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경제
파리바게뜨, ‘수능합격 부르는 그림’ 패키지선물 내놨다
SPC그룹(회장 허영인)의 계열사 파리크라상의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2016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수능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2015년 파리바게뜨의 수능선물은 매년 사랑 받는 베스트 제품 위주로 구성됐다. 두뇌회전에 좋은 견과류, 검은콩을 이용해 호두떡, 검은콩떡, 흑미호두 구움찰떡 등 입시 대표...
2015.11.02 08:08
[리얼푸드]얼굴 좋아졌는데? ‘생얼 피부’ 만들어주는 음식 셋
[헤럴드경제] 피부가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은 따로 있다. 이 음식을 먹으면 피부가 어려지는 효과가 있다는 뜻이다.미국 식음료 웹진 데일리밀은 ‘피부를 어려지게 하는 음식들’을 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그 음식은 아몬드밀크, 아보카도, 달걀 등이 대표적이다.▶아몬드밀크아몬드밀크는 항산화성분으로 알려진 비타민...
2015.11.01 15:21
[리얼푸드]굴ㆍ시금치, 건강한 모발에 좋다고?
[헤럴드경제]머리카락 빠지는 게 너무 신경 쓰인다면? 굴이나 시금치 등을 많이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는 소식이 나왔다. 섭취하는 음식에 조금만 신경을 쓰면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미국 식음료웹진 데일리밀은 모발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을 1일(현지시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데일리밀에 따르...
2015.11.01 11:14
[리얼푸드]가을철 알레르기 피하게 해주는 음식은?
가을은 낭만의 계절이기만, 괴로운 계절이기도 하다. 꽃가루, 환절기 등을 대변하는 가을은 알레르기 환자들에게 고통을 주기도 한다. 알레르기가 대유행하는 가을, 이때 섭취하는 음식만 바꿔도 어느 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미국 식음료웹진 데일리밀은 가을 알레르기 증상을 겪을 때 필요한 음식들...
2015.11.01 11:03
[우리 식탁, 외산이 점령]수입과일도 ‘물 건너 온 것’ 천지
우리 식탁을 외산 생선이 점령한 것은 오늘의 얘기는 아니지만, 생선만이 아니다. 과일도 수입과일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국내산 과일보다 외국산 과일을 찾는 이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서울에서 홀로 살고 있는 대학원생 금모(30ㆍ여) 씨가 이런 경우다. 그는 자신을 ‘과일 킬러(Killerㆍ특정 음식을 좋아하는 사...
2015.11.01 10:24
[우리 식탁, 외산이 점령]3만원 국산 갈치 vs 1만원 아랍 갈치…뻔한 선택
우리 식탁에 외국산 생선이 넘쳐나는 것은 가격 차이 때문으로 풀이된다. 극단적인 예로 한 장소에서 국산 갈치는 3만원이 넘게 판매되는 반면, 아랍에미리트(UAE)산 갈치는 1만원대에 판매된다. 소비자 선택은 뻔하다. 최근 서울의 한 대형마트의 수산물 매장을 찾았다. 저녁 반찬거리를 사려는 주부들로 붐볐다. 평소에 한...
2015.11.01 10:10
[우리 식탁, 외산이 점령]밥상에 ‘신토불이 생선’이 사라졌다
-식탁 곳곳엔 세네갈 갈치ㆍ노르웨이산 고등어 등 외산 포진-가격 경쟁력 외국산이 더 커 신토불이 고집할 수 없는 현실-전문가들 “토종, 토종 외치기보다는 경쟁력 살릴 방안 필요”[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우리 밥상에 국내 생선이 사라졌다. 온통 외국산 생선들이 점령하고 있는 것이다.물론 글로벌시대, 국산만을 강요...
2015.11.01 10:03
[WHO ‘가공육 발암’ 후폭풍]말많은 햄, 도대체 뭐가 들었길래?
햄과 소시지 같은 가공육이 담배, 석면과 같은 1군 발암물질이라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의 발표에 가장 당혹스러운 것은 소비자다. 논란이 커지자 WHO는 “최근 IARC의 보고서는 가공육 섭취를 중단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이를 줄이면 대장ㆍ직장암 위험이 줄어들 수 있다는 뜻”이라고 해명에 나섰지...
2015.11.01 09:00
[WHO ‘가공육 발암’ 후폭풍]‘1급 발암물질’ 잘못된 표현이 가공육 공포 키웠다
WHO(세계보건기구)가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해 육가공업체가 직격탄을 맞고 있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이를 ‘1급 발암물질’이라고 잘못 표현해 국민들의 우려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전문가들에 따르면, WHO는 발암물질의 종류를 ‘1~4군’으로 구분하고 있다. ‘군(群)’은 영어로 표현하면 ‘gr...
2015.11.01 08:59
[WHO ‘가공육 발암’ 후폭풍]고기 없인 못살아…전문가들 “적정량 섭취가 중요”
세계보건기구(WHO)가 햄ㆍ소시지 등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해 관련 제품 매출이 급감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물론 WHO까지도 고기를 완전히 끊는 것이 아닌, 적정량 섭취가 중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오상석 식품안전연구원 원장(이화여대 식품공학과 교수)은 “발암물질 1군에는 햇빛도 들어있는데, 햇빛은 많이 쬐면...
2015.11.01 08:58
4381
4382
4383
4384
4385
4386
4387
4388
4389
43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