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경제
[리얼푸드]서경원 기자의 ‘리얼 다이어트’<3>소금에 대한 오해와 진실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옛속담에 ‘평안감사보다 소금장수’, ‘소금장수 사위 보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예부터 소금은 귀한 존재였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로마 병사가 월급을 소금으로 받아 소금(salt)이 샐러리(salaryㆍ봉급)의 어원이 됐다는 이야기도 잘 알려진 사실이죠. 시대에 따라서는 소...
2016.03.08 10:59
[리얼푸드]교배작물의 매력 ③-남녀노소 즐기는 십자화과 채소 응용 메뉴
‘항암효과’라는 말 한 마디로도 브로콜리나 콜리플라워 같은 십자화과 채소의 가치는 입증된다. 여기에 각종 요리에 두루 어울린다는 장점까지 보태면 더할나위 없다. 브로콜리나 콜리플라워는 부드럽고 독특한 식감이 아이들의 입맛에도 잘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밥 메뉴로 활용할 수 있다.▶브로콜리새우볶...
2016.03.08 09:52
[리얼푸드]교배작물의 매력 ②-양배추ㆍ브로콜리…핏줄의 힘 뽑내는 십자화과 채소
교배작물들이 풍부한 영양소와 이로 인한 각종 효능을 뽐낼 수 있는 배경에는 ‘든든한 부모’가 있다. 부모의 영양소를 바탕으로 교배의 힘이 더해져서 만능 채소, 내지는 인기 과일이 된 것이다. 핏줄(?)의 힘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채소 가족에는 십자화과 채소가 있다.양배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콜라비 등 십자화과...
2016.03.08 09:49
[리얼푸드]교배작물의 매력 ①-부모보다 똘똘한 교배채소…맛도 영양도 두 배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가 자신의 장점만 물려 받길 바란다. 부모의 철 없는 바람이 실현되는 일은 매우 드물지만, 채소나 과일에서는 얼마든지 이뤄질 수 있다. 서로 다른 종의 채소를 교배해 탄생시킨 교배채소나 교배과일은 부모채소(?)보다 영양도 많고 맛도 독특해 인기다. 부모보다 나은 자식이 여기 있는 셈이다.[사진...
2016.03.08 09:44
[리얼푸드]레시피가 진리?…봄 맞이 식탁의 무게를 줄이다
겨우내 입었던 코트며 패딩을 옷장에 다시 넣는 순간이면 문득 얇아진 옷을 입을 생각에 마음이 복잡해진다. 봄이 스쳐간 이후 찾아올 여름까지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다이어트를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다. 본인이 원하는 적정한 체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생활 속에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매해 체중 증가, 다...
2016.03.08 08:21
[리얼푸드]봄철 건강 지키는 ‘헬프푸드’는…
야외 활동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인 봄이 왔다.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나들이나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느라 여념이 없다.하지만, 갑자기 신체 활동량을 늘리게 되면 겨우내 움츠려 있었던 우리 몸에 무리가 갈 수 있는 데다가 봄 특유의 건조한 날씨와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어 ...
2016.03.07 14:54
[리얼푸드]참치ㆍ두부…다이어트의 파트너 ‘머슬푸드’
추위에 움츠러드는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면 다이어트 의지도 새삼 높아진다. 다가올 여름을 대비해 몸 만들기에 나서려면 운동 못지 않게 식이요법도 중요하다.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고 근육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머슬(muscle)푸드’를 소개한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고단백ㆍ저칼로리 ‘프리미엄 참치’...
2016.03.07 14:46
이지아 “신비주의 벗고 여군장교 됐어요”
‘무수단’으로 첫 스크린 나들이“외계인이나 뱀파이어 역할, 정말 해보고 싶어요. 그런 캐릭터 좋아해요 전.”이처럼 털털하게 말하는 그를 두고‘ 외계인이다’, ‘뱀파이어다’ 하는‘ 썰’들이 도대체 어디서 나왔을까. 대중과 자주, 그리고 가까이서 만나 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배우 이지아(38)에게 씌인‘ 신비주의’...
2016.03.07 11:42
[리얼푸드] 물만 마시면 심심해? 한번 과일을 넣어봐!
아무런 맛도 나지 않는 물을 마시는 것이 지겨울 때 ‘과일’로 변화를 주는 것이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미국 식음료 웹진 데일리밀는 물에 넣으면 맛과 건강 모두를 잡을 수 있는 과일들을 최근 소개했다.‘자몽’도 그 중 하나다. 새콤달콤한 맛의 물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지만 해독 작용과 함께 세포에서 노...
2016.03.07 11:02
[리얼푸드]고기 넣고, 파 넣고…별별 팬케이크의 세계
카이저슈마렌·에이블스키버·파리나타생소한 이름·보장된 맛, 지구촌 ‘국가대표’ 팬케이크달걀, 밀가루, 우유. 대단히 특별한 재료가 들어가지는 않는다. 맛도 담백하다. 으레 떠올리는 빵 색깔이 전부라 빛깔이 독특하지도 않다. 그럼에도 조금씩 다른 형태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다. 그 ‘심심한’ 매력 덕분에 무...
2016.03.07 11: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