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安지지층 잡아라…민주 “역풍” 국힘 “심판” 정의 “생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전격 사퇴를 선언하면서 각 당의 대선 캠프가 지지 후보를 잃어버린 ‘안철수표’ 잡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안 후보 지지율은 줄잡아 7% 안팎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단일화 반발여론’을 부각하며 ‘윤·안 갈라치기’ 전략을, 국민의힘은 안 후보의 합...
2022.03.04 10:40
권영세, 與저격 "尹·安단일화가 쓰레기?…이재명·김동연 잊었나"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은 4일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졌지만 잘 싸웠다는 '졌잘싸'라는 말이 있는데, 지금 민주당은 졌고 못 싸웠다는 '졌못싸'라는 말이 어울린다"고 공격했다. 권 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선대본부 회의를 열고 "민주당은 부적격 후보로 더 이상 선거를 정상...
2022.03.04 10:39
尹 39%-李 38%…마지막 安은 12% [한국갤럽]
대선이 일주일도 채 안 남은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윤 후보와의 단일화 및 후보 사퇴 직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지지율은 12%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28일~이달 2일까지 사흘간 18세 이상 ...
2022.03.04 10:39
유시민 “이재명 대장동 의혹, 별문제 없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둘러싼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및 비리 의혹’에 대해 “별문제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유 전 이사장은 이날 이 후보 측 토론자로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원희룡 국민의힘 선대대책본부 정책본부장이 &ldquo...
2022.03.04 10:36
‘통합정부’라 쓰고 ‘反윤석열’ ‘反이재명’으로 읽는다…누가 돼도 ‘반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모두 당선 후 ‘국민통합정부’를 표방하고 나섰다. 우리편 만으로는 향후 5년을 이끌어가기 어렵다는 진단에서 출발했다. 다만 정치권에서는 역대급 네거티브 대선으로 두 후보의 감정의 골이 깊어진 상황에서 누가 돼도 '반쪽정부'가 될 수 ...
2022.03.04 10:35
沈, 배우자·아들과 종로서 사전투표…“소신투표 해달라”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4일 “(이번 대선은) 기득권 정치를 다당제 책임 연정으로 바꾸는 대전환의 선거”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서울 종로구 혜화동 주민센터에서 배우자 이승배 씨와 아들 이우균 씨, 종로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정의당...
2022.03.04 10:27
안철수 7.2%에 달렸다…尹 44.4%-李 43.7% ‘초박빙’[KSOI]
중도 사퇴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지지층이 제 20대 대통령 선거의 승패를 가르게 됐다. 야권 단일화로 이 후보의 정치교체가 아닌 정권교체로 선거 이슈가 부각되면서 윤 후보가 유리한 상황이 됐다는 분석과 함께 위기감을 느낀 여권 지지자들의 총결집이 이뤄지면 오리무중의 초박빙 판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
2022.03.04 10:21
안철수표 7.2% 어디로 갈까… “尹 오를 것”-“여권 결집” [KSOI]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단일화를 선택하면서 안 후보 지지 표심이 어디로 향할 것인가를 두고 대선판이 출렁이고 있다. 안 후보가 ‘윤 후보 지지’를 선언한 만큼 윤 후보 지지로의 표심 이동 가능성이 가장 크다. 다만 이번 ‘단일화’는 명분과 시기 측면에서 안 후...
2022.03.04 10:21
2030·TK “윤석열” vs 4050·호남 “이재명” [KSOI]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주 지지층은 40대와 50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주 지지층은 20대와 30대 그리고 60대 이상인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윤 후보가 공들였던 20·30대가 이 후보 쪽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에서 20%를 넘었던 윤 후보의 지지율이 다시 10%대로 하락, 지지층 결집세를...
2022.03.04 10:21
‘사전투표 참여’ 李 지지층 57.5%-尹 지지층 31.7%[KSOI]
사전투표에 참여하겠다고 답한 유권자가 10명 중 4명 이상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폭증으로 여야 모두 사전투표 독려에 총력전을 벌이는 가운데, 사전투표에 참여하겠다는 국민의힘 지지층보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이 25%포인트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헤럴드...
2022.03.04 10:21
3561
3562
3563
3564
3565
3566
3567
3568
3569
35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이 정도로 집값 잡기 힘들다…“강남은 ‘로또분양’ 될 것” [부동산360]
정부가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 등을 통해 서울·경기 지역에 총 5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한 데 대해 전문가들은 대체로 박한 평가를 내렸다. 시장의 공급 절벽 불안을 해소하기엔 역부족일 것이란 분석이다. 신규 택지를 개발해 새 아파트를 공급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다, 공급 물량도 제한적이어서 집값 안정에 기여하기 어려울 것이란 설명이다. 국토교통부는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택지 후보지를 발표했다. 서울 서초구 서리풀 지구(2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