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속보] 김진욱 “공수처 권한 어떻게 국민께 돌려줄지 심사숙고”
kwy@heraldcorp.com
2020.12.31 09:54
국민 절반 "코로나 백신, 차례 오면 바로 맞겠다"…"지켜보고 접종" 39.3%
우리국민 10명 중 절반 가량은 "코로나19 백신을 즉각 접종받겠다"는 입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30일 전국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차례가 오면 코로나19 백신을 바로 접종받겠다'는 응답은 54.6%로 집계됐다. '차례가 와도 좀 더 지켜보고 접종받겠다...
2020.12.31 09:46
안철수 "한 번도 경험 못한 '최악 나라' 아니라 상상 못한 혁신 대한민국"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31일 "국민이 손을 맞잡아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최악 나라가 아니라,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변화와 혁신의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갈 것을 믿는다"고 했다. 안 대표는 국회에서 당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무도한 권력은 오래갈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quo...
2020.12.31 09:45
기간 연장, 공격수 포진…野, ‘김진욱·박범계 청문회’ 전략 구상 ‘박차’
다시 야당의 시간이다. 국민의힘은 31일 문재인 대통령이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자로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을 지명한 데 대해 벌써부터 칼을 갈고 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임으로 박범계(3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정된 일을 놓고도 물밑에서 인사청문회 대응 전략 구상에 돌입했다. 국민...
2020.12.31 09:42
[새해 주목할 정치인]박영선·나경원…첫 女광역단체장 나올까
서울·부산 지역에 거센 여풍이 불고있다. 대한민국 제1·2 도시의 시장 보궐선거를 100일 앞두고 발걸음이 더욱 바빠지고 있는 가운데 여성으로는 첫 광역자치단체장을 차지할지가 관심이다. 1995년 지방자치제도 시행 이후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여성이 선택된 적은 단 한차례도 없었다. 박영선 중기벤처기업부...
2020.12.31 09:38
문 대통령 부정평가 59.8%…역대 최고치 또 경신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가 60%에 근접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1명을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평가는 전주 대비 0.1%포인트 오른 59.8%를 기록했다...
2020.12.31 09:31
'탄핵소추' 말한 장성민 "쇠창살 틈 절규, 文 '사람이 먼저'는 페이크"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은 31일 서울동부구치소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고, "살려달라"는 일명 '쇠창살 종이'가 포착된 데 대해 "'사람이 먼저'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캐치프레이즈는 완전히 위장된 대(對)국민 '페...
2020.12.31 09:20
[단독] 박원순 분향소도 ‘봐주기 논란’ 경찰, “직무유기” 檢고발성 민원받아
경찰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시민분향소 설치에 대해 ‘감염병예방법’ 위반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가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성 민원이 제기됐다. 당초 ‘제례’를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봤던 서울시가 말을 바꿔 분향소를 설치했음에도 경찰이 혐의가 없다고 본 것은 ‘봐주기 수사&r...
2020.12.31 09:10
청와대 새 대통령 비서실장에 유영민 유력…노영민→유영민(종합)
[헤럴드경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의 뒤를 이을 새 비서실장으로 유영민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유력한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유 장관의 경우 사실상 내정된 상태로 현재 단수 후보로 검토되고 있으며, 청와대는 이르면 31일 이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유 전 장관은 부산대 수학과를 졸업한 소프트웨어 엔지니...
2020.12.30 21:27
[속보] 신임 비서실장 유영민 유력…내일 발표할 듯
[속보] 신임 비서실장 유영민 유력…내일 발표할 듯 onlinenews@heraldcorp.com
2020.12.30 21:09
5221
5222
5223
5224
5225
5226
5227
5228
5229
52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