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김종민 의원, 4시간 31분간 발언…선거법 개정 당위성 역설
자유한국당 주호영 의원에 이어 두 번째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주자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이 4시간31분 동안 ‘찬성 토론’을 진행했다. 앞서 첫 타자였던 주 의원이 발언한 3시간59분보다 32분 길었다.김 의원은 24일 오전 1시50분께부터 단상에 올라 선거법 개정의 ...
2019.12.24 07:49
권성동, '필리버스터' 세 번째 주자로 1시간 째…김종민, 4시간31분 종료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이 24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위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세 번째 주자로 나섰다.선거법 개정안과 검찰개혁법 등 패스트트랙에 반대하는 권 의원은 같은 뜻을 가진 주호영 한국당 의원, 패스트트랙 찬성 주장을 한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이어 오전 7시2...
2019.12.24 07:48
주호영, '필리버스터' 4시간 종료…"체력 남았지만…與가 시청률 낮을 때 말하도록"
주호영 자유한국당 의원은 24일 3시간59분간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마친 데 대해 "더 오래할 수 있었지만, 시청률이 낮은 심야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언하도록 하기 위해 발언을 멈췄다"고 밝혔다.한국당이 선거법 개정안과 검찰개혁법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
2019.12.24 07:14
문대통령, 오늘 아베와 한일회담…수출규제·지소미아 ‘담판’
문재인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회담을 통해 일본의 수출규제 철회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복귀 등 한일관계 정상화에 대한 담판을 벌인다. 이번 회담의 결과에 따라 향후 한일 관계가 반전의 계기가 마련되느냐, 오히려 대치 상태가 장기화하느냐가 판가름 날 수 있다.한...
2019.12.24 06:44
文 대통령, 리커창과 회담…”한중 협력, 동북아 평화와 세계 번영에 이바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 이어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와 회담을 가진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과 중국은 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하며 동북아의 평화와 세계 번영에 이바지해왔다”며 한중 관계의 중요성을 다시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오후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의 진장호텔에서 리...
2019.12.23 21:31
中日 정상도 양자 회담…”중요한 발전 기회…시진핑 내년 봄 日 국빈방문 기대”
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회의에 앞서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주석과 정상회담을 열고 “중일관계를 다시 한 번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자”고 공감했다.시 주석은 23일 오후 아베 총리와 베이징 인미대회당에서 만나 양국 관계의 중요성을 ...
2019.12.23 21:16
文 대통령, 리커창 中 총리와 회담…”한반도 문제, 한중 전략적 협력 중요”
‘제8회 한일중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리커창 중국 총리와 회담하고 경제ᆞ통상ᆞ환경ᆞ문화 등 실질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문 대통령은 23일 오후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 도착, 진장호텔에서 리 총리와 회담을 진행하고 리 총리가 주최하는 만찬에 함...
2019.12.23 20:46
한국당 점거 속 본회의 개의…표결 강행에 삿대질도
국회가선거제 개편안과 검찰개혁 법안 일괄상정을 위한 본회의 개의를 강행했지만, 회의장에서 ‘필리버스터’에 나선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단상 주변을 둘러싼 채 농성에 나서는 등 국회 내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국회는 23일 오후 7시57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선거법 개정안과 검찰개혁 법안 상정을 위한...
2019.12.23 20:29
[속보]국회 본회의 개의…패스트트랙법 상정 강행 전망
osyoo@heraldcorp.com
2019.12.23 20:02
범여권, ‘4+1 패스트트랙안 ’ 합의문 발표…“사법개혁 첫발 의미”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바른미래당과 정의당, 민주평화당·대안신당이 연합한 이른바 ‘4+1’이 국회에서 선거제 개편안과 공수처 설치법 등 패스트트랙 법안에 대한 합의문을 발표했다.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김관연 전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박주현 민주평화당...
2019.12.23 19:55
6581
6582
6583
6584
6585
6586
6587
6588
6589
65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