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개헌안 공개] 6·10항쟁, 5·18민주화운동 정신 헌법 전문에 담긴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6일 발의 예정으로 공개한 대통령 개헌안 전문에 5·18민주화 운동과 6·10 항쟁, 부마항쟁 정신을 계승한다는 문구가 포함됐다. 기본권 주체는 국민에서 사람으로 바뀌었다. 노동자의 권리가 강화됐고, 공무원의 노동 3권도 보장됐다.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20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개헌안 ...
2018.03.20 11:31
광명시, 도시재생대학 운영
광명시는 ‘도시재생대학’ 기본과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과정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광명시 평생학습원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도시재생정책과 사례, 지역공동체 구축과 상권 활성화 사례 등을 소개한다. 또 뉴타운 해제구역을 비롯한 노후 저층 주거지를 개발·관리하는 소규모 주택정비사업도 함께 설명할 계...
2018.03.20 11:25
[개헌안 공개] 대통령 개헌안 발의에 ‘與 vs 4野’ 구도
- 野, 국회 주도 개헌안 합의 강조…쟁점에서는 당별 입장차- 개헌 시기 놓고 국회 상황 고려한 조정의 목소리 커져대통령 개헌안의 발의 날짜가 공개됐지만, 국회 개헌 시계는 사실상 멈췄다. 국회는 6ㆍ13 지방선거 동시 헌법개정 국민투표 실시를 위해 대통령 개헌안 발의가 불가피하다는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회...
2018.03.20 11:24
[개헌안 공개] 국회, 대통령 개헌시계 멈출 수 있을까
-4월 20일까지 합의하면 동시투표 가능-정치권에서는 6월 이후 합의안에 방점 청와대와 국회의 개헌 시계가 제각각 돌아가고 있다. 청와대는 지난 19일 6ㆍ1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동신 투표를 목표로 대통령 개헌안을 오는 26일 발의한다고 밝히며 압박에 나섰지만, 국회는 더디게 움직이고 있다. 야당이 반대하는 대통...
2018.03.20 11:23
광명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추진
광명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식약처 지정)를 적극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위생등급제는 국민소득증대, 맞벌이 확산, 식생활 서구화 등으로 외식소 비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음식점에서 식중독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국민들이 외식문화에 대한 안전체감도가 낮아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사진=위생등급제 ...
2018.03.20 11:23
[구속영장 청구 MB 운명은…] MB 22일 영장심사…다스 실소유·110억 뇌물이 승부처
검찰, 혐의 207쪽·의견서 1000쪽 제출“18개 혐의…박근혜보다 가볍지 않아”22일 밤 늦게 구속여부 결정될 듯이명박(77) 전 대통령의 구속 수감 여부가 이번 주 내 가려진다. 검찰은 증거 인멸 우려와 이 전 대통령이 범행의 최종 지시자라는 점 등을 들며 구속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이 전 대통령에 대한 영장 ...
2018.03.20 11:22
[개헌안 공개]시대정신 강조한 文 개헌안 전문…해외는 ‘보편적 가치’ 추구
-헌법 전문, 지향가치ㆍ정치문화 바로미터-대한민국, 역사적 및 시대적 배경 중시해-美ㆍ獨ㆍ日 국가가 추구할 보편가치 언급[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청와대는 20일 문재인 대통령 개헌안이 담고 있는 헌법 전문에 5ㆍ18 광주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 6월항쟁 세가지 민주화 운동을 추가했다. 청와대는 “헌법은 국민의 삶을...
2018.03.20 11:18
[개헌안 공개]국민 대신 사람…인본주의 철학 헌법에 새겨
문재인 대통령의 대통령 개헌안은 ‘국민’ 대신 ‘사람’을 사용했다. 헌법 전문은 대한민국의 헌법이 전제하는 인간상이 그려져 있다. 국민은 국가를 전제해야 성립이 가능하다. 때문에 국민이란 단어는 사람보다 국가를 우선한다는 시각이 담겨있다는 비판이 있었다. 20일 공개된 대통령 개헌안에 국민 대신 사람을 사용...
2018.03.20 11:16
수원문화재단, 전통문화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수원문화재단(대표 박흥식)이 화서문 앞 공공한옥에서 열리는 ‘전통문화교육 프로그램’ 에 참여할 수강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10주간 운영되는 ‘전통문화교육 프로그램’은 행궁동 주민자치회와 손잡고 수원시민의 문화적 욕구 충족과 전통문화의 멋과 향을 전하기 위해...
2018.03.20 11:15
[개헌안 공개] “사람이 먼저다”…개헌 기본권 확대ㆍ주체 ‘국민’에서 ‘사람’으로
청와대는 20일 문재인 대통령 개헌안 가운데 헌법전문과 기본권 부분을 공개했다.청와대는 특히 기본권과 관련, 주체를 현행 헌법의 ‘국민’에서 ‘사람’으로 확대하고 새로운 내용을 신설하는 등 대폭 강화했다.청와대가 이날부터 대통령 개헌안을 3차례에 나눠 공개하면서 헌법전문과 기본권을 지방분권과 국민주권, 정...
2018.03.20 11:14
14451
14452
14453
14454
14455
14456
14457
14458
14459
144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설마 여기 집값도 식을 줄은 몰랐다…서초 아파트도 상승거래 줄었다 [부동산360]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 연속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상승거래는 지난달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중 상승거래 비중은 48.5%를 차지했다. 지난 6월 거래량 증가와 함께 3개월 연속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을 넘었지만 9월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서울 자치구별 상승거래 비중을 살펴보면 지난달 4개 자치구(중구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