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안철수 9월 복귀론’ 솔솔…등판 명분 ‘차곡차곡’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의 정계 복귀가 가시권에 접어들었다는 말이 돌고 있다. 당 안팎에서 복귀 명분이 쌓이는 가운데, ‘9월 전후 등판론’이 실현될지 눈길을 끈다.15일 정치권에 따르면 바른미래당 내 안철수계 의원들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미래정치 교양강좌’를 운영한다. 권은희&...
2019.07.15 08:24
“최저임금 송구” 사과는 했지만…소주성 포기 못한 文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내년도 최저임금과 관란해 “매우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실상 국민에게 사과를 했지만 소득주도성장의 폐기 혹은 포기하지 않는다는 뜻를 분명히 드러냈다. 특히 청와대는 “최저임금 인상이 영세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부담이 된 점을 부정할 수 없다”, “&lsquo...
2019.07.15 08:21
BNK경남은행, 지역 주요 해안에서 ‘비치코밍’ 벌여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울산과 경남지역 주요 해안가에서 ‘비치코밍(Beachcombing·해변을 빗질하듯이 해양 쓰레기를 주워 모으는 해양 정화 활동)’을 했다.울산영업본부 직원과 가족 10여명은 13일 오전 울산 진하해수욕장을 찾아 2시간여 동안 백사장을 돌며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앞서 지난 ...
2019.07.15 08:02
동서발전-SK가스, 울산 에너지사업 공동개발 협약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는 12일 한국발전공기업 협력본부에서 SK가스㈜(사장 윤병석)와 ‘울산지역 산업활성화를 위한 에너지사업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울산 지역에서 에너지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한국동서발전과 SK가스가 각자의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울산 내 에너지사업 ...
2019.07.15 08:01
울산항만공사, 항만안전 강화 위해 산학협력 추진
울산항만공사(UPA·사장 고상환)는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산업공학과와 항만안전분야 연구개발에 교류·협력하기로 하고 지난 10일 양측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항만 하역사고 요인, 재해사고 유형 및 양태 등 누적된 재해 데이터를 바탕으로 항만하역 안전시스템 구축 방안 등에 대한 ...
2019.07.15 08:00
새울본부, 초복맞아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한국수력원자력㈜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길)는 초복인 12일 울주군 남부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새울본부 직원들로 구성된 새울봉사대는 이날 복지관을 찾은 45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여름 건강식인 삼계탕과 수박을 나누며 건강을 기원했다.이날...
2019.07.15 08:00
유승민 “文대통령, 아베 만나라…北·中 향한 ‘저자세 외교’ 필요한 때”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는 15일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 아베 신조 총리를 만나 외교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유 전 대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일본의 경제 보복을 외교로 해결하기 위해 문 대통령은 중국과 북한을 대하는 태도의 절반이라도 보여줄 수 없는가”라며 이같이...
2019.07.15 07:56
계속되는 한일 갈등…SNS에 ‘죽창가’ 소개한 조국
한일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동학농민혁명을 소재로 한 노래 ‘죽창가’를 소개했다.조 수석은 이날 오후 11시 “SNS 드라마 ‘녹두꽃’ 마지막 회를 보는데, 한참 잊고 있던 이 노래가 배경음악으로 나왔다”고 설명...
2019.07.15 07:42
유승민 “日, 시간 끌수록 韓 치명타…中 사드 보복 때와는 달라”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이 일본의 대한(對韓) 수출 규제 조치에 대해 “오래 끌수록 우리 경제에 치명상을 입히게 된다”라며 문재인 정부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특히 유 의원은 “일본의 경제보복을 외교로 해결하기 위해, 대통령은 중국과 북한을 대하는 태도의 절반이라도 보여줄 수는 없는가”...
2019.07.15 07:27
이낙연 “내 심장은 여전히 정치인”
방글라데시를 공식방문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는 14일(현지시간) 현지 관료와 만나 “저도 지금 이 위치(공직)에 있지만, 여전히 제 심장은 정치인이다”라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총리의 이 발언은 이날 방글라데시에 진출한 한국 의류 기업인 영원무역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나왔다.이는 이 총리가 차...
2019.07.15 07:23
12341
12342
12343
12344
12345
12346
12347
12348
12349
123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설마 여기 집값도 식을 줄은 몰랐다…서초 아파트도 상승거래 줄었다 [부동산360]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 연속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상승거래는 지난달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중 상승거래 비중은 48.5%를 차지했다. 지난 6월 거래량 증가와 함께 3개월 연속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을 넘었지만 9월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서울 자치구별 상승거래 비중을 살펴보면 지난달 4개 자치구(중구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