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전자.통신
카톡 지갑 출시 3개월 만에 이용자 1000만명 돌파
카카오톡에 신분증, 자격증 등을 보관·관리하는 서비스인 ‘카카오톡 지갑’ 이용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카카오는 5일 카카오톡 지갑에서 카카오 인증서를 발급한 이용자는 지난 4일 1000만 이용자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출시 3개월 반 만에 1000만 이용자를 확보, 민간 인증 서비스 중 가장 빠른 가입...
2021.04.05 09:44
“초콜릿부터 롤러블까지” 영욕의 LG폰 ‘눈물의 퇴장’ [IT선빵!]
26년간 이어진 LG전자의 휴대폰 사업이 결국 마침표를 찍었다. LG전자는 5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7월 31일자로 휴대폰 사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LG전자 측은 “최근 프리미엄 휴대폰 시장에서는 양강체제가 굳어지고 주요 경쟁사들이 보급형 휴대폰 시장을 집중 공략하며 가격 경쟁은 더욱 심화됐다. 대응...
2021.04.05 09:16
LG유플러스, 기업용 업무포탈 전면 개편…원격 근무 최적화
LG유플러스는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기업용 업무포탈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5일 밝혔다. 다양한 솔루션을 한 번에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이름도 기존 ‘U+그룹웨어어에서 ‘U+웍스(Works)’로 변경했다. U+웍스는 회사 운영에 필수적인 메일, 전자결재, 메신저, 협업, 근태관리 등 기본 기능부...
2021.04.05 09:01
“늑장·비싼 배달비 너무 아깝다” 배달 대신 ‘포장의민족’ 급증!
#. 일주일에 두 번은 배달 음식을 시켜먹는 직장인 A씨. 편의 비용이라 생각하면서도 한번에 2000~3000원씩 빠져나가는 ‘배달팁’이 은근히 아깝다. 최근에는 배달앱을 통해 주문한 뒤 직접 찾아오는 포장 주문을 애용하고 있다. A씨는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배달팁 두 번이면 국밥이 한 그릇”이라...
2021.04.04 14:42
LG폰 사라진다…독점 심화 “휴대폰 더 비싸지나?” [IT선빵!]
“LG폰 사라지면 정말 스마트폰 가격 더 오를까요?” LG전자가 5일 스마트폰 사업 철수를 공식화 한다.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5일 이사회를 열어 스마트폰 사업 철수를 확정한다. 오랜 기간 계속 되는 ‘적자 랠리’에 LG전자도 한계에 봉착했기 때문이다. LG 스마트폰이 시장에서 사라질 경우, 고객...
2021.04.04 13:56
“한번 접고 200만원”…2번 접는 휴대폰 가격은 얼마나 될까?
“2번 접는 폴더블폰 가격은?” 200만원이 넘는 초고가의 접는 휴대폰 폴더블폰의 가격 인하 경쟁이 불붙고 있다. 샤오미가 출고가 170만원대 폴더블폰을 출시 한데 이어 삼성도 ‘갤럭시Z폴드2’의 출고가를 50만원 가량 낮췄다. 삼성전자는 연내 두 번 접는 듀얼 폴더블폰을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2021.04.04 11:19
“삭제했는데” 또 살아난 북한 유튜브…구글과 술래잡기
구글로부터 삭제조치 당한 북한 유튜브 채널이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유튜브를 통해 자국을 홍보하려는 북한과 이를 폐쇄하는 구글의 실랑이는 계속 되고 있다. 없어진 채널이 곧바로 다시 생겨나기도 하고, 다시 열린 채널을 유튜브가 또 차단하는 등 북한 유튜브 계정은 개설과 폐쇄를 반복하고 있다. 삭제 조치를 당한 ...
2021.04.04 11:00
“한국폰보다 차라리 중국폰이 낫다” 일본 한국산 홀대 점입가경!
“일본인, 삼성폰보단 샤오미를 선호한다고?” 일본인들의 한국산 제품에 대한 홀대가 여전하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제품의 순위가 중국산 샤오미폰에 밀리는 형국이다. 한국산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낮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3일 일본 현지 스마트폰 모델·통신사별 판매 순위를 집계한 BCN랭킹에...
2021.04.03 12:56
“무서워서 배달 못하겠어요”…문신 조폭까지 천태만상
“배달 갔을 때 무서웠던 적 없나요?” 최근 배달 시장의 급격한 성장으로 배달업 종사자들 또한 늘어나면서, 이른바 ‘진상 고객’으로부터의 정신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장치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배달 라이더들의 인권을 무시하는 갑질 고객은 물론 일부러 알몸으로 음식을...
2021.04.03 10:49
“100만 유튜버 월 400만원 번다고?” ‘진짜’ 수익 상상초월!
“3658달러, 한국 돈으로 414만원 정도입니다.” (유튜버 ‘유정호TV’) 일부 유명 유튜버들이 구글에서 받은 월 수익을 잇따라 공개하면서 ‘진짜 수익’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유튜버들의 주요 수입원은 구글이 나눠주는 수익 외에도 외부 협찬 및 광고, 시청자 후원 등 다양하다....
2021.04.03 10:06
1221
1222
1223
1224
1225
1226
1227
1228
1229
12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시골 집 팔리지도 않는데 받아가거라!” 고령화 강원·경상 주택 증여 폭증했다 [부동산360]
아파트 값이 상승세로 접어들며 전국적으로 증여 건수가 감소하는 흐름 속에, 강원도·경상도에서만 반대되는 행보를 보였다. 부동산 증여는 일반적으로 집값이 하락하는 시기에 늘어나는데, 일부 고령화 지역에서 이례적인 통계가 나와 눈길을 끈다. 24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집합건물(아파트·빌라·오피스텔)기준 ‘증여에 따른 소유권이전등기’ 신청건수는 총 2687건으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한 6월(2492건)에 이어 하락세가 유지됐다.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