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전자.통신
포스코ICT ‘장애인식 개선 유튜브 공모전’ 개최
#. 장애인 이름 앞에는 왜 ‘OO장애인’ 이라는 말이 꼬리표처럼 항상 따라다닐까? 남들이 우리 이름 앞에 약점이나 단점을 붙여서 부르면 어떤 기분이 들까? 황정현 학생은 장애인 특수교사 삼촌을 둔 영향으로 평소 장애인에 대해 이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던 터에 가족들의 이름 앞에 약점을 붙여서 하루간 불...
2021.10.25 08:41
“오징어게임 1조원 수익 독식” 그럼에도 넷플릭스 왜 옹호할까
“넷플릭스의 선계약 방식은 나쁜 구조다. 오징어 게임은 아무리 흥행에 성공해도 그 이상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김범수 카카오 의장) “플랫폼 중심 정책으로는 오징어 게임 같은 콘텐츠가 나올 수 없습니다. 계약을 하고 공급을 해야지 공급한 후에 계약을 하는 제도가 어디 있습니까?&...
2021.10.24 19:51
“무려 600억 날렸는데…‘존버’ 승리?” 김정주, 비트코인 수익이…
“한때 ‘-600억원’까지 갔던 넥슨 비트코인 투자…지금 보니 ‘존버(최대한 버티기)’의 승리?” 올 4월 비트코인에 1억 달러(1130억원) 규모의 투자를 감행한 후 수백억원의 손실을 봤던 넥슨이 ‘역전’에 성공했다. 한때 수익률이 반토막 이상 떨어지며 넥슨 주가까지 ...
2021.10.24 18:02
“중국·베트남,황당하네” 오징어게임으로 돈은 엉뚱한 나라에서 번다
“재주는 한국이 부리고, 특수는 엉뚱한 나라 몫?” 오징어게임의 기록적 흥행으로 중국에 이어 베트남·러시아 등 제3국가까지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중국 기업들이 오징어게임 상품 주문제작으로 특수를 누린데 이어, 베트남과 러시아 등 게임 개발사들이 ‘카피게임’을 내놓으며 인기몰이 중...
2021.10.23 20:28
“이게 얼마짜리인 줄 알아? 깜짝 놀랄걸 ” 화제의 여의도 ‘명물’ 등장
“수천만원 몸값에 ‘명물’ 취급까지…” 어지간한 신입사원 연봉 못지 않은 몸값을 받는 로봇이 현장에 속속 투입되고 있다. 길 안내만 해주는데 1대당 수천만원에 달한다. 고가의 비용이 투입되지만 ‘사람’보다 낫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부 쇼핑몰 등지에서는 ‘명물’...
2021.10.23 15:55
“차라리 킥보드 없애라!” 혁신 이동 수단→길거리 골칫덩어리
“공유킥보드, 그냥 사라져버리면 좋겠다고요?” 근거리 친환경수단으로 주목받으며 빠르게 몸집을 키워온 공유킥보드가 잇단 악재에 직면했다. 시장을 둘러싼 부정적 여론과 더불어 각종 규제들로 성장에 제동이 걸린 것이다. 지난해 기준 1년 새 6배가량 성장하며 ‘라스트마일’(고객 목적지까지 마...
2021.10.23 13:41
“‘여우’ 그림 이게 뭐길래” 삼성 워치 ‘10만원’ 웃돈 받고 판다
“구매만 성공하면 10만원 웃돈은 기본…‘여우’ 그림 에디션이 뭐길래?” 삼성전자 갤럭시워치4 메종 키츠네 에디션이 30분 만에 완판됐다. 현재 중고시장에서 3~10만원 웃돈이 붙어 판매중이다. 톰브라운, 에르메스 등 기성 명품 뿐 아니라 MZ세대가 선호하는 ‘신명품’ 에디션도 ...
2021.10.22 19:51
“날벼락 맞았다” 몰래 배달 뛰며 돈벌던 공무원, 노출된다?
“배달하는 공무원들 엄청 많다고 들었어요. 근데 내년부턴 힘들걸요? 얼마 버는지 다 드러날 겁니다.”(배달플랫폼 업계 관계자) 배달 플랫폼으로 ‘투잡’을 뛰던 공무원들이 자취를 감출 것으로 보인다. 공무원은 기본적으로 영리 목적의 겸업이 금지되지만, 소득 신고 사각지대에서 부수입을 올리는...
2021.10.22 17:51
“이미 5000만명이 선택”…차세대 배틀그라운드, 다음달 11일 전세계 출시
크래프톤은 펍지 스튜디오의 신작 모바일 게임 ‘배틀그라운드: NEW STATE’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내달 11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는 펍지 스튜디오가 ‘펍지 지식재산권(IP)’를 기반으로 직접 개발한 작품이다. 전작인 ‘PUBG: 배틀그라운드’의...
2021.10.22 15:51
컴투스, 美 NFT전문기업 120억 투자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대체 불가능 토큰(Non-Fungible Token, NFT) 기술 기반의 미국 기업 ‘캔디 디지털’(Candy Digital)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컴투스는 캔디 디지털의 시리즈A 투자에 1000만달러(약 120억원) 규모로 참여한다. 참여 기관 중 게임 관련 투자자는 컴투스가 유일하다...
2021.10.22 11:41
1011
1012
1013
1014
1015
1016
1017
1018
1019
10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