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헤럴드pic] 물마시는 박지원 후보자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7.27 11:19
[헤럴드pic] 선서하는 박지원 후보자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인사청문회장에서 후보자 선서를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7.27 11:19
[헤럴드pic] 안경을 고쳐쓰는 박지원 후보자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인사청문회장에 참석해 안경을 만지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7.27 11:18
[헤럴드pic] 박지원과 주호영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인사청문회장에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악수를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7.27 11:18
통일부 “최근 5년간 재입북한 탈북자 총 11명”
[헤럴드경제=뉴스24팀] 통일부는 27일 최근 5년간 북한으로 다시 돌아간 탈북민이 총 11명이라고 밝혔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전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탈북민이 재입북했다고 주장한 것을 계기로, 재입북한 탈북민 규모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답...
2020.07.27 11:18
[헤럴드pic] ‘일하는 국회… 발언하는 이해찬 대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현안과 관련한 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7.27 11:17
[헤럴드pic] 발언하는 이해찬 대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현안과 관련한 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7.27 11:17
김기현 “‘헐리우드 액션’ 추미애, 존재가 민폐 그 자체로 전락”
김기현 미래통합당 의원은 27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대한민국 사법체계에 씻을 수 없는 치욕적 오점을 남겼다는 점에서 존재는 민폐 그 자체가 됐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노무현 탄핵에 앞장 선 '전과' 때문에 '문빠'에게 밉보인 추 장관이 자신의 정치 생명을 연...
2020.07.27 11:15
[속보] 합참 “탈북민 월북 위치 강화도 특정…철책 밑 배수로 통해 탈출”
최근 월북한 것으로 추정되는 탈북민 김모(24) 씨가 강화도 일대에서 출발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군 당국이 27일 밝혔다. 김씨는 강화도 일대에서 군 감시망을 피해 철책 밑 배수로를 통해 탈출 후 헤엄쳐 북측으로 넘어간 것으로 추정된다. 김준락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군은 관계기관과...
2020.07.27 11:12
상임위 본격 가동 돌입…법안소위원장 놓고 ‘신경전’
국회 상임위원회가 7월 임시국회 들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지만 적잖은 진통이 예상된다. 법안소위원장 등 소위원장 배분을 놓고 여야 힘겨루기가 이어지면서 7월 임시국회 내 법안논의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176석 거여(巨與)에 맞서는 미래통합당은 단순 표대결은 의미가 없는 만큼 상임위 내 법안소위를 통해 여당...
2020.07.27 11:09
10421
10422
10423
10424
10425
10426
10427
10428
10429
104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