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경제
요리 말고 간단하게…‘후랑크’ 뜨고 ‘사각햄’ 졌다
여행과 레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브런치 문화가 확산되는 등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면서 선호하는 육가공 제품(캔햄 제외)도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CJ제일제당이 시장조사기관 링크아즈텍의 최근 4년간 육가공 제품 시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후랑크소시지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슬라...
2016.04.06 06:25
1주년 맞은 건대 ‘커먼그라운드’, 더 트렌디해졌다
건대의 컨테이너 복합 쇼핑몰 ‘커먼그라운드‘는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신진 디자이너 육성을 위한 MD 개편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커먼그라운드는 지난해 4월 10일 오픈 이후, 누적 매출 약 220억 원, 누적 방문 고객수 약 300만 명을 돌파하며 건대 상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커먼그라운드는 1주...
2016.04.05 17:59
[건강함을 입다 ②] 몸과 자연이 가까워지는 시간…천연 소재를 찾아나서다
현대의 질병은 자연이 아닌 인간이 만든, ‘인공적인’ 것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아토피, 새집 증후군, 각종 알러지들의 주범으로 꼽히는 것 또한 합성 물질, 화학 물질들이다. 편리해진만큼 인간이 그 대가를 짊어져야 하는 시기는 기대보다 빨랐다. 자연과 함께 공존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일기 전, 먼저 자연과 가까운 소...
2016.04.05 16:37
[건강함을 입다 ①] 지구를 지키는 ‘패션’…시작은 섬유다
본격적으로 봄 준비에 나섰다. 겨울 외투를 세탁소로 보내고 니트들은 박스에 옮겨 담았다. 두툼한 부피 덕에 겨울이 사라진 옷장이 휑하다. 빈 공간을 채울 봄 옷들을 꺼냈다. 겨우 답답한 박스를 벗어난 봄 옷들을 하나 둘씩 꺼내는 심정이 복잡하다. 아무렴, 패션은 변하고 취향도 변한다. 촌스러워서, 마음에 들지 않아...
2016.04.05 16:36
담배 판매인회 “흡연 경고그림 위치, 하단으로 수정해야”
담배갑 내 흡연경고 그림의 위치를 두고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담배 판매인들이 집단 반발을 하고 나섰다. 전국 편의점과 슈퍼마켓 등으로 구성된 한국담배판매인회는 5일 성명서를 내고 최근 보건당국이 공개한 경고그림의 상단 위치에 대해 강력 반대한다고 밝혔다. 판매인회는 “이번에 발표된 경고그림 시안이 예상보다...
2016.04.05 14:23
[김현경의 맘다방]“그래도 엄마니까, 괜찮아”
지난 주말 영화 ‘룸(Room)’을 봤습니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주인공의 연기가 궁금하기도 했고, 아이와 엄마의 이야기라고 해서 더 호기심이 생겼습니다.영화는 매우 극적인 배경에서 시작합니다. 작은 방 하나에 24살의 엄마와 5살의 아들이 단 둘이 갇혀 살아갑니다. 7년 전 모르는 남자에게 납치돼 방에 갇힌...
2016.04.05 12:41
쏟아붓는 설탕…쿡방 제정신인가
설탕범벅 요리 국민건강 위협식습관 정착안된 아이들 무방비스트레스탓 사회분위기도 한몫“설탕은 많은 문제점을 해결해줘, 그게 내 생각이야” 스티븐 킹의 장편소설 ‘닥터 슬립’에서 콜라를 권하는 아브라에게 댄은 때 아닌 ‘설탕 예찬론’을 펼친다. 머릿속이 어지럽고 답답할 때 ‘달달한 것’은 오히려 약이라는 논...
2016.04.05 11:40
흉기에 화학물질에…상처투성이 ‘민중의 지팡이’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30대 여성 민원인이 “믿었던 형사가 내 편을 들어주지 않는다”며 황산을 경찰 얼굴에 뿌린 사건이 벌어지면서 또다시 경찰에 대한 무차별적 공격이 도마 위에 올랐다. 치안 일선에서 선 경찰에 대한 공격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다. 그러나 당사자인 경찰관들은 까다롭고 모호한 복무 규정 ...
2016.04.05 11:25
나무 심기 좋은 날? 나무 타기 좋은 날!
10년간 4월 4~6일年평균 63㏊ 소실정부는 지난 1949년 청명을 전후해 나무심기에 날씨가 좋다고 판단해 4월 5일을 식목일로 지정했다. 조선시대와 일제 강점기 시기 땔감 채취로 헐벗게 된 전국 국토를 숲으로 되돌리기 위해서다. 그러나 정작 오늘날 식목일을 전후해 발생하는 산불로 큰 면적의 숲이 타 없어지고 있는 것이...
2016.04.05 11:22
세계 최대 만찬, 6월 11일 서울서 열린다
28년 역사 ‘디네앙블랑’디너 파티세계 최대 규모의 만찬이 오는 6월 서울에서 열린다.디네앙블랑코리아는 오는 6월 11일 서울에서 ‘롯데카드 무브페스티벌 디네앙블랑 서울(MOOV Festival-Diner en Blanc Seoul)’이란 이름으로 디너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88년 시작된 디네앙블랑(Diner en Blanc; Dinner in Whi...
2016.04.05 11:12
4201
4202
4203
4204
4205
4206
4207
4208
4209
42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