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윤병세 “각국 김정남 사건 주목, 한반도 문제에 관심 높아져”
[헤럴드경제]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북한의 소행으로 밝혀지고 있는 김정남 암살 사건에 대해 “국제사회 지도자들도 이번 사건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굉장히 잔학하고 심각한 사안이라는 점을 인식할 것”이라고 말했다.뮌헨안보회의 등 다자회의 참석을 위해 독일을 방문 중인 윤 장관은 19일(현지시간) “(각...
2017.02.19 19:32
北 VS 말레이 갈등고조…김정남 시신 인도 놓고 다툼
-말레이 “유족 직접 와야 시신 인도”-北 vs 김정남 가족 다툼 거셀 듯[헤럴드경제] 김정남의 시신 인도를 놓고 말레이시아와 북한 간의 갈등이 첨예하게 고조되고 있다. 19일 말레이시아 경찰이 북한 당국이 아닌 “유가족에게 시신 인도의 우선권이 있다”는 원칙을 밝히면서 이 사건을 조기 봉합하려는 북한과 대립각을...
2017.02.19 18:49
통일부 “김정남 피살, 배후에 북한정권”
통일부는 19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의 암살사건의 배후에 북한정권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논평했다. 통일부는 이날 “말레이시아 수사당국은 북한인 1명을 용의자로 체포하고 그 외 4명의 북한인 용의자가 있다고 발표했다”며 “여러 정보와 정황상 피살자가 김정남이 확실하다고 보며, 용의자 5...
2017.02.19 18:13
말레이 경찰 "김정남 암살 北국적 용의자 5명"
[헤럴드경제]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암살 사건’을 수사 중인 말레이시아 경찰이 관련된 북한 용의자는 모두 5명이라고 밝혔다.19일 누르 라시드 이브라힘 말레이 경찰 부청장은 김정남 암살 사건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김정남 사건에서 신원이 확인된 남성 용의자 5명의 국적이 북한이라고 설명했다...
2017.02.19 16:57
[김정남 암살사건] 배후 드러나나…말레이 경찰, “김정남 암살 北 용의자 최소 5명”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암살 사건’을 수사 중인 말레이시아 경찰이 19일 사건에 연루된 북한 용의자는 모두 5명이라고 밝혔다. 누르 라시드 이브라힘 말레이 경찰부청장은 이날 김정남 암살 사건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김정남 사건에서 신원이 확인된 남성 용의자 5명의 국적이 북한이라고 설명했다...
2017.02.19 16:51
자유한국당, 특검 연장 반대 “정치 압박 공세”
자유한국당이 19일 야4당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특검 수사 기간 연장을 요구한 것에 대해 “찬성하지 않는다”고 반대 입장을 밝혔다. 또 야당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강행 처리‘ 사태에서 촉발된 상임위 보이콧을 중단하기 위해선 더불어민주당의 사과와 홍영표 환노위원장의 사과 및 재발방지 약속이 선행돼야...
2017.02.19 16:41
朴대통령, 탄핵정국 피날레 대비 집중
-특검 대면조사 전략 가다듬고, 헌재 출석 카드 만지작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정국이 막바지에 접어듦에 따라 막판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으로 촉발돼 초유의 국정공백 상황을 초래하고, ‘촛불’과 ‘태극기’로 국가가 양분되기까지 한 박 대통령 탄핵정국은 피날레를 향하고 있다.헌법재판소는...
2017.02.19 16:41
[김정남 피살사건] 꼬리잡힌 北…말레이 “김정남, 北에 독살”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암살사건의 수수께끼들이 조금씩 풀리고 있다. 말레이시아 경찰은 19일 김정남 암살사건의 남성 용의자 4명이 모두 북한 국적이라고 밝혔다. 말레이 경찰은 이날 김정남 암살 배후에 북한 정권이 있을 가능성을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들은 말레이 경찰...
2017.02.19 16:39
[경선 논쟁 ‘후끈’ ③] 바른정당, 유 “100% 여론조사” vs 남 “토론 배틀”
바른정당 대선 후보인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경선 룰을 두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유 의원 캠프는 여론조사로 후보를 선출하는 것이 공정하고 검증된 방식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남 지사 캠프는 ‘릴레이 토론 배틀’을 통한 순회 경선을 고수하고 있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양측 모두 당 사무처와 조직...
2017.02.19 16:38
[경선 논쟁 ‘후끈’ ②] 국민의당, 모바일 투표 쟁점으로
-손학규 “모바일 투표 절대 안돼”-당 일각 “모바일 빼면 경선 흥행 우려”-안철수 측, 언급 삼가지만 일반인 참여 늘려야 유리[헤럴드경제=유은수 기자] 국민의당이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의 합류를 계기로 본격적인 대선 경선 체제로 전환하는 가운데 ‘모바일 투표’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경선을 오픈프라...
2017.02.19 16:36
16481
16482
16483
16484
16485
16486
16487
16488
16489
164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도 새 아파트인데 왜이래?…지방은 안오릅니다[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수요가 늘며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서울에선 신축의 인기와 더불어 재건축 아파트도 함께 가격이 오르는 반면, 지방권에선 일부 지역은 신축마저 가격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의 구축 가격이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5년 이하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29(2021년 6월=100 기준)로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