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전문]문대통령 “평화, 韓 마음대로 속도 못내…더 많은 행동 필요”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는 더 많은 행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기고 전문매체인 프로젝트 신디케이트(PS)에 ‘무수한 행동들이 만들어내는 평화-한반도 평화 구상’이라는 제목으로 실린 글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고, 북한...
2019.12.26 11:29
문대통령 “한반도 평화 위해 더 많은 행동 필요”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는 더 많은 행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기고 전문매체인 프로젝트 신디케이트(PS)에 ‘무수한 행동들이 만들어내는 평화–한반도 평화 구상’이라는 제목으로 실린 글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
2019.12.26 11:09
“선거법 단호히 처리” 與…“헌법소원” 맞서는 野
여야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가 끝난 선거법 개정안 처리를 둘러싸고 또 한 번 강대강 충돌을 예고했다.더불어민주당은 선거법 개정안을 단호히 처리하겠다고 공언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헌법소원을 포함해 전방위 법적대응에 나서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
2019.12.26 10:42
黃 병상메시지 “보수통합으로 文 독재 막아야”…‘친홍’ 배현진이 대독
황교안 대표가 병상에서 국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홍준표 전 대표의 측근으로 여겨지는 배현진 한국당 저스티스리그 대변인이 메시지를 대독하며 보수 통합의 상징성을 더했다.황 대표는 26일 배 대변인이 대독한 병상 메시지에서 “대한민국을 좌파 독재로 망쳐가는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을 막지 못한 채 무기력하게...
2019.12.26 10:32
민주당의 첫 인재, 여성 척수장애인 최혜영 교수
더불어민주당의 첫 선택은 40대 여성 장애인이었다. 민주당은 26일 내년 총선을 위한 인재영입 1호로 최혜영(40) 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 이사장이자 강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택했다. 민주당이 그동안 강조해온 청년, 여성, 장애인의 목소리를 대변할 인재로 발탁했다는 분석이다.발레리나의 길을 걸었던 최 이사장은 지난...
2019.12.26 10:31
이낙연, 종로에서 황교안과 일전 피하지 않는다
당 복귀를 눈 앞에 둔 이낙연 총리가 내년 4월 총선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정면 대결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혔다.이 총리는 26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이낙연 대 황교안’ 정면 대결과 관련한 질문에 “당에서 저에게 제안하면 기꺼이 수용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ls...
2019.12.26 09:57
"올해 北남포에 석탄·유류 운반선박 100여차례 출입"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 품목인 석탄과 유류를 운반한 것으로 보이는 선박들이 올해 100여차례 북한 남포항을 드나들었다고 미국의소리(VOA)방송이 26일 보도했다.VOA는 민간위성업체인 '플래닛 랩스'의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12월 24일까지 남포의 석탄 항구에 정박한 선박이 최소 71척에 달한...
2019.12.26 09:48
조국 구속영장 청구 “적절” 52.2% vs “부적절” 44.3%
국민 2명 중 1명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가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4일 19세 이상 유권자 75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조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적절하다”는 의견은 52.2%(매우 적절 26.9%, 대체로 적절 25.3%)로 집계됐다...
2019.12.26 09:30
中서열 1·2위 내년 방한 예정…‘한한령 해제’ 기대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내년 상반기 공식 방한이 확정적인 단계로, 양국이 구제적인 시기를 최종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내년에 한국이 개최할 예정인 제9차 한중일 정상회의에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방문할 가능성이 큰 상태다. 중국 서열 1, 2위가 한 해에 방한을 예고하면서 고고도미...
2019.12.26 09:27
예산부수·공수처법안도 쉽지 않다…산 넘어 산, 머리 아픈 민주당
필리버스터는 끝났지만 정작 기다리던 국회 본회의는 다시 하루를 미뤄야만 했다. 또 본회의를 열어도 의안 순서를 정하는 것도 문제다. 그렇게 다 통과시켜도 정작 총선에서는 한국당에게 1당을 내줄 가능성만 높아진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진퇴양난, 머리아픈 모습이다.더불어민주당은 당초 26일 열 예정이던 새 임시...
2019.12.26 09:14
6571
6572
6573
6574
6575
6576
6577
6578
6579
65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여의도 부럽지 않다…샛강 건너 노량진에서도 45층 나온다[부동산360]
대다수 사업지가 도시정비사업의 9부 능선을 넘은 노량진뉴타운이 층수 변경을 이어가고 있다. 규모가 가장 커 ‘대장’으로 불리는 1구역은 45층 안을 검토 중인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노량진1구역)조합은 내달 예정된 임시총회에서 중대형 평형 비중을 늘리는 설계 변경과 최고 층수 상향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동작구 노량진동 278-4번지 일대에서 재개발을 진행하는 1구역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당시 최고 층수가 33층으로 계획됐으나 조합은 올 초 최고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