전열람’ 논란을 해명하면서다. 박 대통령은 지난 2014년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일명 ‘정윤회 문건’을 유출했을 당시 “문건유출은 국기문란 행...
2016.10.25 16:44
[대통령 2분 사과] 靑 비서진 ‘국감위증’ or ‘국정배제’ 2차 파문 불똥 튀나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와의 관계를 일부 인정한 가운데, 최 씨의 대통령 연설문 사전 열람 의혹ㆍ최씨와 박 대통령과의 친분 등을 ‘터무니없는 사실로’ 규정했던 청와대 비서진의 입에도 눈이 쏠린다. 박 대통령이 이날 세간의 의혹 전부를 인정한 것은 아니지만, 최 씨를 ‘어려움을...
2016.10.25 16:26
검색어 1위 탄핵, 2위 하야…걷잡을 수 없는 ‘최순실 사태’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의 PC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이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박 대통령을 향한 실망감이 검색어로 표출되고 있다.25일 2시 55분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는 ‘탄핵’이 차지했다. 2위에는 ‘하야’가 올랐다. 이 외에도 실시간 급상승 검색...
2016.10.25 15:10
7771
7772
7773
7774
7775
7776
7777
7778
7779
77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