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생생건강 365] 무서운 한파…어르신들 외출땐 꼭 모자·장갑·보온양말 착용을
겨울 한파가 찾아오면서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노약자 건강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런 극한 추위에 노출되면 신체는 중심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피부 표면의 혈관이 수축하고 차가워진 혈액은 순환이 잘되지 않습니다. 손과 발, 피부는 동상에 걸리고 체온이 32도 이하로 떨어지면 혼수상태에 빠져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
2017.01.04 11:32
[People & Data] 쇼팽·드뷔시·브람스곡 연주 ‘침묵의 탄성’…600명 팬들에 일일이 사인 선물 조성진
뚜껑을 열기도 전에 기대가 대단했다. ‘2015년 쇼팽콩쿠르 한국 최초의 우승자’ 조성진의 수상 후 첫 고국 리사이틀이 열린다는 소식에 콘서트 예매시작 9분만에 전석 매진됐다. 뿐만이랴, 막상 공연을 앞두고는 웃돈을 얹은 티켓이라도 구하겠다는 팬들로 각종 중고거래 사이트가 들썩였다.공연장에서 만난 피아니스트 조...
2017.01.04 11:29
기아차 작심하고 스파크와 비교 “모닝이 전반적으로 우세”
지난해 한국지엠 쉐보레 스파크에 경차 1위 자리를 내준 기아차가 신형 모닝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스파크보다 우세한 면면을 구체적으로 강조했다. 4일 기아차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올 뉴 모닝 사전 미디어 설명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기아차는 신형 모닝이 안전, 성능, 실용 등 전반적인 측면에서 스파크...
2017.01.04 11:20
“많이가 아니라 잘못 먹어 살찐겁니다”
-같은 칼로리 음식이라도 ‘영양밀도’가 중요…밀도 높은 시금치·콩·과일 등 살빼기 도움…흰쌀밥·흰설탕은 다이어트의 적#다이어트 중인 20대 장 모씨는 칼로리를 따져가며 점심으로 밀가루 식빵 4개를 먹고, 저녁 대신 아이스크림 한개를 먹었다. 종일 배고픔에 시달리던 장 씨의 다이어트는 결국 실패했다.아직도 많...
2017.01.04 11:19
“언니, 출출한데 도넛 야식 어때?”…몸 망치는 과식의 주범입니다
“칼에 의해 죽는 사람들 보다 과식ㆍ 과음에 의해 죽는 사람들이 더 많다” 현대인의 과식에 대한 영국 의학자 윌리엄 오슬러의 경고이다. 쉴새없이 나오는 먹방(먹는 방송)과 보기만해도 식욕이 자극되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음식 사진들...현대인에게 식탐은 도저히 뿌리치기 힘든 유혹이다. 과식은 각종 병의 원...
2017.01.04 11:19
[과식 막으려면 이렇게] 채소부터 천천히달고 짠 음식 피하고그릇은 작게 재료는 크게
과식이 우리 몸의 장기를 망쳐 여러 문제를 일으킴에도 과식을 중단하기는 쉽지 않다. 과식은 습관성이 강하므로 이미 생활이 되버린 식습관을 하루아침에 버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과식을 막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공복감을 없애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는 현명한 식단과 건강한 생활방식으로 가능하다. 1. 식사는 규칙적...
2017.01.04 11:18
세종대왕 ‘월인천강지곡 권상’국보로…
소헌왕후 영전에 직접 지어 바친 찬불가‘국새 유서지보·준명지보’등 보물 지정소헌왕후(昭憲王后:1395~1446)는 상왕 이방원과 남편인 세종 이도 간 갈등 속에 정치적 음모가 난무하는 와중에, 국모(國母)임에도 억울하게 부모를 잃고, 숱한 후궁들에 둘러싸인 채 인내하면서, 상왕에게 핍박받고 정치꾼들의 농간에 힘겨워...
2017.01.04 11:18
지구촌 누비며 “한국 오세요”…사이버NGO ‘반크’가 나섰다
글로벌한국문화관광 외교대사 391명 출범민족 정체성 교육·국가이미지 제고 앞장일본해 표기 제동·독도지킴이 눈부신 활약한국방문의 해·평창동계올림픽 전세계 홍보2018년까지 이어질 한국방문의해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는 일에, 지구촌을 무대로 왕성하게 뛰고 있는 사이버 NGO ‘반크(VANK)’가...
2017.01.04 11:18
정유년은 관광인프라 개선의 해!
숙박·교통 종사자등 친절 강화2018년 관광객 2000만명 목표‘K스마일’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는 재단법인 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박삼구 아시아나 회장)는 올해 서비스 및 수용태세 개선사업과 지속적 개별관광객(FIT)의 한국방문 인센티브 제공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지난해 손님 응대 ‘태도’에 대한 인식전환을 통해...
2017.01.04 11:18
“美, ‘쏘나타’ 31만3000대조수석 안전벨트 결함조사”
2013년형 모델…리콜여부 주목미국에서 현대차 ‘쏘나타’ 조수석의 안전벨트 결함 관련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이 조사 중이라고 경제 전문지 포브스와 AP통신등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미 당국은 “2명의 운전자가 차량 충돌 시 쏘나타 조수석의 안전벨트가 떨어져 나갔다는 민원을 제기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2017.01.04 11:18
6791
6792
6793
6794
6795
6796
6797
6798
6799
68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도 새 아파트인데 왜이래?…지방은 안오릅니다[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수요가 늘며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서울에선 신축의 인기와 더불어 재건축 아파트도 함께 가격이 오르는 반면, 지방권에선 일부 지역은 신축마저 가격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의 구축 가격이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5년 이하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29(2021년 6월=100 기준)로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