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파주시, 코로나19 대응 불법 주‧정차 단속 완화…11시 30분~14시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돕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완화(점심 유예시간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로 경제가 위축돼 중소상인 및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1일부터 평일‧주말‧휴일 구분 없이...
2021.02.01 11:46
고시생 모임 “박범계 장관 특수폭행 고발…검사실 배당”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 모임(고시생모임)은 ‘박범계 법무부 장관에 대한 특수폭행 고발’이 서울중앙지검 정원석 검사실에 배당됐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지난 12일 고시생모임은 박 후보자를 특수폭행 혐의로 수사해달라며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한 바 있다. 박 장관의 인사청문회를 앞둔 1월 중순...
2021.02.01 11:42
‘정인이 양부모 엄벌’ 진정서 하루 5만건 시민들 분노 여론 판결에 영향 미치나
고(故) 정인 양의 양부모를 엄벌해 달라는 진정서가 최근 하루 5만 건이 접수됐다. 법원은 판결 전 이를 검토할 예정으로 진정서와 탄원서가 양부모의 강력 처벌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서울남부지방법원 등에 따르면 최근 정인이 사건과 관련한 진정서 및 탄원서가 하루에만 5만여 건이 접수됐다. 진정서...
2021.02.01 11:42
‘사법농단’ 법관 탄핵소추, 국회 의결되더라도 ‘산넘어 산’
더불어민주당이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 소추 추진에 나선 가운데, 법조계에선 임 부장판사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심리가 불가능할 것이란 의견이 적지 않게 나온다. 재임용 신청을 하지 않은 임 부장판사는 이달 말로 임기가 끝나, 민간인 신분상 파면이 불가능해 실효성이 없을 것이란 지적이다. 1일 정...
2021.02.01 11:42
“아동학대 관심 금방 식고 있어 안타까워”‘모기기피제’ 유치원 교사에 학부모 ‘공분’
유치원 교사가 원생들이 먹는 급식과 간식 등에 유해 물질을 넣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사건에 학부모들은 분노를 드러내고 있다. 해당 교사의 직위를 해제한 교육당국은 경찰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징계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7살 아이를 둔 학부모 김모(35·서울 구로구)씨는 1일 헤럴드경제와 통화에서 “...
2021.02.01 11:42
경실련 “국회의원, 배우자 포함 25% 농지 소유…133억 규모”
21대 국회의원 상당수가 농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회의원의 농지 투기 등 부정행위를 철저히 조사하고, 실제 농사를 짓지 않는 국회의원이 농지를 소유하는 것을 법으로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1대 국회의원 농지 소유 현황’을 발표했다. ...
2021.02.01 11:42
“릴레이로 성묘할 판”…5명 모이면 안돼 형제끼리 ‘눈치보기’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설 연휴까지 유지함에 따라 이번 설 연휴에도 가족과 함께 고향을 방문하기가 어려워졌다. 설에는 친척들이 모여 차례와 성묘를 지내기 마련이다. 하지만 5인 이상 집합금지가 유지되면서 귀성 고민과 함께 ‘릴레이 성묘·차례’ 등 각종 아이디어가 시...
2021.02.01 11:41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장대교 청장 취임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22대 장대교(51·사진) 청장이 취임했다. 신임 장대교 청장은 구례군 출생으로 순천고와 성균관대 정보공학과를 졸업한 뒤 기술고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특허청 전산사무관을 시작으로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조정관실 창의혁신팀장, 기술혁신국 기술협력과장을 거쳐 중소기업정책국 정...
2021.02.01 11:40
“절차적 정의” 박범계 법무장관 첫 취임일성…尹과 ‘밀당’ 시작? [피플&데이터]
문재인 정부 4번째 법무부장관인 박범계 장관이 1일 취임했다. 곧 단행될 검찰 간부 인사를 통해 그동안 이어진 법무부와 대검 간 갈등구도를 풀어낼지 주목된다. 법무부는 이날 박 장관에 대한 취임식(사진)을 열었다. 취임식 열리기 직전 박 장관은 과천 정부청사 법무부를 찾은 윤석열 검찰총장과 만나 30분 가량 면담했...
2021.02.01 11:37
대구시, 설 연휴 종합대책 마련 시행
대구시는 오는 19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2021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간 동안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비상대응체계 강화,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 성묘시설 및 주요 교통시설 등 방역강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 또 시민 모두가 행복한 대책으로 코로나...
2021.02.01 11:36
10831
10832
10833
10834
10835
10836
10837
10838
10839
108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