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긴급]'정년 60세 연장법' 본회의 통과…2016년 적용
[헤럴드생생뉴스] 국회는 30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오는 2016년부터 사업장 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정년을 60세로 연장하는 내용의 일명 ‘정년 60세 연장법’(고용상 연령차별 금지 및 고령자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의결했다.국회는 이 법안을 표결에 부쳐 재석의원 197명 가운데 찬성 158명, 반대 6명, 기권...
2013.04.30 17:57
[속보]취득세 한시 면제법 본회의 통과…4월1일 소급적용
onlinenews@heraldcorp.com
2013.04.30 17:57
<인사> 외교부
▶외교부 ◇국장급 ▷북미국장 문승현
2013.04.30 17:20
북 "개성공단 민족이 용서 안해" - 남 "감정적 대응 안해"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북한이 다시한번 개성공단의 중단의 책임을 남한 정부에 돌리면서도 완전 폐쇄는 하지 않을 뜻을 내비쳤다.북한의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30일 개인 필명의 논평에서 “괴뢰들이 개성공업지구에서 인원을 철수하든 말든 개의치 않는다”면서도 “남한 정부가 개성공단을 완전히 깨면 민족이 용서...
2013.04.30 17:06
<속보>‘하도급법’ 국회 본회의 통과 - 경제민주화 1호 법안
납품가 후려치기 등 기업간 불공정 거래 관행 근절을 골자로 한 경제민주화 1호법안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하도급법)’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이날 오후 3시 본회의를 열어 이 법안을 재석 225명 가운데 171명 찬성, 24명 반대, 40명 기권으로 통과시켰다. 이날 본회의 상정 전 토론을 신청한 김...
2013.04.30 16:37
"경전철 수요 뻥튀기... 눈덩이 피해 불보듯" - 감사원
지방자치단체장들이 표를 얻기 위한 포퓰리즘으로 유행처럼 추진중인 경전철 사업의 예상 수요가 크게 부풀려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완공후에도 적자 운영이 불가피해 고스란히 지역 주민들의 주머니에서 피해를 충당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특히 일부 지자체에서는 경전철 차량을 더 비싼 제품으로 교체, 특정...
2013.04.30 14:49
정부 "대북 대화제의 여전히 유효"
개성공단 전원 철수 결정에 불구하고 정부는 남북 당국간 회담 제의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통일부 당국자는 30일 “우리 정부가 북한에 대화의 장은 열려 있다고 했고 당국간 회담 제의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혀 왔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이어 개성공단 정상화에 관한 논의와 관련, “북한의 책임 있는 당국이 ...
2013.04.30 14:49
<현장에서 - 백웅기> 의원님들의 국회경시, 해도 너무해
“이상 호명해드린 의원님들은 본회의에 충실한 의원님들이라는 것을 속기록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지난 25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선 보기 드문 진풍경이 펼쳐졌다. 정치ㆍ외교ㆍ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이 예정된 자리에 참석률이 저조하자 의사 진행을 맡은 박병석 국회부의장이 출석의원을 확인했다. 덕분에 이날 출석...
2013.04.30 11:42
이이제이? 눈엣가시? 與, 안철수를 보는 두가지 시선
새누리당이 ‘국회 새내기’ 안철수 의원을 바라보는 시선은 매우 복잡하다. 1차적으론 대선 때 ‘눈엣가시’ 같았던 안철수라는 존재 자체에 불쾌감이 깔려있다. 좀 더 속내를 파고들면, 야권의 자중지란(自中之亂)을 부추기는 매개체로 안철수를 활용하려는 전략(?)도 논의되고 있다. 일부 새누리당 의원들은 벌써부터 초...
2013.04.30 11:31
‘식물’ 여야 6인 협의체
민생입법의 ‘고속도로’로 여겨졌던 ‘여야 6인 협의체’의 신뢰도가 의심받고 있다. 경제민주화 관련 입법이 상임위에서 제동이 걸리면서 대선 공통공약과 주요 민생 현안 관련 83개 법안에 대한 ‘대승적(?)’ 처리도 불투명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겉으로의 논리는 개별 국회의원의 입법권 침해 우려지만, 속으로는 각 당...
2013.04.30 11:31
21761
21762
21763
21764
21765
21766
21767
21768
21769
217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