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과학기술
지질자원硏, 국내 지하수 함유 라돈물질 해결방안 모색
최근 국내 지하수와 먹는 물 급수시설에서 라돈․우라늄 등의 자연방사성 물질의 기준치 초과 검출에 따라 국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지하수와 토양 내 자연방사성 물질의 발생 원인은 단층 내 암석의 성인과 변형적 특성 등 다양한 지질학적 요인에 대한 과학적 연구와 분석으로 해결이 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2019.10.24 17:35
KAIST, 내달 1일 로봇축구 AI 월드컵 개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오는 11월 1~3일 대전 본원 KAIST 학술문화관 5층에서 ‘국제 AI 월드컵 2019’를 개최한다.이번 대회 종목은 온라인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축구 경기 규칙과 승부 전략을 스스로 학습한 5명의 AI 선수가 한 팀을 이뤄 상대팀 골대에 골을 넣어 득점하는 AI 축구경기, 온라인 축구 경기 내...
2019.10.24 11:55
암 진단 방사성동위원소 국산화 성공…2020년 의료기관 공급
암 진단 등에 효과적임에도 국내 생산이 불가능해 대부분 수입에 의존해오던 의료·산업용 동위원소를 국내에서 양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한국원자력연구원은 사이클로트론 인프라를 이용해 국내 최초로 의료산업용 방사성동위원소 저마늄-68과 스칸듐-44를 생산하는데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원자력연구원 첨단방...
2019.10.24 11:25
남극 오존홀 관측 사상 최저치, 왜?
남극 성층권 오존이 손실되는 ‘오존홀’ 크기가 이달 들어 1982년 관측 이래 최저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이를 파괴된 오존층이 회복되는 신호로 보기는 어렵다. 과학자들은 남극 오존홀이 작아진 이유를 오존층 파괴 물질을 줄이려는 사람들의 노력 덕분이 아니라,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남극 성층권 ...
2019.10.24 11:20
[국방기술 스핀오프 민간서 꽃피운다 ④ 삼양화학공업] 北 ‘생물학 무기’ 대비 국산화 기술...지하철·공항 이어 감시영역 확대중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지난 2012년 북한의 생물학 무기에 대응할 수 있는 ‘생물독소감시기’를 세계에서 4번째로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 생물독소감시기는 생물무기가 대기 중에 살포되면 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중앙통제소에 측정데이터를 전달, 실시간으로 경보를 제공하는 장비다. 이 장비 덕분에 군은 생물...
2019.10.24 11:20
역대 최대 북극공동연구, 극지연구소도 참여한다
극지연구소가 역사상 최대 규모의 북극 국제공동연구 프로그램인 모자익프로젝트(MOSAiC)에 참여한다.모자익프로젝트는 형성된지 2년 된 바다얼음인 다년생 해빙에 정박한 쇄빙연구선이 북극점을 포함해 북극해를 13개월간 무동력으로 표류하면서 북극의 환경변화를 종합적으로 관측하는 연구다.극지연구소는 프로젝트에서 ...
2019.10.24 11:05
ETRI, 통신 3사와 양자암호통신 전송시스템 국내표준화 시동
국내 양자암호통신 관련 연구기관과 통신사업자가 함께 본격 상용서비스를 위한 첫 단계인 양자암호통신 전송시스템 표준 제정에 나섰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지난 21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SDN/NFV 포럼과 국제표준화 회의를 열고 양자암호통신 전송시스템 국내 표준 제정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24일 ...
2019.10.24 10:46
남극 오존구멍, 30年 관측 이래 가장 작아졌다
남극 성층권 오존층에 뚫린 구멍인 '오존홀' 크기가 1982년 관측 이래 최저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이를 파괴된 오존층이 회복되는 신호로 보기는 어렵다. 과학자들은 남극 오존홀이 작아진 이유를 오존층 파괴 물질을 줄이려는 사람들의 노력 덕분이 아니라,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남극 성층권 온도 때...
2019.10.24 10:39
극지연구소 ‘최대 규모’ 북극연구 프로젝트 참여한다
극지연구소가 역사상 최대 규모의 북극 국제공동연구 프로그램인 모자익프로젝트(MOSAiC)에 참여한다.모자익프로젝트는 형성된지 2년 된 바다얼음인 다년생 해빙에 정박한 쇄빙연구선이 북극점을 포함해 북극해를 13개월간 무동력으로 표류하면서 북극의 환경변화를 종합적으로 관측하는 연구다. 극지연구소는 프로젝트에서...
2019.10.24 10:24
황창규 KT 회장, “5G와 AI 기술로 사회적 가치 만드는 리더 돼야"
“5G와 인공지능(AI) 등의 기술을 활용해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랍니다”황창규 KT 회장은 22일(이하 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연방공대(ETH Zurich) 대강당에서 열린 ‘5G, 번영을 위한 혁신(5G, Innovation for Prosperity)’ 주제의 특별강...
2019.10.24 09:45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