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경제
KT&G, 부드러운 맛 ‘람보르기니 L6’ 출시
KT&G(사장 백복인)가 부드럽고 풍부한 맛의 ‘토니노 람보르기니 L6(Tonino Lamborghini L6)’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토니노 람보르기니 L6’는 유럽산 오리엔트엽 등의 원료에 새로운 블렌딩을 적용해 고타르 제품이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또한 표면을 엠보싱 처리해 입술에 달라붙지 않는 ‘...
2016.01.25 09:55
[최강한파] 폭설로 발 묶인 제주 호텔들, 너도나도 객실할인
폭설과 강풍으로 제주공항이 폐쇄돼 관광객 수천명의 발이 묶이면서 숙박 대란이 벌어지자 제주도의 호텔들이 일제히 객실 가격을 할인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객실 예약 취소에 대한 패널티 역시 적용하지 않고 있다. 보통 항공기 결함에 따른 결항 시에는 항공사가 승객 숙소를 제공하지만, 이번과 같은 기상 악화일 ...
2016.01.25 09:38
[최강한파]꽁꽁 언 소비심리, 최강한파가 녹였다
따뜻했던 겨울에 울상을 짓던 유통업계가 ‘최강한파’에 모처럼 활짝 웃었다. 그간 봄 같은 겨울이 이어지면서 겨울 의류ㆍ난방용품 등 배고 부담에 어려움을 겪었던 업체들이 반짝 추위에 판매가 급증한 것이다. 특히 잇단 한파에 집에서 장을 보는 모바일ㆍ온라인 매출이 증가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지난...
2016.01.25 09:31
캐나다 랍스터ㆍ호주 청정우…설 선물도 글로벌시대
‘명절 선물=국내산’의 선물 공식이 바뀌고 있다.11번가(www.11st.co.kr)가 올해 인기 설 선물로 캐나다산 랍스터, 호주 청정우, 플로리다 자몽 등 글로벌 먹거리가 새롭게 떠올랐다고 25일 밝혔다. 11번가에 따르면 설을 2주 가량 앞둔 최근 일주일(1월 15~21일)간 ‘랍스터’ 매출이 지난해 동기간(설 2주 전 일주일) 대...
2016.01.25 08:58
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 13호점으로 ‘올레낭쿰’선정
2016년의 첫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이 선정됐다.호텔신라는 서귀포시 효돈로에 위치한 ‘올레낭쿰’이 올해의 첫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이자 13호점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올레낭쿰’은 방경숙(여ㆍ49)씨가 서귀포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쇠소깍’ 인근에서 닭볶음탕, 동태찌개, 김치전골 등을 메뉴로 ...
2016.01.25 08:41
롯데면세점, 업계 최초 국제 디자인 어워드 수상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이 미국 유력 디자인 어워드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미국의 유력한 디자인상인 ‘2015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s)’에서 쇼핑환경 디자인 부문에 국내 유통·면세점 업계 최초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잠실에 위치한 월드타워점은 인테리어 설계 당시부터 면세점 고객들의 쇼...
2016.01.25 08:36
[부고] 김창규(하이트진로 경영전략실 상무) 부친상
▲ 김창규(하이트진로 경영전략실 상무)ㆍ동규(농협은행 경남영업부팀장)씨 부친상 = 24일 오전 4시, 고성영락원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26일 오전 8시 30분 (055)672-4444
2016.01.25 08:13
[리얼푸드] 가장 유명한 슈퍼푸드는 ‘블루베리’…최다 구입은 ‘토마토’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슈퍼푸드는 ‘블루베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장 많이 구입한 슈퍼푸드는 ‘토마토’였다.시장조사전문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이 전국 만 19~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인지하고 있는 슈퍼푸드는 블루베리로 63.6%(중복응답)가 알...
2016.01.25 08:08
[소비 신인류 ‘미각노마드 리포트 <2>] 채식 식당 찾아 떠나는 ’베지테리언‘
서울 상수동 뒷골목 한적한 주택가에 자리잡은 ‘슬런치팩토리(Slunch Factory)’.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지 않는 이 식당을 찾는 발길이 이어졌다. 저칼로리 도시락을 배달하던 슬런치는 직장인과 젊은 여성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식당을 냈다. 슬런치의 S는 슬림(Slim), 슬로우(Slow), 스타일리시(Stylish...
2016.01.25 06:37
간편식 전성시대…아이 간식에도 간편식 바람
가정간편식(HMR)이 식품업계의 강자로 떠오른 가운데 아이 간식에도 간편식 바람이 불고 있다.제너럴밀스 베티크로커의 ‘비스퀵 비스킷 믹스’는 패스트푸드점에서 파는 비스킷을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비스킷 믹스 1봉지에 물이나 우유를 넣고 섞어 오븐에서 10분만 구워내면 된다. 간단한 과정에 베이킹 초...
2016.01.24 08:33
4291
4292
4293
4294
4295
4296
4297
4298
4299
43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1억7000만원 월세를 한꺼번에 냈다…반포동 세입자의 정체[부동산360]
#.최근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한 빌라 1층 매물의 소유주는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 세입자’만 받겠다고 못 박으며 부동산에 내놨다. 인근 공인중개사무소에 따르면 해당 매물은 단독정원이 딸렸고, 내부 전체를 리모델링한 곳이다. 전용 241㎡ 규모의 해당 매물은 렌트 조건으로 월 1300만원, 2년 선납조건을 내걸었다. 23일 중개업계에 따르면 서울 특정 지역에는 '외국인 렌트'만을 조건으로 내건 매물들이 몰려있다. 대사관저가 밀집한 용산구 한남동과 동빙고동, 미군부대와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