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조국 딸, 단국대 내부 시스템에 ‘박사’로 기재”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54)의 딸 조모 씨(28)가 단국대 내부 시스템에 ‘박사’로 기록돼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고등학생 신분인 조 씨가 해당 대학에서 병리학 논문 제1 저자로 등재돼 특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담당 교수가 대학의 검증을 통과하려고 조 씨의 고교생 신분을 의도적으로 숨겼다는 비판이 ...
2019.08.22 06:40
조원진 “조국과 딸, 가족 모두 경제공동체…딸 특혜는 조국이 받은 것”
조원진 우리공화당 공동대표가 대입 특혜 의혹이 불거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녀 문제를 두고 “조국과 딸 그리고 그 가족들은 사실상 경제공동체이며 공범으로 즉각 수사해야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조 공동대표는 21일 “조국이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을 ‘정신적...
2019.08.21 21:08
한국당 “조국 청문회, ‘답정너’될 것”…딸 입시특혜 의혹 공세
자유한국당은 21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낙마 공세에 화력을 집중했다.특히 조 후보자 딸의 입시 특혜 의혹에 초점을 맞추면서, 정부·여당이 조 후보자를 비호하는 '답정너 청문회’(답이 정해져 있는 인사청문회)를 강행하려고 한다고 비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당은 이날 하루 동안 조 후보자...
2019.08.21 20:59
곽상도 “靑민정, 미성년 공저자 논문조사 감찰”…靑“통상점검”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21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재직 당시 민정수석실이 교육부의 ‘미성년 공저자 논문 조사’를 직무 감찰했다고 주장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2017년 12월부터 벌이고 있는 교육부의 조사는 대학교수가 미성년자 자녀를 공동 저자로 부당하게 올리는 연구 부정...
2019.08.21 20:23
경기도시공사 교량 인상(引上)성공 경제학...200억 비용절감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다산신도시 강변북로 확장공사 내 교량을 국내 최초로 1.2m 들어올리는 ‘교량 인상(引上)공사’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강변북로 확장공사 구간 내 추진되는 이번 교량 인상(引上)공사는 한강 계획홍수위 상승에 따라 기존교량을 높이기 위해 계획된 것으로, 교량연장...
2019.08.21 20:22
안양시, 대통령이 말하는 4·3의 진실 기록전 개최
안양시는 (사)제주4․3범국민위원회·노무현재단제주위원회와 공동으로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청사본관 1층 로비에서“대한민국 대통령이 말하는 4․3의 진실 기록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 기록전은 (사)제주4․3범국민위원회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기획해 전국 순회 행사로...
2019.08.21 20:10
수원시, 성평등 미디어 교육 실시
수원시가 초·중·고,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평등 미디어 교육’을 열고 성평등 중요성을 알린다고 21일 밝혔다.21일 천일초교에서 시작된 성평등 미디어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수원제일중, 경기대명고 등 21개 초·중·고에서 52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은 학생, 교직원,...
2019.08.21 20:06
한국당, 박순자 당원권 정지 6개월 확정…재심청구 기각
자유한국당은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직 사퇴를 거부해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 처분을 받은 박순자 의원의 재심 청구가 당 윤리위원회에서 기각됐다고 2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한국당 핵심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박 의원의 주장을 살펴봤으나, 징계를 의결할 당시와 별다른 사정 변경이 없어 재심...
2019.08.21 18:26
韓日외교장관 20일만에 다시 만났지만…상황반전 조짐 없어
한국과 일본의 외교수장이 20일만에 다시 머리를 맞댔지만 깊어가는 갈등을 풀 실마리를 찾지는 못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1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일 외교장관회의 계기로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과 만나 일본의 대(對) 한국 수출규제 조치와 강제징용 대법원판결 등에 대해 논의했지만,...
2019.08.21 18:16
‘조국 반대’국민청원 10만명 넘어…‘찬성’청원도 4만명 이상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 보도가 연일 이어지면서 조 후보자 반대 및 찬성 청원에 참여하는 국민들의 숫자가 급증하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2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보면 지난 12일 게시된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법무장관 임용을 반대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 글에는 오후...
2019.08.21 17:53
7051
7052
7053
7054
7055
7056
7057
7058
7059
70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내달 전국 아파트 3.8만가구 공급…잠실래미안아이파크 분양예정 [부동산360]
다음달 전국 아파트 3만805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적지 않은 물량이 공급될 전망이다. 30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10월 분양예정 물량은 45개 단지, 총 3만8055가구(일반분양 2만8271가구)로 조사됐다. 전년 동월(3만1525가구)과 비교해 21% 증가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2만5249가구, 지방 1만2806가구가 공급예정이다. 수도권은 경기도가 1만 7682가구로 가장 많고 ▷인천 4617가구 ▷서울 2950가구가 분양예정으로 집계됐다. 지방에서는 ▷충남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