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한미정상 통화 유출’…난감한 靑
대미·대북관계 악영향 우려…靑, 확전 경계“강효상·외교관 강력 처벌을” 2만명 청원한국당 “구걸외교 들키자 공무원에 덤터기”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 통화 내용이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에 의해 공개되면서 청와대는 난감한 상황에 몰렸다. 청와...
2019.05.24 11:25
‘패스트트랙’ 동력 약화?…연동형 비례제 ‘좋다’ 37%ㆍ‘좋지 않다’ 33%
-긍부정 평가 팽팽…6개월전 긍정우세와 차이-의원 정수 확대안은 반대 여론 지배적 ‘동물국회’ 끝에 어렵사리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탄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대한 긍ㆍ부정 평가가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가 높은 6개월 전 같은 조사와는 상반된 결과가 나온...
2019.05.24 10:46
한일관계 출구 찾는 국회 “10명 정도로 6월 중 방일추진”
국회가 한일관계 출구 찾기에 나선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명예회장을 맡는 한일의회외교포럼에서 추진할 전망이다. 시기는 6월 내, 인원은 10명가량이 된다. 다만, 문 의장이 직접 방문하지는 않을 예정이다. 한 국회 관계자는 24일 통화에서 “서청원 의원이 대표로 구성해서 가는 것”이라며 “6월로 추진...
2019.05.24 10:46
文 국정 지지도 46%…민주 36% vs 한국 24%
-갤럽 조사, 대통령 지지도 반년째 40%대 후반 유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률과 부정률이 반년 째 40% 후반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전국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조사한 결과(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
2019.05.24 10:43
나경원 “재해 추경은 국회 정상화 상관없이 논의…與, 맏형 같은 책임감 가져라”
-국회 파행 책임 놓고 여전한 與野 갈등-“민주당 원내 지도부에 협상 자율권 줘야”-교섭단체 3당 원내 수석 부대표도 비공개 회동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패스트트랙 정국으로 촉발된 국회 파행의 책임을 놓고 한국당이 연일 여당을 상대로 공세에 나서고 있다. 특히 강원 산불 지역 피해 복구와 관련해서는...
2019.05.24 10:26
손학규, 방어에서 ‘공격 전환’…“‘노인비하’ 논란, 진심으로 사과해야”
-공격 지점 찾은 孫, 태세 전환 뚜렷-하태경, 공개석상서 고개 숙여 사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4일 하태경 의원의 ‘노인 비하 논란’을 후벼팠다. 손 대표는 또 하 의원 등 바른정당계 최고위원 3명이 요구한 8개 긴급 안건을 모두 상정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격 지점을 찾은 손 대표가 당권 방어에서 ...
2019.05.24 10:24
‘한미정상 통화 내용 유출’ 놓고 여야 “알권리” vs “국기문란” 연일 충돌
-野 “국민 알권리…공무원만 유출 책임있어”-與 “‘수사의뢰’ 한국당, 도둑이 매를 드는 격” [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 한미정상 통화 내용 유출 논란을 두고 여야 공방이 더욱 가열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알권리”를 들며 강효상 한국당 의원을 엄호...
2019.05.24 10:15
외교부, 최근 10년간 ‘보안규정ㆍ비밀엄수’ 구속ㆍ중징계 0건
-‘보안위반’ 징계 10건 모두 경징계, 8건은 견책 안받아-면책특권으로 비위행위 수사 처벌도 솜방망이에 그쳐-NSC문건 유출 외교부 출신 ‘원소속 복귀’ 사례도 있어 [헤럴드경제=윤현종 기자] 외교부가 주미대사관의 한미 정상 통화내용 유출과 관련해 감사관실 직원을 현지에 보내 조사 중인 것으...
2019.05.24 10:05
‘국가기밀 유출’ 난감해진 靑…국민청원에 등장한 ‘강효상 처벌’
-‘기밀 유출’ 논란 확산에 靑 ‘정면 대응’은 자제-“한미 간 신뢰 깨는 문제”…한미회담 악영향 우려-‘강효상ㆍ외교관 강력처벌’ 청원엔 2만명 동의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 통화 내용이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
2019.05.24 09:27
黃, 18일간의 ‘민생투쟁 대장정’ 마무리…성과ㆍ한계 동시에 보여줬다
-“무너진 한국당 지지층 복구” 당내 긍정 평가-종교 편향ㆍ막말 논란은 향후 ‘정치적 숙제’로-“일단 마친다”…추가 장외투쟁 가능성 남아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문재인 정부의 폭주를 막고 경제 폭망 정책을 바로잡겠다. 오늘부터 저는 전국을 걷고 또 사람을 만나면...
2019.05.24 09:03
7281
7282
7283
7284
7285
7286
7287
7288
7289
72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