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위메프, ‘셀(Cell)’ 형태로 사업별 독립조직화…‘속도경영’ 속도 낸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기민하게 대처하고, 내년에 양적, 질적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기존의 사업 실행 속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셀(Cell) 형태의 사업별 독립조직으로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위메프는 오프라인 유통, 검색 사업자, 글로벌 소셜미디어 등과 고유 사업영역의 경계가 무의미한 무한경쟁...
2016.12.07 08:55
인터컨티넨탈, 국내 호텔 중 ‘골든키 컨시어지’ 최다(最多) 6명 보유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지난 11월15일 진행된 제 14회 한국컨시어지총회 골든키 수여식에서 2명이 골든키 컨시어지로 추가 합격해, 국내 최다인 총 6명의 골든키 컨시어지가 활동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아울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컨시어지 지배인으로 근무중인 김현...
2016.12.07 08:48
제일약품, 무역의 날 ‘5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새로운 품목 추가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 확장에 박차 제일약품(대표이사 성석제)은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3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제일약품은 2016년도 수출 주력시장인 일본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세팔로스포린 경구 항생제’와 ‘카바페넴...
2016.12.07 08:32
보호무역주의 광풍 덮치나.. 對韓 반덤핑 규제 전년比 25%↑
중국과 미국 등 세계 각국이 점차 보호무역 기조를 강화하면서 한국의 주요 산업에도 타격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실질적 타격으로 연결되는 한국에 대한 반덤핑 규제 건수가 올해 전년 대비 2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면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7일 한국무역협회의 ‘대(對)한국 수입규제 월간동향’(1...
2016.12.07 08:16
신라면세점, 면세점 고객만족도 평가 1위 연달아 획득
신라면세점이 올해 진행된 면세점 관련 대표적인 고객만족도조사에서 1위를 연달아 휩쓸었다.신라면세점은 국내 대표적인 고객만족도 평가조사인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ㆍ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와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Kore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에서 진행한 면세점 서비스...
2016.12.07 08:02
롯데마트, 제 3회 신선명장(名匠) 선발대회 진행
-롯데마트, 11일 ‘제 3회 신선명장 선발대회’ 진행해 각 분야 최우수 직원 선발-지난 8월부터 농ㆍ수ㆍ축산ㆍ조리 분야에서 각 10명씩 총 40명 예비 명장 선발해[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11일 ‘제3회 신선명장(名匠) 선발대회’를 열고 농산, 축산, 수산, 조리식품(Meal Solution) 분야의 최우수 직원을...
2016.12.07 08:01
세븐일레븐, 편의점 도시락 제작으로 ‘롯데 SPEC태클 오디션’ 면접 진행
세븐일레븐은 6일 오후, 광화문 라퀴진에서 ‘2016년 하반기 롯데 SPEC태클 오디션’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편의점 도시락 메뉴 제작 관련 면접 전형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세븐일레븐은 이날 행사에 참여한 우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학력과 스펙을 배제한 채용을 진행해, 창의성있는 푸드MD로 양성해나갈 계획이다. ‘20...
2016.12.07 07:59
“보안조치 불성실”…인터파크, 방통위에 45억원 철퇴 ‘역대 최대 과징금’
- 2014년 법 개정으로 솜방망이가 ‘철퇴’로- 방통위 “보안조치 불성실”- 인터파크는 ‘과징금 너무 늘었다’고 반발 올해초 해킹 사건으로 1000만명 이상의 고객정보 유출 파문을 겪은 인터파크가 45억원 수준의 과징금을 납부하게 됐다. 인터파크가 45억원의 과징금을 납부할 경우 고객정보를 부실하게 관리한 업체에...
2016.12.07 07:57
[재계 총수 청문회] 노총 출신 김성태, 고령자 조기귀가 조치
6일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국회의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가 저녁 늦게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노령의 구본무 LG그룹 회장과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조기 귀가했다.김성태 청문회 특위 위원장은 이날 오후 6시 50분 정회 후 1시간 40분만에 개회한 자리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손경식...
2016.12.07 06:31
[재계 총수 청문회] CJ 손경식 “사퇴 종용, 과거 군부정권 때나 있었다”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이미경 CJ 부회장의 사퇴를 종용했다고 증언하면서 “(저도) 그런 말 자체에 대해 의아했다”고 털어놨다.또 조 전 수석과 재차 통화한 배경에 대해 “이미경 부회장이 대통령이 그런 말을 했을 리가 없다고 해서, 그러면 자기가 조 수석 얘기를 들어봤으면 좋겠다고 해서...
2016.12.07 06:30
14881
14882
14883
14884
14885
14886
14887
14888
14889
148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