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김정은, 中시진핑에 당 창건 100주년 축전…북중밀착 과시
‘방역 중대사건’을 언급하며 대대적 인사를 단행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맞아 중국에 축전과 꽃바구니를 보내며 북중 밀착관계를 과시했다. 1일 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보낸 축전에서 “존경하는 시진핑 총서기 동지와 공산당...
2021.07.01 09:18
[헤럴드pic] 참배하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대선 출마를 선언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고 김대중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2021.07.01 09:14
[헤럴드pic] 방명록을 작성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참배한 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2021.07.01 09:13
[헤럴드pic]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참배하고 있다.
2021.07.01 09:13
윤호중 “재난지원금, 전국민 확대는 어렵지만 대상은 유동적”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일 5차 재난지원금에 대해 "전 국민 지원 방식으로 확대되기는 어렵다"면서도 "대상이나 범위는 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하위 80%로 정해져 있지만 청년이나 장애인, 이런 분들에 대한 확대는 가능하...
2021.07.01 09:13
[헤럴드pic]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학도의용군 무명용사탑을 참배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07.01 09:13
[헤럴드pic] 학도의용군 무명용사탑을 참배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학도의용군 무명용사탑을 참배하고 있다.
2021.07.01 09:13
[헤럴드pic] 차량에 탑승한 이재명 경기도지사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학도의용군 무명용사탑 참배를 마친 뒤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2021.07.01 09:13
[헤럴드pic] 고 김대중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대선 출마를 선언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고 김대중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2021.07.01 09:13
[헤럴드pic] 이재명 경기도지사 현충원 참배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참배하고 있다.
2021.07.01 09:12
8061
8062
8063
8064
8065
8066
8067
8068
8069
80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