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민주 “추미애 책임 없다” 철벽방어…동반·순차퇴진론엔 ‘온도차’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으로 동반퇴진론이 불거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윤 총장의 사퇴를 압박하면서도 추 장관의 책임론에 대해선 검찰개혁을 이유로 철벽 방어하고 있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세균 국무총리는 전날 문재인 대통령과의 오찬 주례회동에서 국정 운영 부담을 언급하며 윤 총장의 자...
2020.12.01 10:32
이낙연 "공수처법 개정, 열흘 내 매듭…文 정부 성패 좌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공수처법 개정은 이번 주에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처리를 시작해, 정기국회 안에 매듭을 짓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당원 게시판을 통해 "열흘 남은 정기국회와 그 이후의 임시국회에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의 성패와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려 있다"며 이같이 밝혔...
2020.12.01 10:30
국민의힘 누굴 만나도 “윤석열 해임 후 정치할까?”
“어때요? (정치)할 것 같아요? 최근 국민의힘 인사들을 만나서 대화를 하다 보면 너나 할 것 없이 꺼내는 말이다. 질문의 주어는 윤석열 검찰총장이다. 의견은 사람에 따라 “할 것 같다”와 “하지 않을 것”으로 갈려도 대부분은 윤 총장이 정치판에 들어왔을 때의 효과와 이해득실에 촉각을 잔...
2020.12.01 10:29
‘말’ 움직인 정세균, ‘빈말’ 날린 이낙연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이 문재인 정부 두 전·현직 총리의 입지까지 바꾸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사실상 두 사람의 ‘동반사퇴’ 카드를 제시하며 존재감을 키웠다. 반면 문 정부 초대 총리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윤 총장과 야당을 향한 발언 수위를 높이고, 주요 입법 사...
2020.12.01 10:26
[헤럴드pic] 마스크를 고쳐쓰는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2.01 10:24
[헤럴드pic] 회의에 참석하는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2.01 10:24
[헤럴드pic] 발언하는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2.01 10:24
[헤럴드pic]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2.01 10:23
[헤럴드pic] 발언하는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2.01 10:23
주호영 “정세균, 尹 자진사퇴 불가피? 형용모순·해괴한 발상”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전날 문재인 대통령에게 ‘윤석열 검찰총장의 자진사퇴가 불가피하다’고 건의한데 대해 “요즘 좀 이상하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 총리가 월성 원전 1호기 관련) 공문서 444건을 심야에...
2020.12.01 10:19
9231
9232
9233
9234
9235
9236
9237
9238
9239
92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돈 없어 못내요! 금액이 무려 2122억원’ 개발부담금 밀린돈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토지 개발이익에 대해 부과하는 개발부담금 체납액이 지난해 말 기준 2100억원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로 인한 부동산 경기 침체, 원자재값·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한 공사비 인상 등 악재가 겹치며 개발부담금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시행사가 적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체납액이 수천억대에 달하는 상황에 국토교통부는 체납원인 및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징수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8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개발부담금 체납액은 212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