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은행
“고객 이익 최우선”…KB 성과평가 개편
KB국민은행이 고객의 이익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성과평가지표(KPI, Key Performance Index) 시스템을 개편한다.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장기적으로 은행의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서다.2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최근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KPI를 재설계하고 있다. 이는 이건호 KB국민은...
2013.09.23 11:18
과대광고 금융소비자 피해 급증…금감원, 여 · 수신 광고 집중 점검
금융감독원이 시중은행의 여ㆍ수신 상품 광고에 대해 일제 점검해 과장 광고등에 대해서는 제재를 가하기로 했다. 최근 은행들이 최고금리만 강조하는 식으로 과대광고를 해 시장에 혼란을 주고 있다는 판단에서다.2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16일부터 18개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여ㆍ수신 상품을 소개하는 안내...
2013.09.23 11:18
<포토뉴스> 외환銀, 외국인근로자 ‘ 금융한마당’
외환은행은 지난 22일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 국경 없는 마을 다문화공원에서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근로자에게 의료상담, 외환송금 서비스 등을 해주는‘ KEB 금융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외환은행 소속 귀화 외국인 마케터(오른쪽)가 외국인 근로자에게 모국어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3.09.23 11:17
고정금리 가계대출, 26개월만에 증가세 꺾였다
고정금리 가계대출 비중이 26개월만에 증가세가 껶였다. 저금리 장기화로 변동금리 가계대출의 금리가 더 낮아지면서 고객의 선호도가 엇갈리고 있다.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가계대출 가운데 고정금리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잔액 기준)은 23.0%로, 6월 말 23.2%보다 0.2%포인트 떨어졌다. 고정금리 대출 ...
2013.09.23 09:59
<단독>금감원, 은행권 여ㆍ수신 상품 광고 일제 점검
금융감독원이 시중은행의 여ㆍ수신 상품 광고에 대해 일제 점검해 과장 광고등에 대해서는 제재를 가하기로 했다. 최근 은행들이 최고금리만 강조하는 식으로 과대광고를 해 시장에 혼란을 주고 있다는 판단에서다.2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16일부터 18개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여ㆍ수신 상품을 소개하는 안내...
2013.09.23 09:35
KB국민은행, 고객 위주 성과평가제 개편
[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KB국민은행이 고객의 이익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성과평가지표(KPI, Key Performance Index) 시스템을 개편한다.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장기적으로 은행의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서다.2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최근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KPI를 재설계하고 ...
2013.09.23 09:35
외환銀, 안산서 외국근로자 위한 금융한마당 개최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외환은행은 지난 22일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 국경 없는 마을 다문화공원에서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KEB 금융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기간 고국의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근로자들을 위로하고 이들의 편리하고 유익...
2013.09.23 09:21
우투증권은‘ 과열’ 지방銀 여전히‘ 냉담’
우투증권KB금융 NH농협 양자대결서대신증권 가세로 열기 고조광주은행·경남은행23일 예비입찰 마감 광주·경남겨우 유효경쟁만 성립 관심 저조우리금융지주 민영화를 위한 계열사 매각 작업이 중반전으로 접어들면서 ‘선수(인수희망자)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큰 기대를 걸지 않았던 ‘우리F&I 인수전’에 국내...
2013.09.21 11:22
<취재X파일>일본 은행에는 있고 한국 은행에는 없는 것.
미국의 양적 완화 정책 때문에 세계 경제가 저금리ㆍ저성장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은행산업은 예대마진(대출금리와 예금금리의 차)이 감소하면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요. 실제로 국내 은행들은 올 상반기 순익이 60% 이상 감소했습니다. 금융당국이 은행의 수익성 제고를 고민하는 것도 이...
2013.09.21 08:35
“금소법ㆍ산은법ㆍ기촉법 등 금융법안 5選…최우선 처리”
금융위원회가 9월 정기국회에서 시급히 처리해야 될 ‘5대 법안’을 선정하고 대국회 설득 작업에 착수했다. 당장 내년 1월부터 적용되는 법안이 대거 포함된 만큼 반드시 연내 통과돼야 한다는 게 금융위의 입장이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최근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개정안) ▷금융소비자 보호에 ...
2013.09.21 08:27
1871
1872
1873
1874
1875
1876
1877
1878
1879
18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