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연이은 궤변과 남탓…“朴, 책임없다” 주장하는 변호인
박근혜 대통령 측 변호인들의 궤변은 정유년(丁酉年)에도 계속됐다. 1일 오전부터 진행된 박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에서 변호인들은 기존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세월호 참사를 두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탄핵 심판 일자를 정해놓은 것을 ‘역사의 비...
2017.02.01 15:12
“썰전 떠난다” 고하는 시청자들 왜?
[헤럴드경제=이슈섹션] JTBC 시사토크쇼 ‘썰전’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신년 토론 프로그램에 출연해 물의를 일으킨 전원책 변호사가 썰전에 계속 출연하는 것을 두고 뒷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 당시 물의 이후 꼭 한 달이 되는 오는 2일 방송을 앞두고 JTBC 썰전 시청자 게시...
2017.02.01 15:07
‘일인지하 만인지상’…대권근처 갔다가 낙마
총리, 국정 2인자로 막강 권한자의든 타의든 대권주자 주목대권도전에 약이자 독 분석도조기대선이 가시화되면서 ‘일인지하 만인지상’으로 표현되는 전현직 국무총리들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다. 정운찬 전 총리는 이미 출마선언을 한 이후 제3지대론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했다.특히 박근혜 대통령 직무정...
2017.02.01 11:45
‘일인지하 만인지상’ 대한민국 총리는 왜 대망을 꿈꾸나
조기대선이 가시화되면서 ‘일인지하 만인지상’으로 표현되는 전현직 국무총리들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다.정운찬 전 총리는 이미 출마선언을 한 이후 제3지대론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했다.특히 박근혜 대통령 직무정지 이후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아 국정을 책임지게 된 황교안 총리는 출마 여부를 명확히 ...
2017.02.01 10:39
朴 정부는 '동물농장'...빅브라더 朴-崔 위한 불법감시 횡행
국정을 전방위적으로 농단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은 조지 오웰의 소설 ‘1984년’의 정보 독점자 빅브러더를 연상케 한다. 박근혜 정부는 정권에 비판적인 문화체육계 인사들을 비판하는 블랙리스트를 대대적으로 작성해 ‘견제’했고, 정부 고위 인사들끼리는 불법 행위인 차명폰을 거리낌없이 사...
2017.02.01 09:29
장관, 청장은 보안폰 폐기중…각종 증거자료 폐기 의혹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정부 현직 장관과 청장들이 보안 기능을 강화한 업무용 휴대전화(일명 보안폰)를 폐기했거나 폐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관과 청장, 비서관과 비서 등의 개인 휴대전화를 모두 폐기한 부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해당 보안폰의 전화번호도 없애고 있다고 한다. 정부 부처 장관과 청...
2017.02.01 08:11
안종범 수첩 수십권 또 나왔다…미얀마대사 인선과정 흔적도 담겨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수첩이 수십권 또 발견됐다.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안 전 수석의 자택을 지난 26일 압수수색해 수첩 수십권 등 상당한 분량의 증거자료를 압수한 것으로 1일 알려졌다.특검팀은 최순실씨의 단골 성형외과 원장인 김영재씨 측이 안 전 수석 아내에게 준 명품가방 여러 ...
2017.02.01 07:44
우병우, 청와대 특별감찰관실 해체 주도…법무부, 인사처 동원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청와대 특별감찰관실의 해체 과정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개입한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지난해 9월 이석수 전 청와대 특별감찰관의 사표를 수리한 뒤 특별감찰관실 직원들을 자동퇴직시키고 예산을 줄여 청와대 특별감찰관실을 사실상 해체하는 과정에 법무부 ...
2017.02.01 07:29
前유엔 감찰실장 “반기문 영어실력 형편없어…대통령 안찍어”
-“스웨덴에서 대통령으로 출마하면 찍지 않을 것”[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전 유엔 감찰실장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영어 실력에 대해 “형편없다”고 평했다. 또 반 전 총장이 자신의 나라에 대통령으로 출마하면 찍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웨덴 출신 잉아브리트 알레니우스 전 유엔 감찰실장은 31일 한겨레신문...
2017.02.01 07:05
박원순, 원희룡, 이재명의 공통점은? ‘참모 역량’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승훈 PD가 박원순 서울시장, 원희룡 제주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등 3명의 유력 정치인들의 공통점에 대해 참모진의 역량을 들었다.이 PD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원순의 경우도 그렇고, 원희룡의 경우도 그렇지만 역시 참모는 소중하다”라며 제윤경 의원의 페이스북을 인용했다.제 의원은 대...
2017.01.31 17:14
7701
7702
7703
7704
7705
7706
7707
7708
7709
77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