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현대기아차 年 10만대 이상 팔리는 현지모델 차 13개로 늘린다
현대기아차 브랜드를 달고 전세계 각국에서 연간 10만대 이상 팔리는 현지 판매 모델 수가 지난해 10개에서 올해 13개까지 늘어날 전망이다.지난 3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지난 8월까지 단일 국가 판매 10만대를 넘어선 차종은 중국 위에둥(13만3003대)과 미국 엘란트라(12만3218대), 쏘나타(15만6580대) 등 3개 모델로 집계...
2011.10.03 12:03
자동차ㆍ정유 4분기 ‘맑음’, 건설ㆍ철강 ‘흐림’
4분기 국내산업 기상도는 자동차ㆍ정유는 ‘맑음’, 조선ㆍ기계ㆍ유화ㆍ정보통신ㆍ의류는 ‘구름 조금’, 건설ㆍ철강ㆍ섬유는 ‘흐림’인 것으로 전망됐다.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10개 업종별 단체와 공동으로 조사한 이같은 내용의 ‘2011년 4분기 산업기상도’를 3일 발표했다. 세계경제 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확...
2011.10.03 11:00
서울 소재 중소기업 공제사업기금 대출이자 최고 2% 인하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서울시와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 가입업체를 대상으로 대출이자를 일부 지원하는 협약을 맺고이달부터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에 본사나 사무소를 둔 공제기금 가입업체가 공제기금에서 대출받을 경우 이자가 1.0∼2.0% 인하된다. 중앙회는 이번 서울시의 공제기금 대출...
2011.10.03 09:37
“고졸자, 40대도 오세요” 5일 우수 벤처기업들 공동 인재채용 나서
“대졸자는 물론 고졸 청년층과 40대 구직자도 환영합니다.”벤처기업협회(회장 황철주)는 우수 벤처기업 160개 사가 공동으로 ‘2011 채용박람회’를 오는 5일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연다고 3일 밝혔다. 현장 참여기업은 60개, 온라인 참여기업은 100개 사다. ‘2011 벤처ㆍ창업대전’의 부대행사로 열리는 이번 박람...
2011.10.03 09:36
‘한국산업대전’ 54억6000만달러 계약상담
한국기계전을 중심으로 금속, 공구, 전기기기 등 자본재 관련 6개 전시회를 통합 개최했던 ‘제1회 한국산업대전’에서 54억6000만달러의 계약상담이 이뤄졌다. 3일 기계산업진흥회에 따르면, 1일 폐막된 이번 산업대전은 전시기간 나흘동안 당초 목표보다 웃도는 54억6000만달러의 계약상담과 2400명의 해외바이어를 비롯한...
2011.10.03 09:36
GS그룹, 칭다오서 해외 사장단 회의 소집...그룹 출범 후 처음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사장단 회의를 열었다. 이번 사장단 해외 소집은 그룹 출범 후 처음으로 글로벌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세계 경제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중국시장의 변화를 사장들이 직접 피부로 느껴보자는 취지였다.이 회의에는 GS칼텍스 허동수...
2011.10.02 09:39
“나도 사진작가다”…스마트폰 카메라 200% 활용법
스마트폰이 디지털 카메라를 대체할 수 있을까? 미국의 유명 사진가 체이스 자비스(Chase Jarvis)에 따르면 정답은 ‘Yes’ 다.애플 아이폰4의 카메라는 500만 화소, 곧 출시될 아이폰5의 카메라는 800만 화소로 알려져 있다. 삼성전자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갤럭시S 2’의 카메라 해상도는 이미 800만 화소를 구현했다....
2011.10.02 09:29
미식축구 스타 오웬스 한국병원엔 왜?
우리나라의 줄기세포 치료제 기술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게 지난달 있었던 테렐 오웬스의 방한이다. 미국의 미식축구 스타인 테렐 오웬스는 부상 무릎 치료차 지난달 19일 방한, 이틀동안 머물며 서울 차병원에서 줄기세포 치료를 위해 검진을 받고 돌아갔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줄기세...
2011.10.02 09:15
업무 전용 SNS 나왔다
사적인 내용의 메시지를 주고받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과 달리 기업에서 업무 전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개발됐다. 다우기술은 기업형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오피스톡’을 한달간 무료 서비스한다고 2일 밝혔다. 오피스톡은 기업을 비롯해 단체, 협회 등 내부 전용 SNS를 필요로 조직에 최적화됐다고 다우기술...
2011.10.02 08:00
“스물아홉에 처음 내 목소리를”
올해 29세인 슬론 코르만(Sloan Churman)은 귀가 들리지 않는다. 그녀의 청력으로는 극히 일부 소리 만을 감지할 수 있다. 대부분은 상대방의 입 모양을 보고 알아 듣는다.그런 그녀에게 놀라운 일이 생겼다. 자신이 말하는 소리를 태어나서 처음으로 들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두 달 전 코르만은 ‘이스팀 임플란트(Esteem ...
2011.10.01 13:37
27251
27252
27253
27254
27255
27256
27257
27258
27259
272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여의도 부럽지 않다…샛강 건너 노량진에서도 45층 나온다[부동산360]
대다수 사업지가 도시정비사업의 9부 능선을 넘은 노량진뉴타운이 층수 변경을 이어가고 있다. 규모가 가장 커 ‘대장’으로 불리는 1구역은 45층 안을 검토 중인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노량진1구역)조합은 내달 예정된 임시총회에서 중대형 평형 비중을 늘리는 설계 변경과 최고 층수 상향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동작구 노량진동 278-4번지 일대에서 재개발을 진행하는 1구역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당시 최고 층수가 33층으로 계획됐으나 조합은 올 초 최고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