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버티기모드 ‘대통령이라는 덫’] 국정조사 증인 ‘대통령’ 세울수 있을까
특위위원 절반 새누리당…비박이 ‘열쇠’증인 채택해도 靑 출석거부 가능성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을 ‘최순실 국정농단’의 공범이자 피의자로 못박았다. 이에 따라 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국회 청문회의 증인으로 설 것인지 관심이 모인다.국회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
2016.11.21 11:09
박지원 “文, 대통령된 것처럼 독단…배척당할 것” 맹비난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국민의당 소속 의원들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로운 퇴진’ 발언을 비난하고 나섰다.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문 전 대표가 마치 대통령에 당선된 것처럼 그런 말을 하면 그것은 국민, 특히 광...
2016.11.21 10:53
국회 국정조사특위, 朴 대통령 증인 채택하나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을 ‘최순실 국정농단’의 공범이자 피의자로 못박았다. 이에 따라 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국회 청문회의 증인으로 설 것인지 관심이 모인다.국회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이하 국정조사특위)가 21일 본격적으로 첫발...
2016.11.21 10:26
[탄핵 기승전결-결] 탄핵 마지막 관문…헌재 6인 이상 찬성해야
대통령 탄핵의 마지막 관문은 헌법재판소다. 탄핵 인용 요건이 까다로운 가운데 박한철 헌재소장의 임기와 재판관 성향 등이 변수다.헌재 인용 여부의 관건은 판결 시기다. 헌재는 심판 접수 후 180일 이내에 판단해야 한다. 국회에서 속도를 내 이달 안으로 탄핵 소추안을 의결해도 내년 5~6월에 나 헌재 인용 결과가 나온...
2016.11.21 10:20
“법대로 하자”는 朴대통령, 특검도 거부하나…대면조사ㆍ‘특검 중립성’ 법리싸움 예고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가 야권의 퇴진 요구와 검찰ㆍ특검 수사 등에 대해 “법대로 하자”고 나섰다. 이에 따라 범죄 피의자가 된 박 대통령 측이 ‘특검의 정치적 중립성’과 ‘대통령 경호법’을 내세워 특검 조사마저 사실상 거부하고 특검법을 무력화시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1일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2016.11.21 10:12
박사모 “거짓에 지친 ‘샤이 박근혜’ 나올 것”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지난 19일 서울역 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 하야 반대 집회를 연 박 대통령의 팬클럽 ‘박사모’가 19일 집회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결의를 다졌다.‘박사모’ 중앙회장 정광용은 20일 공지를 통해 “11월 19일 서울역 7만, 광화문보다 조금 적었다고 진짜 적다고 느끼는가”라며 “천만에. 11월 19일은...
2016.11.21 10:05
靑, 국회추천 총리안마저 철회 시사…“상황 변했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청와대 측이 국회가 추천하는 국무총리 후보를 임명하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입장을 철회할 가능성이 있다고 시사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회가 추천하는 국무총리 후보를 임명하겠다는 입장이 아직 유효하냐’는 질문에 “상황이 좀 변화했다. 좀 지켜보자...
2016.11.21 09:03
이명박도 최순실에 돈 뜯겨…40년 전과 동일 수법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최순실 씨를 비롯한 최 씨 일가가 40년 전에도 기업들에게 자금 출연을 강요했으며 이 과정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 또한 최 씨 일가에 강제로 모금했던 정황이 드러났다. 종합편성채널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지난 20일 박 대통령과 최 씨 일가가 40년 전 미르ㆍK스포츠 재단과 동일한 방...
2016.11.21 07:33
이정현 “朴대통령, 사리사욕 없어…국민 화나면 화 내야”
[헤럴드경제]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20일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최순실 비선실세 국정농단 파문 공모 혐의를 적용하고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한 것과 관련해 박 대통령에 대한 신뢰를 거두지 않았다면서 수사 결과를 지켜보자는 입장을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검찰의 ‘최순실 게이트’ 중간수사...
2016.11.20 16:38
새누리 “무거운 책임…朴대통령 공모 단정은 어려워”
[헤럴드경제] 새누리당은 검찰이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과 관련한 범죄 혐의에 박근혜 대통령이 공모했다고 판단내린 데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면서도 아직 박 대통령의 공모 혐의를 단정할 단계는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염동열 수석대변인은 20일 검찰의 중간수사 결과 발표 직후 당사 브리핑에서 “검찰의 대통령 공...
2016.11.20 13:49
7741
7742
7743
7744
7745
7746
7747
7748
7749
77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