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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미국 내 최고의 직업은 ‘치과의사’
올해 미국 최고의 직업으로 치과의사가 선정됐다. 평균수명이 증가하며 치아건강도 중요해진 까닭인데, 이와 함께 최고의 직업 10개 중 7개가 의료ㆍ보건분야 전문직인 것으로 나타나 미국에서 보건산업 관련 직종이 각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미국 US뉴스앤월드가 급여, 스트레스 정도, 구직 수요, 성장세, 업무-일...
2015.01.14 10:09
던킨도너츠, 중국공략 성큼성큼
[코리아헤럴드=김다솔 기자] 던킨도너츠가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회사는 최근 앞으로 20년 동안 1400여개 매장을 신규 오픈한다는 의욕적인 계획을 밝혔다. 현재 중국내 운영중인 매장은 16개다. 모회사 던킨브랜즈그룹은 중국 내 합작회사 골든컵을 설립해 프랜차이즈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2015.01.14 09:49
감자 권하는 중국 정부, 네티즌 뿔났다
[코리아헤럴드=정주원 기자] 중국 정부가 지난 주 구황작물인 감자가 중국인의 주식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중국 네티즌들의 반발이 거세다.수백 년 전 중국이 처음 감자를 들여온 이후, 감자는 이제 중국인의 식탁에 자주 오르는 가장 대중적인 식재료다. 그러나 월스트리트 저널의 최근...
2015.01.14 09:47
씨앗ㆍ견과류 2015년 슈퍼푸드 왕좌 노린다
[코리아헤럴드=박한나 기자] 전문 영양사들이 씨앗과 견과류가 올해 슈퍼푸드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미국 영양 전문지 투데이스 다이어티션 (Today’s Dietitian)은 전문 영양사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 설문을 통해 “이동 중 섭취할 수 있는 편의성과 영양소를 고루 갖춘 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늘어...
2015.01.14 09:47
중국 치즈 소비 껑충...수요는 가공치즈 집중
[코리아헤럴드=박한나 기자] 중국에서 서구화된 식습관이 확산되면서 치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중국의 2014년 1월에서 10월까지 치즈 수입량은 약 5만6028톤으로, 전년 12개월 간 수입한 치즈 양과 비교했을 때 이미 1만톤이 넘어선 규모다. 중국 최대 인터넷 포털사이트 바이두에 따르면 “치즈...
2015.01.14 09:45
"깜박하고 바지를 안입었네요" 2015년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현장
[헤럴드경제=소셜미디어섹션]매년 1월 둘째주 전세계 도시의 지하철에는 ‘깜박하고 미처 바지를 입지 못한’ 사람들이 탑니다. 출처=트위터미국 뉴욕의 청년 몇 명이 지난 2002년 장난으로 시작했다가 글로벌 이벤트가 된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No Pants Subway Ride) 운동인데요.올해로 벌써 14회를 맞이했는데요....
2015.01.14 09:45
동유럽 요거트, 미국에서 인기 급상승
[코리아헤럴드=정주원 기자] 거트인 “케피어 (kefir)”가 미국 음료 시장에서 급성장 중이다. 케피어는 원래 에스닉 식료품점이나 특산품점에서만 소량 판매되던 단맛 없는 시큼한 요거트로, 이민자 가정 출신 소비자들이 주 타깃층이었다. 그러나 미국 식음료 시장을 휘어잡은 고단백, 웰빙 트렌드 덕분에 케피어의 수요도...
2015.01.14 09:44
글로벌 전문가들이 꼽은 2015년도 요식업 트렌드는?
[코리아헤럴드=정주원 기자] Z세대(1995년 이후 출생한 젊은 소비자층)를 사로잡기 위한 업계의 관심이 뜨거워 지면서, 미국요식업 전문가들이 꼽은 2015년도 식음료 트렌드가 화제다. 다음은 그 내용이다.1. 외식이 “단란한 가족행사”의 표본이던 시대는 갔다. Z세대에게 있어 외식은 번쩍번쩍 “헐리웃 라이프스타일”을...
2015.01.14 09:44
스리랑카, 교황 집전 미사일 국경일 선포…100만명 모일 듯
스리랑카를 방문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 이틀째인 14일 수도 콜롬보에서 미사를 직접 집전하는 가운데, 교황을 보기 위해 최소 100만명이 모일 것이라고 AFP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스리랑카에 교황이 방문하는 일은 20년만에 처음이며, 스리랑카는 14일을 국경일로 선포했다.교황은 이 날 해안도시 콜롬보에...
2015.01.14 09:40
“우리가 모두 독일이다”…가우크 독일 대통령, 이슬람 종교지도자 포함 시민 1만명 모인 자리에서 관용 호소
[헤럴드경제=인터내셔널섹션]이슬람 종교지도자를 포함한 독일 시민 1만여명이 13일(현지시간) 저녁 수도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앞에 모여 프랑스 파리 테러를 규탄하고 증오없는 포용과 관용의 사회를 만들자고 다짐했다. 종교지도자와 시민, 독일 정부 유력인사들은 각자 “공존하라”, “관용에 긍정한다”, “증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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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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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