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이인영 “北 인도적 지원 위한 민간협력 적극 뒷받침”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22일 이종걸 민족화해범국민협의회의 이종걸 대표 상임의장과 만나 "북한 주민의 인도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민간 차원의 협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이 의장과 만나 민간 차원에서 북한의 인도적 지원을 위한 협력작업이 "자율성을 바탕으로 일관되...
2021.03.22 11:17
“이기는 사람 정해져있다”…吳 승리 확신하는 김종인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박빙의 승부를 벌이는데 대해 “(여론조사 결과가) 박빙으로 나오든지 10%포인트(p) 차이가 나오든지 이기는 사람이 정해져있다”며 오 후보의 승리를 자신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서 열린 당 ...
2021.03.22 11:08
윤석열, 퇴임 후 첫 외부 일정…‘101세 철학자’ 김형석 명예교수 만났다
퇴임후 칩거중이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첫 외부일정으로 ‘101세 철학자’로 불리는 연세대 김형석 명예교수을 만났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두 사람의 만남은 19일 오후 김 명예교수의 자택에서 2시간가량 이어졌다. 이번 만남은 윤 전 총장이 “찾아뵙겠다”고 먼저 연락하고 김 명예교수가 흔쾌히 ...
2021.03.22 10:56
김종인 “오세훈-안철수 용단 감사…文정부 심판 기대”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야권 후보 단일화 협상이 최종 타결되고 여론조사에 돌입하는데 대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국민들에게 약속한 시일(19일) 내 단일화를 이루지 못해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위...
2021.03.22 10:52
오세훈, 安 직격…“신기루 같은 후보로는 선거 불안”
서울시장 야권 후보 단일화를 추진 중인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22일 경쟁자인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겨냥해 “실체가 불분명한 야권연대, 정권교체를 외치는 신기루 같은 후보로는 이번 서울시장 선거, 끝까지 불안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오 후보는 단일화 여론조사가 시작되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
2021.03.22 10:37
안철수 “오세훈 내곡동 의혹 확산…사퇴할 수도”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22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1대1 대결에서 더 크게 이기는 제가 (4·7 보궐선거에서)야권 승리, 나아가 정권교체를 가능하게 할 유일한 후보”라고 밝혔다. 4·7 서울시장 보선에 출사표를 낸 후 몇몇 여론조사에서 경쟁력으로 줄곧 최상위권에 오...
2021.03.22 10:36
안철수 “오세훈, 내곡동 문제 확산” 이준석 “이게 새정치? 사회성 결여”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의 단일화 경선에서 자신을 지지하기를 당부하며 오 후보의 내곡동 건을 언급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은 이에 "사회성이 결여됐느냐"며 맹폭을 가했다. 안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
2021.03.22 10:29
吳-安 정치생명 건 단일화, 野 정계개편 ‘신호탄’
‘주사위는 던져졌다.’ 이르면 23일, 늦어도 24일 서울시장 야권 단일후보가 결정된다. 22일부터 이틀간 진행하는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희비가 갈리게 된다. 두 후보 모두 대선출마를 포기하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만큼, 패배하는 쪽은 정치생명에 치명타가 불...
2021.03.22 10:27
與 "‘v’가 ‘버전(version)’ 약자임을 익힌 것처럼, 거짓이 망국의 뿌리임을 배워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측 강선우 대변인은 22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게 "‘v’가 ‘버전(version)’의 약자임을 익힌 것처럼 거짓이 망국의 뿌리임을 배우고 익혀라"라고 일갈했다. 강 대변인은 이날 오 후보에게 "시장 재직 당시 친환경 주거단지를 언급해 내곡동 개발...
2021.03.22 10:21
김태년 “오세훈, 직접 시찰하고 몰랐다는건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격”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은 22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내곡지구를 직접 시찰하고도 몰랐다고 하는 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이라고 비판했다. 김 대행은 이날 민주당 중앙선대위회의에서 “선거란 원래 깨끗하고 정직한 후보를 가려내는 것이라는 로마의 어원에서 유래했다. 그래서 공...
2021.03.22 10:20
4861
4862
4863
4864
4865
4866
4867
4868
4869
48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