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세비 30%삭감 약속 없었던 일로?... 안철수 들어왔는데~~
“약속은 했지만, 세비 삭감 통과는 쉽지 않을 겁니다”국회 정치쇄신특별위원회가 2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지만 정치쇄신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의원 세비 삭감’은 이번 특위에서도 최종 결의안에서 누락될 공산이 클 전망이다. 여당은 물론 세비삭감을 당론으로 채택한 야당 의원들마저도 세비 삭감엔 부...
2013.04.26 10:18
<포토뉴스> 꽃다발 받은 김무성, 이완구 의원
4.24 재보선 국회의원에 당선된 새누리당 김무성ㆍ이완구 의원이 26일 오전 의원총회에 참석, 꽃바달을 선물받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박현구 기자 phko@heraldcorp.com
2013.04.26 10:10
<포토뉴스> 새정치 첫발내딘 안철수
4.24 재보선에서 국회의원(서울 노원병)에 당선된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으로 첫 등원하고 있다. 안 의원이 300명중 1명일지, 아니면 새정치를 주도하면서 정계개편의 핵심이 될지 주목된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2013.04.26 10:10
<인사> 통일부
▶통일부 ◇전보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장 최보선 ▷기획조정실장 황부기 ▷남북회담본부장 설동근 ▷교류협력국장 이수영 ▷남북회담본부 회담기획부장 배광복 ▷통일교육원 교수부장 김남중 ▷남북출입사무소장 김의도 ▷6.25납북진상규명사무국장 임병철
2013.04.26 10:04
<팝콘정치>한복...썰렁한 유머...대통령의 파격은 무죄?
〔헤럴드경제=한석희 기자〕“당신이 내 속살을 본 최초의 남자다” 몇 년 전 선거운동 중 면도칼 피습으로 수술 후 마취에서 깨어난 박근혜 대통령이 집도 의사에게 던진 농담이라고 한다. 얼마전 타개한 ‘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는 의회에서 남자 국회의원들이 자기를 여자라고 얕보기라도 하면 “요란하게 소리를 지르...
2013.04.26 09:54
朴대통령, 지지율 50% 회복. 대선 득표율 근접
[헤럴드생생뉴스]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상승추세를 보이면서 50%를 넘어섰다.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25일 트위터를 통해 “새누리당은 부산 영도와 충남 부여청양의 압도적 승리로 1.4%포인트 상승, 46.8%를 기록했고, 박근혜 대통령 역시 3.1%포인트 상승, 51.5%를 기록해, 4월 들어 처음으로 50%대로 복원돼, 대선 득...
2013.04.26 09:41
민생 추경? 지역구 챙기기에만 골몰하는 의원들
추경예산 편성을 위한 국회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의원들의 ‘지역구 챙기기’도 한창이다. ‘쪽지예산’으로 자칫 민생안정, 경기활성화 취지를 퇴색시키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낳고 있다. 지난 25일 민주통합당 충청권 4개 시ㆍ도당은 대전과학벨트 사업 진행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
2013.04.26 09:26
김무성ㆍ이완구의 귀환... 새누리당 묘한 긴장감
김무성, 이완구 ’거물급 의원’의 국회 입성으로, 새누리당 내엔 묘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핵심을 차지했던 지도부를 위시한 친박 핵심들이 입지가 줄어들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분위기다. 특히 황우여 대표는 ‘식물대표’라는 오명을 벗고, 카리스마 리더십을 보여줄 때가 됐다는 얘기가 나온다.김 의원은 컴백과 동...
2013.04.26 09:26
개성공단 강수... 빗장풀까-자충수일까
우리 정부가 북한에 개성공단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실무회담을 제의하면서 중대조치를 언급한 것은 일종의 승부수로 읽힌다. 강한 의지를 보임으로써 북한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것. 그러나 이번 승부수는 자충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예상외의 강경한 정부입장이 나온 배경에는 통행제한조치가 나온지 3주째에 접어 들면...
2013.04.26 09:05
"지방 공기업 '빚더미'…4년새 부채 45% 늘어"
지방 공기업이 무리한 사업 추진으로 매년 손실이 누적되면서 재무 건전성이 위기에 처했다는 분석이 나왔다.국회 예산정책처가 26일 발간한 ‘지방공기업 재무현황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388개 지방 공기업의 부채는 2008년 말 47조8000억 원에서 2011년 말 현재 69조1000억 원으로 21조 3000억 원, 45%나 늘었다. 자본에...
2013.04.26 08:45
21931
21932
21933
21934
21935
21936
21937
21938
21939
219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