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경제
봄철 직장인 허리ㆍ목 건강 3가지 포인트
직장인들의 허리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지난 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허리디스크로 입원 진료를 받은 환자는 연간 27만 9000명으로, 전년 대비 17.9%, 5년 전인 2010년보다 무려 73.1% 증가했다. 허리디스크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지만, 평상시 바람직한 생활 습관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2016.03.05 13:29
[봄 불청객 황사가 온다 ③] 마늘ㆍ황태… 체내 독소제거 ‘킬러푸드’
봄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황사. 삼겹살이 황사에 좋다는 속설이 있지만 기관지 속 미세먼지를 씻어준다는 사실이 의학적으로 증명된 바가 없다. 물, 도라지, 마늘, 해조류, 등이 황사에 좋은 음식이라고 한다. 황사와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을 제대로 알고 먹으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호흡기 보호하는 ‘헬프...
2016.03.05 13:22
[봄 불청객 황사가 온다 ②] 오렌지ㆍ귤ㆍ토마토…황사에 좋은 제철과일
해마다 봄이 되면 중국과 몽골사막에서 넘어온 황사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한다. 최근에는 계절에 상관없이 미세먼지 공습까지 이어지고 있다. 황사로 인한 피해는 호흡기 질환, 자극성 결막염, 안구건조증, 피부트러블 등을 유발한다. 전문가들은 황사농도가 높은 날에는 가급적 회출을 삼갈 것을 권한다. 부득이 하게 외출...
2016.03.05 13:21
[봄 불청객 황사가 온다 ①] 미세먼지로 아픈 목…차 한잔으로 해결하자
봄이 성큼 다가오면서 걱정거리가 생겼다. 불청객 황사와 사시사철 우리를 괴롭히는 미세먼지다. 손과 발을 깨끗이 씻고 마스크를 착용하지만 불안한 건 어쩔 수 없다. 미세먼지는 입자가 매우 작아서 흡입 시 코 점막을 통해 걸러지지 않아 폐포까지 침투한다. 이로 인해 천식, 폐질환 등 각종 호흡기 질환을 일으킨다. 미...
2016.03.05 13:09
승용차 개소세 '쇼크', 이렇게 클 줄이야...연초 국내경기 '쥐락펴락'
우려했던 ‘소비절벽’이 현실화한 가운데, 승용차에 대한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 중단이 경제전체에 예상보다 큰 타격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승용차 판매감소 효과를 제외하면 1월 소매판매가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올 정도다.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6년 1월 산업활동 동향’을 보면 전산업생산이 전월대비 -1.2%, 소...
2016.03.05 08:18
흥하는 ‘내 탓’, 망하는 ‘남 탓’
우리는 살아가면서 남 탓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된다. 상황이 안 좋아지면 너도 나도 남 탓을 한다. 심지어 명백히 본인의 잘못임에도 불구하고 남의 탓으로 돌리곤 한다. 더군다나 요즘 들어 경기가 나빠지고 삶이 팍팍해지면서 사회전반에 걸쳐 탓하는 풍조가 독버섯처럼 번져가고 있다. 장사가 안 되면 주인은 종업원 탓...
2016.03.04 17:20
[1200조 빚더미에 저축 못하는 가계] 기업 저축률 OECD 1위 vs 가계는 14위
가계 저축은 미래 투자 및 소비의 재원이 될 뿐 만 아니라 정부의 재정부담을 줄여주는 경제성장의 주요 변수다. 하지만, 우리나라 가계저축률은 OECD 평균(5.7%.)에도 미치지 못한다. 1200조원에 달하는 가계 부채로 저축할 엄두도 내지 못하는 가계가 부지기수다.반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기업들은 넘치는 현금을...
2016.03.04 11:51
[리얼푸드]긴장, 두통, 건망증…결국 ‘스트레스’ 입니다
불안, 초조, 긴장이 계속되면 머리가 지끈거리게 마련이다. 한 순간 긴장의 고삐를 늦추면 깜빡하는 건망증이 찾아오기도 한다. 새학기, 이사 등 새로운 환경을 만나게 되면 설렘만큼 긴장감이 더해진다. 결국 이 모든 긴장감들이 스트레스가 되고, 스트레스로 인해 긴장감이나 불안감이 더 심해지게 된다. 악순환인 셈이다...
2016.03.04 10:23
우유의 눈물 1-경제 논리 통하지 않는 ’우유‘를 어쩌나
수요가 줄면 가격이 낮아지는 게 경제의 기본 원리다. 허나 이런 원리가 통하지 않는 소비재가 있으니 바로 우유다.▶쌓이고 넘치는 우유가 가격은 그대로? = 내수 시장에서 우유 재고는 말도 못할 정도다. 지난해 12월 기준 원유 재고량은 25만2762t. 2014년 12월 재고량 23만2572t에 비하면 1년새 8.7%나 늘었다.우유 재고...
2016.03.03 16:28
우유의 눈물 3-살찐다? 항생제 가득?…‘완전식품’ 우유의 진실
언제부턴가 ‘우유를 먹으면 살이 찐다’, ‘우유에는 항생제와 호르몬이 들어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우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생겨나고 우유를 기피하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하지만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우유는 100가지가 넘는 영양소가 들어있는 ’완전식품‘이다. 100g의 우유 중에는 칼슘이 105mg으로 가...
2016.03.03 16:11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파리 날려 텅텅비던 이 집…너도나도 살겠다고 몰려왔다 [부동산360]
최근까지도 신규 모집 미달로 공실이 발생했던 서울 외곽 지역의 행복주택들이 파격적인 자격 완화로 입주 경쟁률이 높아지며 주목받고 있다. 11일 LH 등에 따르면 지난달 ‘양주옥정 A-25BL’ 행복주택 전용26㎡는 106가구 추가 모집에 518명이 신청하며 경쟁률 4.89대1을 기록했다. 올해 6월 446가구 모집 공고가 올라간 이후 반응이 저조하자, 입주 자격 완화를 내건 추가 모집에서 경쟁률이 반등한 것이다. 온라인 신청자가 모집 가구 수의 4배수를 초과하며 당초 예정 됐던 선착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