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법안통과율 17.4% 민생은 외면…‘식물국회’소리 들을만
4083건 발의…처리는 709건최악 평가 18대의 절반수준그나마도 지역민원 대부분종북논란 이석기 발의건수 ‘0’후원금 평균 1억5072만원19대 국회는 지난해 7월 ‘일하는 국회’를 다짐하며 힘차게 출범했다. 그러나 반환점의 절반을 향해가는 지금, 국회는 지난해 예산안 처리와 정부조직개편안 등 거듭된 난항으로 ‘식물...
2013.03.15 11:38
[커버스토리] “부당이득 환수로 세원 확보”…주가조작 과징금 부과 등 강력조치
FIU 정보 국세청과 적극적인 공유가짜석유 등 불법경제 활동 단속…박근혜 정부 ‘지하경제와의 전면전’시장 투명성·정부 재원 확보 효과불공정 거래·부당 이익 색출 총력대통령과 경제부총리는 일제히 ‘지하경제와 전면전’을 선포했다. 돈 쓸 데는 많은데 세금을 늘릴 수는 없으니, 그동안 조세망에서 빠져있던 ‘지하...
2013.03.15 11:30
카터 미 국방부 부장관 18일 방한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부 부장관이 18일 방한, 우리 측과 최근 한반도 안보상황을 평가하고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한다고 국방부가 15일 밝혔다.카터 부장관은 방한 기간에 청와대 고위관계자와 면담하고 외교ㆍ국방부 장관 등도 만날 예정이다.국방부는 “카터 부장관의 방한은 새로 구성된 박근혜 정부의 외교안보 관계자들...
2013.03.15 10:54
충격받은 朴대통령, 초등학교 찾아가 "학교폭력 근절을"
박근혜 대통령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팔 걷고 나섰다.박 대통령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폭력을 비롯한 학교 보안 및 안전, 급식시설 등을 종합 점검했다.박 대통령이 안보·경제·민생 등 시급한 국정현안이 산적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선학교를 찾은 것은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새 ...
2013.03.15 10:35
朴대통령, 일선 초등학교 방문 학교폭력 등 안전문제 점검
박근혜 대통령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팔 걷고 나섰다.박 대통령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폭력을 비롯한 학교 보안 및 안전, 급식시설 등을 종합 점검했다.박 대통령이 안보·경제·민생 등 시급한 국정현안이 산적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선학교를 찾은 것은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새 ...
2013.03.15 10:30
[국회통계] '최악' 18대보다 못한 19대 의원
19대 국회는 지난해 7월 ‘일하는 국회’를 다짐하며 힘차게 출범했다. 그러나 반환점의 절반을 향해가는 지금, 국회는 지난해 예산안 처리와 정부조직개편안 등 거듭된 난항으로 ‘식물 국회’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각종 통계치만 살펴봐도 국회의 무기력증과 국민들의 정치불신은 여실히 드러난다. 법안처...
2013.03.15 10:23
<통계로 본 국회> 무기력한 정치의 현주소
19대 국회는 지난해 7월 ‘일하는 국회’를 다짐하며 힘차게 출범했다. 그러나 반환점의 절반을 향해가는 지금, 국회는 지난해 예산안 처리와 정부조직개편안 등 거듭된 난항으로 ‘식물 국회’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각종 통계치만 살펴봐도 국회의 무기력증과 국민들의 정치불신은 여실히 드러난다. 법안처...
2013.03.15 10:23
사이버 테러 받은 北…노동신문·조선중앙통신 사이트 불통
[헤럴드생생뉴스] 북한이 최근 이틀 동안 대대적인 사이버 공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13일 오전부터 어제 오후까지 북한에 사이버 공격이 가해진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현재 공격 원점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사이버 공격은 우리 정부 차원의 공격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2013.03.15 10:22
<기자수첩>외로운 ‘율리아나(박근혜 대통령 세레명)’
‘율리아나’는 외롭지 않을까. 율리아나는 널리 알려진 대로 박근혜 대통령의 가톨릭 세레명이다. 율리아나는 어머니를 여읜 뒤 평생을 기도와 금욕 속에서 자선과 약한자를 돌보는 삶으로 살았던 성녀(聖女)다. 박 대통령이 율리아나라는 세레명을 갖게 된 것도 우연의 일치만은 아닐 것이다.하지만 대통령이 가톨릭 세레...
2013.03.15 10:17
케리 美국무, 내달 방한...북핵, 한미 정상회담 의제 등 논의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일본과 중국 방문도 포함한 동북아 3국 순방이다. 5월 이뤄지는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에 앞서 한미정상회담을 조율하고, 최근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 이후 높아지는 동북아 긴장상황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빅토리아 뉼런드 국무부 대변...
2013.03.15 10:10
21881
21882
21883
21884
21885
21886
21887
21888
21889
218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