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오바마, 취임 바이든 향해 “이제 당신의 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제 46대 미 대통령 취임을 앞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에게 트위터를 통해 축하 인사를 남겼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축하합니다 내 친구 조 바이든 대통령”이라며 “이제 당신의 시간(This is your time)”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당선...
2021.01.21 00:18
78세 바이든, 역대 최고령 미 대통령 기록…트럼프보다 4살 많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간) 취임과 함께 역대 최고령 미국 대통령 기록을 갈아치운다. 1942년 11월 20일 태어난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낮 12시 만 78세로 대통령 임기를 개시한다. 지금까지 취임 시점 기준 역대 최고령 대통령은 이날 퇴임하는 도널드 트럼프였다. 1946년 6월 14일생인 트럼프는 2017년...
2021.01.21 00:06
트럼프, 떠나며 바이든에게 편지 남겼다…전통 지켜
4년간의 백악관 생활을 정리하고 떠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후임인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에게 편지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20일(현지시간) CNN 방송과 AFP 통신 등은 백악관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당선인에게 메모(note)를 남겼다고 보도했다. 다만, 메모의 구체적인 내용은...
2021.01.21 00:03
바이든, 취임식 첫 일정은 미사 참석…케네디 이어 역대 2번째 가톨릭 신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간) 취임식을 앞두고 오전 성당 미사로 일정을 시작했다. 전날 백악관 옆 영빈관 블레어하우스에서 묵은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오전 8시45분께 블레어하우스를 출발, 인근에 있는 세인트매튜 성당으로 향했다. 성당 미사에는 바이든 당선인 부부와 가족 등이 마스크를 쓰고 참석...
2021.01.20 23:47
트럼프 태운 비행기 이륙하자 바이든 “미국의 새로운 날이 열렸다”
취임을 앞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도 워싱턴DC를 떠남과 동시에 새로운 미국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바이든 당선인은 20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의 새로운 날이 열렸다(It’s a new day in America.)”란 짧은 의견을 남겼다. 해당 트윗은 트...
2021.01.20 23:46
끝까지 바이든 거론 안한 트럼프 “어떤 식으로든 돌아오겠다”
지난 4년에 걸친 워싱턴DC 생활을 마치고 백악관을 떠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별도의 환송 행사에서 차기 행정부의 행운을 기원하면서도 끝까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았다. 대신 트럼프 대통령은 지지자들을 향해 “항상 싸우겠다”며 복귀를 희망하는 발언을 남겼다. 또 &ldquo...
2021.01.20 23:29
트럼프, 백악관 떠났다…軍기지서 ‘셀프 환송식’
[헤럴드경제=뉴스24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년간의 백악관 생활을 마무리했다. 2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8시20분께 대통령 전용 헬기인 마린원을 타고 백악관을 출발해 앤드루스 공군기지로 향했다. 트럼프는 기지에서 별도의 환송 행사를 한 뒤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타고 거처가 있...
2021.01.20 23:01
드디어 백악관 떠난 트럼프…별도 환송 행사 후 대통령 전용기 타고 플로리다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난 4년간 백악관 생활이 드디어 마무리됐다. 2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이날 오전 8시 20분께 대통령 전용 헬기인 마린원을 타고 백악관을 출발해 앤드루스 공군기지로 향했다. 트럼프는 기지에서 별도의 환송 행사를 한 뒤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타...
2021.01.20 22:56
바이든호도 反중국?…"트럼프 강경 접근 옳았다"
[헤럴드경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이어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도 중국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든 정부 핵심 참모들의 발언으로 볼 때, 트럼프 대통령의 퇴진에도 두 나라의 대립구도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차기 바이든 정부의 핵심 참모들은 19일(현지시간) 상...
2021.01.20 21:15
日, 인구 웃돈 백신 확보…화이자 백신 연내 도입
[헤럴드경제]일본 정부는 20일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7200만명분을 올해 안에 공급받기로 하는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일본 정부는 3가지 종류 백신 총 1억4400만명분을 확보했다. 이날 일본 정부는 화이자와 6000만명분의 백신을 받기로 기본합의를 한 뒤 ...
2021.01.20 20:48
4311
4312
4313
4314
4315
4316
4317
4318
4319
43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23억이나 떨어졌던 홍대 4층 꼬마빌딩…5억 웃돈 얹어 팔렸다 [부동산360]
[영상=윤병찬PD] 고금리로 인한 대출이자 부담에 경매시장에 상가 매물이 쌓여가는 가운데, 홍대 인근 한 꼬마빌딩이 최저입찰가 대비 5억원 이상 높은 가격에 매각돼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서울 최대 규모 상권이 형성된 지역인 데다 토지값보다도 낮아진 최저입찰가에 응찰자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3일 경·공매 입찰 정보업체 경매락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지하 1층~4층 규모 빌딩은 전날 진행된 세 번째 경매에서 46억7820만원에 낙찰됐다. 최저입찰가가 41억4720만1000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