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헤럴드pic] 발언하는 김종인 비대위원장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 힘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모두 발언을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04 10:09
[헤럴드pic] 회의실로 들어오는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 힘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회의실에 들어서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04 10:09
예상 빗나갔다?…‘안철수 독주’에 술렁이는 국민의힘
국민의힘이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독주에 술렁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애초 나경원 전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 ‘양강’이 출마하고, 안 대표를 놓고 ‘무시 기조’를 이어갈수록 그의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이 떨어질 것으로 봤다. 당 안에선 “이제라도...
2021.02.04 09:43
헌정사 최초 ‘법관 탄핵’, 국회 통과 유력
헌정사상 최초 ‘법관 탄핵’이 국회 본회의 통과 초읽기에 들어갔다. 탄핵소추안 발의 인원만 161명으로 의결 정족수 150명을 훌쩍 넘긴 만큼, 통과가 유력시된다. 국회는 4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사법농단’에 연루된 임성근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소추안 상...
2021.02.04 09:37
윤희숙 “이낙연-홍남기 지원금 싸움에 文 침묵…또 신호 보내나”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재난지원금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데 대해 “여당 원내대표와 기획재정부 장관 사이에 고성이 오가며 벌어지는 지원금 싸움이 언론을 장식하는데도 침묵하는 행정부 수반은 역사를 배반하는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
2021.02.04 09:35
文대통령 지지율 30%대로 내려앉아…서울서 부정평가 13.5%P↑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하락하며 3주만에 다시 30%대로 내려앉았다. 4일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3일 사흘 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11명에게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39.0%(매우 잘함 21.4% + 잘하는 편 17.6%)로 집계됐다. 전주 대비 3.5%포인트(P) 내려간 수치다. 반면...
2021.02.04 09:31
국민의힘, 민주당 지지율 제쳤다…서울·부산서도↑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과 순위를 바꾸며 오차범위 내 지지율 선두로 올라섰다. 4일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3일 사흘 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11명에게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 대비 2.6%P 오른 32.3%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전주 대비 1.8%P 내린 30.6%에 머물며 오차범위 내지만 1위 자리를...
2021.02.04 09:31
文대통령 “바이든과 동맹 업그레이드 약속”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한미동맹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과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방금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하고, 코로나, 기후변화, 경제 양극화 등 중첩된 전 세계적 위기 속에 ‘미국의 귀환’을 환영했...
2021.02.04 09:29
[헤럴드pic] ‘단일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04 09:28
[헤럴드pic] 회의실로 들어오는 안철수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04 09:28
9271
9272
9273
9274
9275
9276
9277
9278
9279
92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