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왜 안희정이냐 하면…” 박영선의 이유 2가지
-안희정 캠프 합류한 박영선 의원-본선 승리 가능성, 새로운 리더십 등 2가지 이유 제시[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구로을)이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지지하는 이유로 본선 승리 가능성,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등 2가지를 들었다.박 의원은 8일 SBS 박진호의 시사전망대에 출연해 안희정...
2017.03.08 10:02
반기문 “국민들 눈에서 미워하는 빛이 번쩍번쩍”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대해 한탄했다. 반 전 총장은 지난 7일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한국안보문제연구소 주최 행사에서 “내가 개도국 모든 지도자들에게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면서 “그런데 이런 것이 내 조국에서 일어난 데 대해 많은...
2017.03.08 08:43
중국은 한국 자동차 ‘박살’, 한국은 칭다오맥주 ‘좋아’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중국의 사드 반발이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여전히 칭다오맥주 등 중국 제품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칭다오맥주는 최근 무서운 기세로 국내 소비자들의 기호를 장악, 국내 수입맥주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중국 국민들은 한국 제품 불매 운동을 벌이고 거리의 한국 자동차를...
2017.03.08 07:50
탄핵선고일 이르면 오늘 결정…10일이냐, 13일이냐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이르면 8일 결정한다.이날 결정 못할 경우 선고는 10일이 아닌 13일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헌재가 3월 13일 이전 선고한다는 방침을 밝혔기 때문에 법조계에서는 10일과 13일을 유력하게 거론해왔다. 헌법재판소가 8일 오후 재판관 전체회의인 평의를...
2017.03.08 07:13
이선애 내정자 28년전 “노점상, 불필요하게 부각” 경고…현실은 여전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후임 헌법재판관으로 지명된 이선애 변호사가 과거 언론의 ‘상업주의적 태도’를 고발하는 투고문을 보낸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7일 한겨레에 따르면 지난 1987년 11월 25일 해당 신문사에는 “상업주의적 보도 태도 고발한다”는 제목의 독자 투고가 실렸다. 해당 투고문은 그해 10월 사...
2017.03.07 17:15
[데스크칼럼-김필수] '대통령'이라는 이름
“나중에 커서 대통장 돼라”예전 어르신들은 아이들에게 이런 덕담을 했다. 큰사람 되라고. ‘대통장(大統長)’은 ‘대통령(大統領)’이다. 거창하고 엄청난 사람을 말씀하신 것이리라.당연시되는 ‘대통령’이란 말에 물음표를 다는 의견들이 나온다. 권력구조를 개편하려는 개헌 논의와 무관치 않다. 대통령 권한이 너무...
2017.03.07 11:37
김종인 탈당 눈앞…비례대표 빈자리는 심기준 유력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탈당 의사를 공개함에 따라 김 전 비대위원장의 탈당 이후 누가 그의 비례대표 의원직을 물려받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김 전 비대위원장은 지난해 4월13일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2번을 받고 당선됐다. 비례대표 의원은 탈당하면 의원직을 내놔야 한다....
2017.03.07 10:03
표창원 부인, ‘19금 현수막’ 고소에 신동욱 “소인배거나 뻔뻔”
[헤럴드경제=이슈섹션]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부인이 그들 부부를 성적으로 희화화 한 현수막 게시자를 고소하자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소인배”라며 비난했다. 지난 6일 신동욱 총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표창원 부부 19금 묘사’ 합성 현수막 게시자 고소는 소인배거나 뻔뻔함의 지존”이라고 맹비난했다. ...
2017.03.07 09:38
무책임한 정부…中사드보복 작년 10월 인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중국의 사드 보복이 관광 및 면세점업, 한류 콘텐츠 수출, 롯데 등으로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가 지난해 10월 이미 중국의 사드 보복을 인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알면서도 당한 셈이다. 무책임한 정부다.정부는 사드 배치를 결정한 뒤부터 중국의 보복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왔...
2017.03.07 08:33
우병우 靑입성직후 기업서 수억원 받아…뇌물여부 논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지난 2014년 5월 민정비서관으로 청와대에 입성한 뒤 여러 기업들로부터 수억원을 받은 것으로 7일 알려졌다.특검 측은 우 전 수석과 가족 계좌에서 우 전 수석 소유 회사(정강)로 30억~40억원이 입금된 정황을 파악했다고 한다.특검은 관련 계좌 금융거래 기록을 분석에...
2017.03.07 08:01
7681
7682
7683
7684
7685
7686
7687
7688
7689
76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